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딸이 죽어도 덤덤한 아저씨. manga
"대체 딸이라는 애는 어디서 구해 온 거야." "자기가 저 자의 딸이 아니라고 계속 외치긴 했는데 구라라고 생각해서 그만..."
진짜 엄한사람 쑤셨네
???: 그..그럼 딸이라고 불렀던 여자는??? 딜도를 찬 여성과 즐길때 썼던 플레이를 위한 근친 설정이었다.
그런데 자르기 전에 낳은 딸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양녀도 딸이야 딸 ㅠㅠ
??? "저는 양녀도 없는데용"
ㄹㅇ 고문관
진짜 엄한사람 쑤셨네
양녀도 딸이야 딸 ㅠㅠ
??? "저는 양녀도 없는데용"
그런데 자르기 전에 낳은 딸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ㄹㅇ 고문관
???: 그..그럼 딸이라고 불렀던 여자는??? 딜도를 찬 여성과 즐길때 썼던 플레이를 위한 근친 설정이었다.
동북아에서 환관의 위상이야 어마무시했었지만 유럽쪽은 어땠는지 모르겠내
비잔틴 제국쪽에서도 무시할 수 없었음
사실 이동네에도 국가마다 시대마다 차이가 꽤 있긴 했음.
대체로 최고권력층하고 가까운자리라
"대체 딸이라는 애는 어디서 구해 온 거야." "자기가 저 자의 딸이 아니라고 계속 외치긴 했는데 구라라고 생각해서 그만..."
양녀도 딸이야..
근데 진짜 작품에서도 그냥 모르는 여자 죽인거?
그럼 누구 찌른거임?
지나가던 아가씨?
양녀는 다시 데려오면 되는 데수
양녀이자 첩같은 걸수도
환관 : 시발 진짜 모르는 여자라고 십새야.......
환관 : 딸 아니라서 모른척 함 여자 : 딸 아니니까 아니라고 함 고문관 : 구라같아서 칼로 쑤셔서 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문관 이 진짜 고문관이었구나!
역시 고문관이야...
나몰라라(진짜모름)
근데 고문히면 막대기나 알 있는지 확인하지 않나… 고문하면 시작은 거기로 하는게 직방인데, 진짜 고문관인가….
작품명: 히스토리에 그 유명한 기생수 작가님 요즘 그리구 있는거니까 관심 있음 보셈 최근에 12권도 정발됨 ㅠㅠ
e북도 있다
...시간이 오래걸려 학창시절에 보던게 아직도ㅓ....
고문관(직업 : 고문관)
고문관 ㄹㅇ 고문관이네
비슷한 내용의 쩡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