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니우스 피어스
저기 앞에 악마 형상은
배신자 프라이마크 코른의 대악마 앙그론 이다
앙크론은 본래 자유를 위해 싸우다 죽을 운명이었다.
(로마의 스파르타쿠스)
그런데 황제가 강제로 앙그론을 대려오고
방치하다 싶이 교육도 안하고 전쟁에 내던져 졌다
거기다가 앙그론 머리에 박힌 도살자의 대못으로 영원한 분노만을 하게 되는데
그런데 올라니우스 피어스의 황제 깃발을 등지고 자신을 향해 총을 쏘며 겁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보이자
자세를 바로잡고 포효를 하면서
전력으로 뛰어
해당 가드맨을 썰어버렸다.
문제는
이 앙그론은 나름 자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퇴마부대인 최정예 그레이 나이트 96명 조차
뭐 대충 상대하면서 썰어버렸던 놈이다.
자신에게 별 위협도 아니고 흥미롭게 싸울 대상으로도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자신에게 죽음을 각오하고 덤벼드는 한 가드맨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의를 차려주고
죽였다는거다
코른의 용기라는 긍정부분을 담당한다.
앙그론과 그의 부대 월드 이터는 자신이 죽을지언정 당당히 싸우는 존재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한다.
머리에 저거박힌 프마이야기는 들었는데 결국 황제랑 대립했구나 그럴만한 빌드업이었어
네놈의 해골을 옥좌에 바치겠다(이새끼 존나 비범한 새낀데?)
도살자 발톱때문에 주기적으로 뭔갈르 죽이지 않으면 본인이 미쳐버릴 고통을 받음 그걸 억지로 참으면서 버티다가 결국 검투 경기장에서 그 행성 왕에 의해 자기 양아버지를 살해하게됨 결국 검투사 동료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고 수세에 몰려 동려들과 함께 죽을 상황이 옴 거기서 황제의 함대가 딱 앙그론만 뽑고 검투사 동료들은 버림 앙그론은 빡쳐서 죽이거나 차라리 저기에 다시 내려달라고 화를 냈고 황제는 의도적으로 무시
아무리 설정을 바꿔도 과거 자체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황가놈은 황가놈이다.
대못 저거 치료해주려다가 너무 개쩔게 수술을 해서 손도 못 대지않았나
그건 그냥 있다 수준을 넘어서 한발짝 더나가서 뇌피셜 수준까지 지른거라 문제였지 일단 코른이랑 너글같은경우는 GW에서 공식적으로 용기랑 삶에대한 의지도 관여한다고 이야기 하긴 했음
본래 기관을 대체하는 수준으로 수술이 되어있어서 뜯으면 폐기처분 수준이라 그럼 그냥 망가진 대로 쓰지 뭐 했던 걸로
머리에 저거박힌 프마이야기는 들었는데 결국 황제랑 대립했구나 그럴만한 빌드업이었어
양치기매리
도살자 발톱때문에 주기적으로 뭔갈르 죽이지 않으면 본인이 미쳐버릴 고통을 받음 그걸 억지로 참으면서 버티다가 결국 검투 경기장에서 그 행성 왕에 의해 자기 양아버지를 살해하게됨 결국 검투사 동료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고 수세에 몰려 동려들과 함께 죽을 상황이 옴 거기서 황제의 함대가 딱 앙그론만 뽑고 검투사 동료들은 버림 앙그론은 빡쳐서 죽이거나 차라리 저기에 다시 내려달라고 화를 냈고 황제는 의도적으로 무시
ckdrlehtk 123
아무리 설정을 바꿔도 과거 자체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황가놈은 황가놈이다.
네놈의 해골을 옥좌에 바치겠다(이새끼 존나 비범한 새낀데?)
대못 저거 치료해주려다가 너무 개쩔게 수술을 해서 손도 못 대지않았나
마스터base
본래 기관을 대체하는 수준으로 수술이 되어있어서 뜯으면 폐기처분 수준이라 그럼 그냥 망가진 대로 쓰지 뭐 했던 걸로
인류 암흑기 시절 기술로 만든 물건이라 황제도 별수없었음...
숫자 계산을 잘 못하는 찐빠를 낸다는 밈이 있다
카오스신의 긍정적인 부분은 나무위키 조작 아니었나?
긍정은 판타지에서 많이 부각 됨 40K는 거의 없다 싶이하지만 개념 자체는 들고는 있음
참조룡이
그건 그냥 있다 수준을 넘어서 한발짝 더나가서 뇌피셜 수준까지 지른거라 문제였지 일단 코른이랑 너글같은경우는 GW에서 공식적으로 용기랑 삶에대한 의지도 관여한다고 이야기 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