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2009년 기준 아바타라는 미친 작품과 경쟁작이었는데도 작품 자체의 입소문으로 613만명이나 기록했고, 주제의식, 기승전결, 떡밥회수도 완벽해서 신과 함께 시리즈, 다른 판타지 영화, 같은 감독의 외계인 시리즈가 호불호 갈릴때마다 계속 고평가를 받는 영화임
당시 2009년 기준 아바타라는 미친 작품과 경쟁작이었는데도 작품 자체의 입소문으로 613만명이나 기록했고, 주제의식, 기승전결, 떡밥회수도 완벽해서 신과 함께 시리즈, 다른 판타지 영화, 같은 감독의 외계인 시리즈가 호불호 갈릴때마다 계속 고평가를 받는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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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zsRBKZh1No?si=U6ghuFcmvvZRJUhX 제목만 봐도 생각나는 브금
도사란 무엇이냐 궁중악사 두가지는 아직도 기억남
그런데 왜 외계+인은......
생각보다 각본 짜임새 있었는데 어렸을적에는 이해를 못했더라고
이번 디즈니+ 폭군 보면서 느낀게 차라리 외계인도 욕심 안부리고 드라마로 노선 변경해서 만들었으면 그나마 평가 괜찮지 않았을까 싶음
맥캘란이란 무엇인가....
하지만 최근작이...ㅠㅠ
맥캘란이란 무엇인가....
하지만 최근작이...ㅠㅠ
https://youtu.be/xzsRBKZh1No?si=U6ghuFcmvvZRJUhX 제목만 봐도 생각나는 브금
그런데 왜 외계+인은......
SF장르에 대한 이해부족..
난 재밌게 봤음. 단 2개로 낸건 실수임.
복사꽃...!
+노래도 기억에남음
도사란 무엇이냐 궁중악사 두가지는 아직도 기억남
생각보다 각본 짜임새 있었는데 어렸을적에는 이해를 못했더라고
외계인 2부에 전우치로 나왔으면 그렇게까지 망하지 않았을텐데
외국인도 좋아하는 화산고가 있다고
그건 무협
이번 디즈니+ 폭군 보면서 느낀게 차라리 외계인도 욕심 안부리고 드라마로 노선 변경해서 만들었으면 그나마 평가 괜찮지 않았을까 싶음
차라리 이거 속편이나 만들지 왜 외계인을....
의외로 대사도 많은데 한국영화 고질적인 녹음 문제 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인상적인 대사와 장면이 많고 특유의 속도감이 있어 판타지 소재 오락 영화로 이만한 게 없어 개인적인 의견으로 '외계인' 시리즈랑 '천박사' 영화 보고 나니 강동원이 한살이라도 더 젊을 때 전우치2가 나왔어야 했는데 그게 참 아쉬움
외계인서 전우치 파쿠리로 출현시켰는지
그리고 저 영화이후에 창작물에서 전우치를 현대에 가까운 느낌의 디자인의 기본 토대가 저 전우치가 기본 토대가 될정도로 잘 해석함
전우치는 진자 명작임....
시리즈로 쭉 나오길 바랐는데 벌써 15년 넘었
구린 CG하고 액션만 빼면 모든게 완벽했음
전우치 2 만들 아이디어는 풍부하지 않나.. 요괴들이 다양하게 있으니까. 그중 하나 뽑아서 봉인이 풀렸다는식으로 해서 나와도 될것 같은데.. 1편 분위기 살려서 만들면 망작 까진 안갈것 같은데..
과연 2편이 나오면 패랭이는 유해진이 다시 할까 여배우로 교체될까 너무 궁금함 ㅋㅋㅋ
타짜만든 감독이라 더 신기했음
이거말고 아라한 장풍대작전도 재미있었는데 ㅋㅋㅋㅋ
저건 정말 호평이었지ㅡ 덩실 덩실.
나도 이거 시리즈로 계속 나올줄 알고 기대하고있었는데 아깝.
난 개인적으론 아라한이 재미있었는데 거진 불쏘시개취급 받는거보고 놀랬음
아라한? 아라한 장풍대작전 맞지...? 1986년 아라한 말하는거 아니지....?
당근 장풍이죠. 근데 그 장풍이 액션부터 시작해서 스토리까지 다 욕먹더라구요 스토리는 초큼 그럴순있는데 개인적으론 전우치보단 조금 낫다고봐요.
요즘 유행하는 PC한 등장인...물이라 해야하나....뭐 여튼 등장존재도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