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0
|
1
15:22
|
루리웹-8959906602
|
0
|
0
|
1
15:22
|
riemfke
|
|
|
|
|
1
|
0
|
27
15:22
|
루리웹-9116069340
|
2
|
1
|
58
15:21
|
UniqueAttacker
|
|
0
|
0
|
16
15:21
|
카메라를든여자
|
|
|
0
|
1
|
28
15:21
|
루리웹-1082530554
|
3
|
0
|
75
15:21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
|
2
|
1
|
78
15:21
|
0등급 악마
|
|
0
|
0
|
51
15:20
|
샤크드레이크
|
0
|
0
|
29
15:20
|
佐久間リチュア
|
2
|
1
|
59
15:20
|
Misaka Mikoto
|
0
|
1
|
45
15:20
|
야바이리스우💬🔁💙
|
2
|
3
|
30
15:20
|
너왜그러니?
|
0
|
2
|
18
15:20
|
루리웹-3947312272
|
0
|
0
|
71
15:20
|
Meisterschale
|
3
|
6
|
107
15:20
|
루근l웹-1234567890
|
0
|
0
|
10
15:20
|
오오조라스바루
|
|
"사매. 발 없는 부가티가 천 리를 간다오."
비행기라는 이름만 같고 현실 비행기와 다른 뭔가가 있는것으로 전개하면 됨
사형, 모르면 구글 좀 검색하세요
來老男艴 늙음이 오면 남자는 발끈한다
비행기(비차)
너무 허공답보 태우지 마십시오
ㅋㅋㅋㅋㅋ
"사매. 발 없는 부가티가 천 리를 간다오."
나 왜 ㅅㅂ으로 읽혔지 ㅋㅋㅋㅋㅋ
사형, 모르면 구글 좀 검색하세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착한유게이
來老男艴 늙음이 오면 남자는 발끈한다
비행기라는 이름만 같고 현실 비행기와 다른 뭔가가 있는것으로 전개하면 됨
허공답보를 쓸수있는 신물이라 치면됨
사숙 자꾸 허공답보 시키지 마십쇼!
ㅋㅋㅋ 갑자기 선협물로 커브하는데 ㅋㅋㅋ
"제자들아 너무 MZ한 말은 그만 하려무나. 이 사부는 알아듣기 힘들단다."
루리웹-8935863146
내 이를 헤이그에 가서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겠구나!
루리웹-8935863146
그날 무림은 전멸했다
루리웹-8935863146
색목인들의 침략이네
그래도 마지노선이 아니네 ㅋㅋㅋ
"너무 비차 태우지 마시오"
이런 곳에서 공청석유가 나오다니 완전 럭키비키잖
너무 허공답보 태우지 마십시오
"점소이, 여기 나폴리탄 하나!"
비행기(비차)
사제여, 히토미 좀 그만 보시게
그리고 히토미라는 일본에서 온 닌자 여캐를 등장시키면 됨
일본이라니 동.영.
뻔해한 작가들은 지적당하면 그런 경공이나 날아다니는 신병이기가 있다고 주장함 한자는 억지로 끼워넣고
사부님! 지금이야말로 승리의 찬스입니다!
브로, 너무 치켜 세우지 마시오
가끔 무협지에서 마지노선도 나오더라
馬支路線ㄷㄷㄷ
사형,그건 안봐도 블루레이지 않습니까?
사형 그 검기는 양자역학을 위배합니다.
안봐도 유튜브군!
옛날에 서양 중세 기반 판타지 보다보면 총알받이라던가 한 트럭이라던가 하는표현 종종 있었지 ㅋㅋㅋ 보면서 깨긴 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했음
희생양도 무협엔 나옴 안될껄?ㅋ
요즘것들은 칠현금을 배우지 않고 바이올린을 배우려하니.. 말세야 말세 쯧쯧..
무랑캐...
당문의 기관진식에 비행기라 불리는 비전이 있다는건 무림의 상식이다
테이블도 나오고 안봐도 비디오 이지랄도 나오던대
제일 유명한 무협에서 관우운장이 들고 다니는 청룡언월도만 해도 미래에서 가져온 무기인데 뭘 새삼...
전술 마법 개념인가보지 ㅋㅋㅋㅋㅋ
그냥 스태프를 휘둘렀다고 하라고ㅋㅋㅋ
사일런스 마법에 타격을 당했다도 이상한 표현이긴 하네
사형, 헛소리 그만하고 마나 포션이나 한병 주쇼
사숙 지금 개그콘서트 하시는겁니까?
무림맹과 마교의 세력균형이 시소처럼 흔들리고 있는 작금이다
그럴땐 장르를 스팀펑크물로 전환하면 된다
장로님 점프뛰십쇼
하하 사숙 먼저 갑니다 인게이지!
비행기도 한자니까 대충 비슷한거 있다고 우기자
어차피 한국어로 대화 안 했을 테니까 자동 번역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렇지 않음.
영화 웰컴투 동막골에서도 속세와 단절된 촌마을에서 사투리 쓰는데 "~~~ 이거는 게임이 안되는 거지" 나오더라
사제가 낙하산으로 사숙이 되었다
운기브런치를 먹는 시점에서는 충분히 가능하지않을가
천마의 경공은 그야말로 전격전을 방불케 했다.
'망향무사'와 '바바리안'으로 유명한 성상현 작가의 천년무제. 주인공이 자면서 자동으로 수련되는 무공을 만들었다가 2천년을 자 버렸다는 설정의 소설. 근데 자세히 보면 천년할 때의 '천'이 일천 천千이 아니라 하늘 천天으로 되어 있다. 전자책에서는 수정됨 ㅋㅋㅋ
저런거 있음. 작가가 판타지 쓰는데 배경하고 안어울리는 현대용어 쓰는데 ㅋㅋㅋ
너는 나무위키라도 보고 오거라
사형 정글 뭐 하실거에요?
두개의 무공이 시너지 효과를 낸다걸 보고 바로 책을 덮었다.
비행기를 근두운으로 바꾸면 딱이겠네
무림의 일에 DEA가 왜 끼어드시오? 우리 문파는 그저 약초를 재배하고 있을 뿐인데
무공이라곤 1도 몰라!
너무 열기구 태우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