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한지 오래되어 빽빽하고 굵은 체모에 짙게 남아있는 체취는 소녀의 성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는 지표나 마찬가지였다.
"너...너무 그렇게 냄새맡지 말라구요!!!!!!"
"왜? 난 우이의 냄새면 언제나 좋은데?"
고서관의 여포라 불리는 우이도 선생의 능글맞은 미소에는 이길 수 없나보다.
"흐에에에..."
특유의 괴상한 신음을 내면서 우이의 동공은 갈길을 잃어버린것 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할 뿐이다.
"흐으으읍ㅡㅡㅡㅡ하아아ㅡㅡㅡㅡㅡ"
선생이 코를 우이의 가랑이에 박고 깊게 숨을 들이마쉬자 우이는 온 몸의 끝자락, 피부 한뼘 한뼘에 전기가 스쳐지나가는 듯한 찌릿찌릿함을 느낄 뿐이다.
....그와 동시에 스스로가 알 정도로 본인의 사타구니 눅눅하게 젖어가는 것을 같이 느끼며
엄청난 양의 책을 보고 그 책의 내용을 망상하며 선생님과 자신의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음침하고 키 큰 여자애
이렇게 넣는건가요...? 하고 넣자마자 활처럼 휘면서 고개 뒤로 개구리처럼 젖히는데 혀 낼름 나와서 오히이익 할듯
킁카킁카
엄청난 양의 책을 보고 그 책의 내용을 망상하며 선생님과 자신의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음침하고 키 큰 여자애
플람베
크아악
플람베
가슴 주작은 뭐야!
냄새
왠지 뒤가 강력할거 같아
이렇게 넣는건가요...? 하고 넣자마자 활처럼 휘면서 고개 뒤로 개구리처럼 젖히는데 혀 낼름 나와서 오히이익 할듯
가슴도 크고 안경도 끼고 성능도 좋고ㅜㅜ 완벽해...
손질한지 오래되어 빽빽하고 굵은 체모에 짙게 남아있는 체취는 소녀의 성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는 지표나 마찬가지였다. "너...너무 그렇게 냄새맡지 말라구요!!!!!!" "왜? 난 우이의 냄새면 언제나 좋은데?" 고서관의 여포라 불리는 우이도 선생의 능글맞은 미소에는 이길 수 없나보다. "흐에에에..." 특유의 괴상한 신음을 내면서 우이의 동공은 갈길을 잃어버린것 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할 뿐이다. "흐으으읍ㅡㅡㅡㅡ하아아ㅡㅡㅡㅡㅡ" 선생이 코를 우이의 가랑이에 박고 깊게 숨을 들이마쉬자 우이는 온 몸의 끝자락, 피부 한뼘 한뼘에 전기가 스쳐지나가는 듯한 찌릿찌릿함을 느낄 뿐이다. ....그와 동시에 스스로가 알 정도로 본인의 사타구니 눅눅하게 젖어가는 것을 같이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