경제지가 말하는 낙수효과와 공기업 민영화이론에 따르면
의대 증원 -> 배출되는 의사 증가 ->의사들끼리 경쟁이 증가하여 의료비 부담은 감소하고 의료의 수준은 상승
이 될 것이었는 데
의료개혁은 시작도 안하고
의료가 아작났네.
민영화 반대하고 낙수효과 싫어하는 사람도
유일하게 낙수효과와 민영화 이론을 찬성한 사례인데
ㅠㅠ
경제지가 말하는 낙수효과와 공기업 민영화이론에 따르면
의대 증원 -> 배출되는 의사 증가 ->의사들끼리 경쟁이 증가하여 의료비 부담은 감소하고 의료의 수준은 상승
이 될 것이었는 데
의료개혁은 시작도 안하고
의료가 아작났네.
민영화 반대하고 낙수효과 싫어하는 사람도
유일하게 낙수효과와 민영화 이론을 찬성한 사례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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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헛소리야 이건 "서로 경쟁하느라 공급가격이 떨어진다"는 그냥 평범한 보이지 않는 손이야 멍청아 낙수효과는 한놈한테 억지로 자원을 몰아주느라 쓰이는 핑계일 뿐이고 경쟁 요소는 일절 없어
지금 다들 죽창 맛에 눈 돌아가버린 것 같음. (공급-정부가 정함, 의료비-정부가 정함) 공급과 수요가 이미 복지 정책 때문에 심하게 왜곡되어있던 것을 이번에 막타친거임. 정원은 마지막에 부차적으로 하는거고 여기서 말하는 의사(필수과)에 대한 것을 제도개선을 먼저 했어야했는데 그냥 무식하게 때려박은거임. 기존 복지 시스템이 인구수로 버티고 있던건데 인구수 하락과 맞물리면서 손을 대야하는 것은 맞았는데 아무도 그 중간에 비는 비용에 대해서 손해를 안볼려고 하다가 여기까지 온거임. 경영전공에 경제쪽도 공부했었고 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 의료계는 시장경제 체제라고 할 수 없는 체제임. 글쓴이가 말한 피라미드 구조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선행되어야하는 것이 맞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언제나 정비례하지 않다는 것은 이쪽에 조금이라도 알면 아는 부분이고, 의사(의대)에서 일반의-전공의(사실상의 대학원 과정)에서 전문의에서 그 안에 있는 가지가 경제과라고 치면 법인회계, 일반회계 등등으로 갈리는 건데 이걸 다른 시장이라고하면 주장하기에는 좀 어이가 없는 주장이네요. 그리고 지금 주장은 철학과쪽에 학생 부족하다고 인문과대학 전체에 대한 증원을 하는 행동이랑 일맥상통한데 의대과정을 끝내고 일반의가 된 시점에서 이미 의사인데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필수과를 할려면 메리트가 있어야하는데 오면 죽창으로 찔러죽일려고하는데 누가 갈려고 해요.
인기과의 경쟁이 심해지거나 말거나 시장이 다른데 뭔소리아 이건또 백날천날 양파 업계가 출혈경쟁 해봐라 양복 업계가 영향을 받나
애초에 낙수효과랑 존나아무상관없는 사례인데요 그거
경쟁 증가 어쩌구는... 낙수효과랑... 아무 상관이...없습니다... 낙수효과가...이론조차 아닌 일개 종교일 뿐인 거랑은...별개로...
전쟁좋아하는 사람도 패배하는 전쟁은 싫어해
나랏일이 언젠 비정치적이겠냐먄 아무리 정책이 선거 이미지메이킹이라고 해도..
애초에 낙수효과랑 존나아무상관없는 사례인데요 그거
그 이론을 의료상황에 그대로 대입한건데 아무 상관이 없다고요???
펨붕베스트저장소
경쟁 증가 어쩌구는... 낙수효과랑... 아무 상관이...없습니다... 낙수효과가...이론조차 아닌 일개 종교일 뿐인 거랑은...별개로...
경쟁 증가만 보면 어떻게해요. 하...
그리고 인기과의 경쟁이 심해지면 비인기과에게도 경쟁이 생긴다는 주장은 낙수 이론이랑 완전 동일합니다.
펨붕베스트저장소
뭔 헛소리야 이건 "서로 경쟁하느라 공급가격이 떨어진다"는 그냥 평범한 보이지 않는 손이야 멍청아 낙수효과는 한놈한테 억지로 자원을 몰아주느라 쓰이는 핑계일 뿐이고 경쟁 요소는 일절 없어
펨붕베스트저장소
인기과의 경쟁이 심해지거나 말거나 시장이 다른데 뭔소리아 이건또 백날천날 양파 업계가 출혈경쟁 해봐라 양복 업계가 영향을 받나
낙수 이론이 진짜 뭔지 몰라요? 부유층들의 탐욕스러운 경제행위마저도 그 아래 계층의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준다는 이론입니다.
펨붕베스트저장소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언제나 정비례하지 않다는 것은 이쪽에 조금이라도 알면 아는 부분이고, 의사(의대)에서 일반의-전공의(사실상의 대학원 과정)에서 전문의에서 그 안에 있는 가지가 경제과라고 치면 법인회계, 일반회계 등등으로 갈리는 건데 이걸 다른 시장이라고하면 주장하기에는 좀 어이가 없는 주장이네요. 그리고 지금 주장은 철학과쪽에 학생 부족하다고 인문과대학 전체에 대한 증원을 하는 행동이랑 일맥상통한데 의대과정을 끝내고 일반의가 된 시점에서 이미 의사인데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필수과를 할려면 메리트가 있어야하는데 오면 죽창으로 찔러죽일려고하는데 누가 갈려고 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쟈스티스
의사들 진료과목이 인기과에서 기피과까지가 피라미드 구조인데 의사들은 많이 공급한다고 피라미드 상단의 물잔부터 채워지지 아래부터 채워질까? 이걸 말하고자 하는 것이었음.
펨붕베스트저장소
지금 다들 죽창 맛에 눈 돌아가버린 것 같음. (공급-정부가 정함, 의료비-정부가 정함) 공급과 수요가 이미 복지 정책 때문에 심하게 왜곡되어있던 것을 이번에 막타친거임. 정원은 마지막에 부차적으로 하는거고 여기서 말하는 의사(필수과)에 대한 것을 제도개선을 먼저 했어야했는데 그냥 무식하게 때려박은거임. 기존 복지 시스템이 인구수로 버티고 있던건데 인구수 하락과 맞물리면서 손을 대야하는 것은 맞았는데 아무도 그 중간에 비는 비용에 대해서 손해를 안볼려고 하다가 여기까지 온거임. 경영전공에 경제쪽도 공부했었고 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 의료계는 시장경제 체제라고 할 수 없는 체제임. 글쓴이가 말한 피라미드 구조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선행되어야하는 것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