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나는 지금, 내일, 혹은 일만 년 후에 누가 진실을 아느냐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충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포상이다." n‘I do not care who knows the truth now, tomorrow, or in ten thousand years. Loyalty is its own reward.’
솔직히 평범한 사람입에서 나올소린 아니긴함..
다 블붕이가 나쁜거야...! 그런 신실한 멘트로 상사를 유혹했잖아!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리라 (마태복음 17:14~2
으으 이랬으면 씹떡새1끼.. 으윽 꺼져 이랬을텐데 왜 뽕을 채워줘가지고ㅋㅋ
저 대사가 나오는 세계관은 불신지옥 메세지는 귀여울 정도로 광적인 신앙이니깐
드립이 아니면 광신도잖아
넌 교회가라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리라 (마태복음 17:14~2
솔직히 평범한 사람입에서 나올소린 아니긴함..
이새끼는 진짜다!
저 정도로 유혹했으면 한번 (전도 당)해줘야지ㅋㅋ
니가 먼저 꼬리 쳤잖아!
다 블붕이가 나쁜거야...! 그런 신실한 멘트로 상사를 유혹했잖아!
넌 교회가라
으으 이랬으면 씹떡새1끼.. 으윽 꺼져 이랬을텐데 왜 뽕을 채워줘가지고ㅋㅋ
살면서 이런 쌉간지 나는 대사 칠 일 있으면 쳐보고 싶기는 함
불가살이 뚜까패러갔던가
저 대사가 나오는 세계관은 불신지옥 메세지는 귀여울 정도로 광적인 신앙이니깐
저래놓고 천주교나 정교회 성당으로 빠지면 ㅋㅋㅋ
드립이 아니면 광신도잖아
목사 따위 필요없다고 해
그거 자체가 포상이라는건 믿음과 신앙이나 충성심같은 믿음을 전제로 하는 부분에서 최정점에 위치한 발언이잖아 ㅋㅋㅋ
어지간한 신자 입에서도 안나올 말을 ㅋㅋㅋ
야근은 그 자체로도 포상이다
믿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단말인가..?
ㅆㅂ... 고딩 때 자취방에 찾아온 대순진리회 사람들이랑 잠깐 대화 했는데 이야기 하는게 예전에 집에 있어서 잠깐 읽어 봤던 주역 책이랑 비슷해서 그 책 내용 생각 나는거 더듬더듬 이야기 했더니 눈빛을 빛내며 매주 주말 찾아와서 도망 다녔었지....
프라이마크께서 말씀하셧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