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 블아에서 쌓은 이름값으로 투자처를 구할게 아니라 프로그래머를 구했어야했음
그래도 블아 전 제작진으로 이름걸고 구인했으면 그거에 이끌려 올 사람은 있었겠지
우스갯소리로 트릭컬 대표가 집 대출 받았다는 말처럼
지들도 대출을 받든 긴빠이친 인센을 법인에 때려박든
라인 뒷배가 떨어졌어도 어케든 1~2년 존버할 돈을 마련해서
투자자들한테 최소 프로토타입은 만들고 보여줘야 뭐 간이라도 볼 수 있지 이건 뭐 ㅋㅋㅋㅋ
진짜 원대한 포부가 있었으면 지들 살 정도는 깎아먹을 생각을 했어야지
대출도 안 받고 긴빠이친 인센도 투자할 생각 안 하고 외국 씹덕 행사에 기대서
광고하고 돈 벌려고 하고 시발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이냐?
딱 1~2년만 존버 했어도 보통의 가챠겜들 인기 전성기가 5년 내외로 약화되는거 생각하면
블아팬덤쪽도 1~2년 뒤엔 약해졌을 거고 그들의 일러와 스토리를 그리워하던 인간들이
알아서 쉴드쳐줬을거임
현실은 라인쪽 끈 떨어지니까 투자처 찾겠다고 X에서 어그로 끌었고 ㅋㅋ
ㅈ도 없는 걸로 어그로 끌다가 적만 만들어서 결국 플젝만 엎어지고 ㅋㅋ
시발 류웨이만 해도 프로그래머 출신에(학부는 전자공학) 게임 엔진까지 만들던 사람인데 프로그래머 1.5명으로 뭘하겠다고
돈때매 나간새끼들 + 인센 긴빠이칠정도로 돈미새라 지돈 넣긴 싫었나봄
카야도 최소한 암약하며 린 민심 떡락할 때까지 기다렸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