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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망환자 보고 멘탈 터진거지 뭐.....
교과서로 배우는 죽음이랑 실제로 접하는 죽음은 전혀 다름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는걸 분~시간 단위로 계속 본다고 생각해봐
죽은 사람 보고 멘탈나갔나봐
첫 사망에 그냥 멘탈 터진것 같은데 그걸 잡아줄 사람 없으니 저러는것 같음
사람 죽는거 직관하고 미쳐버림
항상 짬찌 털리는것만 나오다 이건또 신선하네
도대체 간호사 어떻게 된거지;
항상 짬찌 털리는것만 나오다 이건또 신선하네
도대체 간호사 어떻게 된거지;
AWACS Skyeye
교과서로 배우는 죽음이랑 실제로 접하는 죽음은 전혀 다름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는걸 분~시간 단위로 계속 본다고 생각해봐
교육 안 받은 사람도 아닐텐데 희한하네요
교육받는다고 사람 죽음 앞에 강철멘탈이 되겠냐
교과서로 배우는 죽음이랑 실제로 접하는 죽음은 전혀 다르다고 대댓에 바로 있는데 댓글 안 읽으셨나봐요
군사훈련받는다고 다 전쟁터에서 멘탈 안터지고 날라다니냐..
난 그냥 덤덤 하던데. 그냥 자고있는 사람 같았음.
첫 사망환자 보고 멘탈 터진거지 뭐.....
그대로 제발로 나가네
이쪽 지식이 전무해서 그런데 누가 설명좀
시신 일인실에 두고 보호자 기다리는 상황이라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그걸 못함
호의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지알아요
사람 죽는거 직관하고 미쳐버림
환자 사망해서 사수는 그걸로 인한 서류작업 하고 후임에게 업무지시함. 서류작업 끝나고 업무지시한거 확인하려고 왔더니 이상한짓 해서 뭐하는지 물어봤는데 후임은 멘탈 터져 있는 상태
음.. 그냥 짬찌가 할 만한 일이군 그럴 수 있어
뭐지 할 수 밖에 없는게 운전 면허 있는 사람이 옆에 강사 없다고 도로 운전 못한다는 내용임
면허유무로 따지면 그게 맞긴 한데 충격량으로 따지면 갑자기 사고났을때 옆에 경험자 없으면 멘탈 터지는 느낌 정도 아니려나
DNR은 심폐소생술 거부라 심정지되면 특별한 처치를 하지않고 그대로 죽음을 맞이함 DNR환자가 사망했고 보호자들 오면 사망선고랑 서류발급 등 장례식장으로 모실 절차를 하게됨 선임 간호사는 고인의 보호자도 오지않았고 인계시간이 코앞이라 고인에 대한 처치보단 다른 일을 하도록 지시함 신규는 벙쪄서 이해 못하고 고인이 살아있었을때 하던 루틴 처치를 하고있음 그리고선 고인이랑 자기를 방치했다고 횡설수설함 선임 간호사는 애초에 지금 바빠서 고인에 대한 처치나 절차를 나중에 알려줄테니 하지말랬음
운전면허 갓 땄는데, 첫주행 중에 도로에서 교통사고 나서 사지절단되고 시체 대가리 굴러다니는 거 보고 운전하는 격임
사고나서 멘탈 터진 상태인데 (신입이니까) 그냥 혼자 두고 자기일 하러간거
이거 도무자 이해가 안 가는데 저 미친 년은 무슨 말을 하는 거고 어디에서 분노해 사직서 낸 거임?
군대에서 상황터졌는데 이등병 혼자둔 느낌이려나?
그냥 사람죽는거 처음봐서 맨탈나간듯
처음 사망자 보고 멘탈 박살났는데 선임은 익숙해서 그냥 별일 아니네 하고 놓아둔거고 그 때문에 아니 지금 사람이 죽었는데 왜 아무 지시도 안해주고 방치함?!한거
사망자가 나오는 경우에 tv에서처럼 바로 사망하는게 아님 천천히 사망하시고 그 동안 지켜보고있어야함 보통은 보호자가 같이 기다리고 있다가 의사가 와서 사망선고해주는데 저분은 보호자가 없어서 간호사가 혼자보고있으니 첫 사망에 멘탈터진듯?
걍무서워서 도망간거고 자기합리화 하는거임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봄
저건 사수가 방치한거 맞음 사람 죽은거 처음인게 맞으면 그거 상식이고 나발이고 꼽 주는게 아니라 직접 설명 해줘야함
방치 라니 다 간호사면 교육받고 오는건데. 사수도 무뎌져서 그렇지 아마 처음에.멘탈 바사삭된건 마찬가지일껀데. 그걸 지나가냐 못지나가냐에서 간호사를 더 할수있나 없나가.정해지는거 같음
사망자에 대한 설명도 확실. 사망자 처지에 대한 교육 다음에 하겠다고 통 보도 확실 그 이외 업무 지시도 확실. 이정도 까지 했는데 방치라고 하면 그건 애돌보기지.
이미 설명해줬는데?... 보호자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게 설명이 아니면 뭐임;;; 그냥 사망환자보고 멘탈 터져서 다른일 정상적으로 못하고 애먼일 한거 같은디. 사수탓하기는 좀..
지시만하고 자긴 걍 나갔잖아 학교에서 배웠으니 괜찮으면 그 어떤 회사에서도 신입 교육 안한다고 욕하면 안됨
교육받는다고 바로 실전에서 다 사용할수 있는거 아님.. 회사에서도 안전교육 같은거 다 하지만 신입은 절대 혼자 일 안시킴. 교육을 했더라도 실전에서는 한번은 처음부터 끝까지 봐주는게 좋아. 그걸 애들돌보기 취급하는건 선배자격이 없다는거지..
아니 그 지시를 한 게 ‘그냥 나간거’가 아니잖아. 그대로 두세요. 이렇게 했는데 멘탈 터져서 시신에 영양제 꼽고 있는 거면…
첫 사망자를 만났을때 멘탈이 터져도 다른 사람을 살려야하는게 의료직이고 인수인계가 잘되야지 살아있는 사람 문제없이 잘 돌볼수있는거임. 사망자를 냅두고 인수인계를 하러 간건 더많은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임. 선배는 그리고 지금 인수인계 시간이니 사망자 처피 교육할 시간에 없고 절차는 다음에 알려주겠으며 그 이외 할 다른 일을 잘 설명 해줌. 그 바쁜 와중에 근데 이게 방치라고 하면 그건 베이비시팅이 맞음 그리고 우리가 면허란건 운전면허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면허는 자격과 다름. 지 멘탈깨졌다고 어버버하면 다른 사람 골로보낼수도있으니 면허 인거임. 님이.말하는거 잘 알겠음 하지만 면허자의 현장은 니가 생각하는거랑 다름.
사망하신 분은 보호자 올때까지 그냥 두라 - 지시 완료 지금 바쁘니 사망 환자 조치요령은 나중에 알려주겠다 - 차후 교육 예정 통보 다른 환자들 혈압 및 소변 체크해달라 - 추가 업무 지시 완료 본인 업무 후 신입 확인 후 이상 상황 체크 이정돈데 신입 교육 안한다고 욕하면 안된다는 말이 왜 나옴?
사망한 분은 그냥 두라고 했잖음 일 시킨건 기존에 하던 "다른" 환자 소변 및 혈압 체크를 시킨거고. 환자 체크는 기존에도 하는 일인데 뭘 또 한번 봐주라는거야?
남의 일이라 편하게 얘기하는게 참 보기 좋네요.
나는 절대 그럴일 없다 나는 직업의식이 투철하고 저렇게 신입때 시체 눈 앞에서 봐도 지시 받은대로 100% 할것이다라고 확신에 찬 답변을 해주세요.
되게 감정적으로 꼬아서 생각하시네... '처음이라 멘붕이 온 것이고 그것을 넘길수 있느냐 마느냐가 저 과에서 간호사일을 계속 할수있을지 기로'라는 말일 뿐인걸로 보이는데.
그런걸 남의 일이라 편하게 이야기 한다고 하는거에요.
남의 일이니까 제3자로 판단해서 말하는거지 희한한 화법을 구사하시네. 일단 제일 처음 지적한 글 자체가 저 간호사를 비난하고자 함이 아니라는걸 설명해주는거임.
네 제 3자가 공감없이 편하게 부정적으로 공격하는거죠.
그걸 부정적으로 본 자체가 꼬였다는 겁니다. 물론 님처럼 남의 상황에 일일이 감정이입하고 공감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요.
객관적이고 싶으면 남에게 객관적이지 마시고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주관적으로 본인 자신에게만 객관적으로 엄격해주세요. 님이 남에게 모질게 안해도 세상은 이미 사람들에게 모질고 어려우니까요.
죽은 사람 보고 멘탈나갔나봐
사망자보고 멘탈터진듯
멀쩡한 사람들을 '태움'으로 내보내고 나면 이제 이상한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거지
태움에 대한 내용이 상기에 내용에 어딧음 그리고 간호사 면허는 여전히 고급 인력임. 이상한 사람들 이라니.... 그냥 다들 실제 죽음을 접하면 멘탈이 터진거네 쯧쯧 허는데 혼자 삐딱하게 해석하네.
첫 사망에 그냥 멘탈 터진것 같은데 그걸 잡아줄 사람 없으니 저러는것 같음
그런거 케어도 해줘야하는데 간호사들 교대시간이 제일 바쁠때라 못해준듯....
내 생각엔 직업적으로 무뎌졌고 막 호들갑떨면 더 못할직업이라 그런걸수도
사람 죽는거 처음 보면 멘탈 나가긴 해
사망 환자 보고 멘탈 나간거 같은데 뭐 나도 실습중 하루에 ccu에서 3명 죽은거 보고 그날 하루종일 심란한 적이 있긴 했음
시체를 자기혼자 막 일반 환자 대하듯 간호하다가, 나혼자 왜 시체 간호하게 내비뒀냐 가르쳐주는거 없이 혼자 하느라 힘들었다 이건데... 시체는 간호하는거 아니라고 누가 알려줬어야 했나?
패닉상태로 오면 부정 단계에서 누가 케어 안하면 저렇게 될듯
자기입장에서는 죽은 사람을 어떻게 그냥 놔두냐일수도 있음... 그냥 멘탈터져서 뭐라도 해야되고 아무거나 말한걸테니.
프리셉터는 다른 환자 소변이랑 혈압 체크하랬는데 멘탈 터져서 사망 환자까지 봐야하는줄 알았나봄
영양제 주사 = 사망 부정 상태인건가 실제로 첨 보면 그럴지도.. 난 심지어 우리 강아지 이미 죽은 걸 아는데 물그릇에 물줬음 일어나서 마시라고.. 강아지한테도 그러는데 하물며 사람이면..
신규가 첫사망보고 멘탈 터진거 이해도 되긴하는데 사수가 있어줘야하긴 했을듯 인력부족으로 저렇게 굴러간거긴 하겟지만..
그냥 사망자 처음본 문제가 아니라 딴데가도 저럴거같은데
저런 애들 꼭 있다 뭐에 긁혀서 터진건지도 모르는데 혼자 승질내고 이유도 들어보면 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지가 시비걸어서 사람 불쾌하게 해놓고 지가 한거에 기분 나빠해서 지도 기분 나쁘데 그래서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약물 넣으라는 미션받았는데 사망자 처음겪으니 멘탈나가고 맨처음 입력받은 미션 계속 실행한듯
간호대같은 곳에서도 교육하며 저런 일에 대해 다 교육했을지 몰라도 현장에서는 직접 경험하면 다를수있지 결국 현장 접하고 스스로가 못하고 시스템이 그 사람을 끌고 못가면 저렇게 못하는거지
참고로 DNR은 Do Not Resuscitate의 약자로 소생술 금지라는 뜻으로 환자가 생전에 심폐소생술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걸 의미함. 이 경우엔 심정지 상태가 오더라도 심장 전기 충격기나 인공 호흡을 위한 삽관 조치 같은 걸 시행하지 않음. https://www.msdmanuals.com/ko-kr/home/%EA%B8%B0%EC%B4%88/%EB%B2%95%EC%A0%81-%EB%AC%B8%EC%A0%9C%EC%99%80-%EC%9C%A4%EB%A6%AC%EC%A0%81-%EB%AC%B8%EC%A0%9C/%EC%86%8C%EC%83%9D%EA%B8%88%EC%A7%80-dnr-%EC%A7%80%EC%8B%9C 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로.
지식이 늘었다!
소생술도 종류가 제법 많아서 요새는 투석기 > 승압제 > 전기충격 > 삽관 > 에크모 등으로 단계 나누고 어디부터 안 할건지 옵션 넣어줌
나같음 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읊조리고 대기탔을듯
사망 환자 처음 보고 멘탈 터져서 못버티면 다른 일 찾는게 본인 멘탈에 더 좋을지도 몰라... 돌아가시는 분 숱하게 보는 직업군이라
저건 패닉 상황에서 방치 당해서 터진거라 옆에서 붙잡고 설명만 좀 해줬어도 금방 안정 됐을걸
근데 간호사 직군이 그거 일일히 케어해줄 수 없는 환경일 가능성이 많아 친구나 지인들이 간호사가 많은데 그나마 궁금한거 물어보면 제대로 알려주는 선배 만나는게 복일 정도로
상식적으로 사수가 알려주는게 맞긴 하겠지 근데 상식적으로 보면 흔히 알려진 간호사 태움은 이해가 됨?
말한 그대로 같네 멘탈이 터져서 어찌해야할지 모르는데 상급자는 알려주는게 없으니 자기 스스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저런 것 같아
시신이 무서우니까 안죽었다고 뇌피셜돌리고 영양제 놓은듯 ㄷㄷ
하필 타이밍이 교대 시간이라 안타깝구만
이건 그리신 사수분이 잘못됬다고 생각함 이미 닳고 닳은 사람입장에서는 그저 바쁜 일상인데 신규에게는 이제 다가온 첫일임 앞으로는 일상이 될지 모르지만 일상이 되기전 비일상인거지
딱히 잘못이라고는 생각 안 드는 게 의료인이면 죽음을 직면해야할 각오를 하고 선택하는 직업인데 그렇다고 DNR환자만 보고 있으라고 한 거도 아니고 다른 환자들 보라고 지시내렸는데도 DNR환자 보고 있으니 그냥 병동이랑 안 맞는 간호사인 거지 어쩔 수 없이 의원 취업하는 수 밖에
아 참고로 그리시는 분 따로 사연 따로에용 각종 사연 받아서 그리시는거 ㅇㅇ
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해야지 자기 직업이 아니였던걸 바로 알고 퇴사 한거잖아
극티와 극에프 아닌가
간호사 어떻게 된거냐?
지식으로 알고있는것과 상황이 닥쳤을때 그지식을 쓰는건 별개능력을 요구하니까
지시를 안내렸다면 이해하겠는데 명확하게 뭘 하라고 지시를 내린 상태잖아...
그냥 병동에 있을 멘탈은 아닌 거지 ㅋㅋ 걍 저런 멘탈이면 개인의원 취업해야지
당장 뭐 패닉오면 그런게있나
군대에서도 옆사람 총맞아 죽으면 침착하게 엄폐 후 응사하라고 지시해둘걸?
비유 찰떡이네 고참병들이야 침착하게 탄약재고 쏘겠지만 신병이 옆에서 방금까지 떠들던 동기 머리 터지면 제정신이 아니겠지
그럼 적어도 선임 잘못은 아닌데 왜 선임탓하고나감?
패닉이 와서 상황판단이 안되는거잖아. 이 이상 뭘 더 이해할거 없고, 그냥 선임은 좀 억울하겠고 신입은 멘탈 터져서 안타깝지만 잘못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이건뭐 멘탈터져버린거로 봐야할듯
자기가 인계할 서류 업무 할 수 있는것도 아닐텐데 말 그대로 아뮤것도 안해도 되는 상황에서 혼자 패닉에 빠지는거나 다름 없잖아
눈앞에서 죽어가는 사람을 보는 것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힘든 것은 맞지..
근데 지시 했는데도 본인이 충격먹고 다른일한거잖아 왜 선임한테 그래
사수 입장에선 당연한 상식이지만 일 처음 하는 사람은 그런 상식을 배웠어도 체화가 안되서 모른다고 괜히 사수 붙여서 계속 설명해주고 시범 보이게 하는게 아냐
시범 보일 것도 없잖아 걍 놔두고 다른 일 해라고 지시했는데 저러고 있으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메현후인
이상하게 실드가 많은게 웃김 패닉? 일으킬수있지 사람죽은거 직접 봤으면 근데 별개로 지시도 내렸고, 그렇게 뭘해야될지 모르겠으면 자기가 다시 상급자한테 가서 물어보던가 도움을 요청하던가 방법도 있었음 간호사하면 안될 인간임
선택적혐오척결선택적탭지적
저게 진정서나 불만 같은게 아니라 다시 막컷 보고 사직서라는 거 깨닫고 내 댓글 지움. 자기 일 아니라서 사직하는 거면 거기다 대고는 더 할말 없지 뭐.
근데 사수가 일인실로 옮기고 다른 환자 보라고 했는데 다시 일인실가서 한거 보면 멘탈 터져서 그냥 지시 잘못알아듣고 어버버 하다가 나간거같은데
보면 시신과 같이 있으라 한것도 아님. 사망하셨으니 다른 환자들 봐주세요~ 했는데 혼자 멘탈터져서 다시 들간거면 적응을 못하는 거고 자기랑 안맞는거지.
저거 배우지 않았나?라고 의문을 가질수 있겠지만 학생때 실습에서 죽음을 경험하는건 드문일임; 실제 저렇게 멘탈 터지는 것도 이해함 그렇다고 선배 잘못이라기엔 사람 돌아가시면 서류처리가 어마어마해서; 저때가 바빠서 거기다 이야기보면 나이트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