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올라오고 하는 거 보면 나노 단위가 작아질수록 성능도 올라가는 것처럼 되어있던데 꼭 비례 등식이 성립하나?
아니면 단위가 줄어들수록 그만큼 공간확보가 되어서 중요한 건가
예를 들우 4나노에서 3나노 가는 게 크기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
궁금...
기사 올라오고 하는 거 보면 나노 단위가 작아질수록 성능도 올라가는 것처럼 되어있던데 꼭 비례 등식이 성립하나?
아니면 단위가 줄어들수록 그만큼 공간확보가 되어서 중요한 건가
예를 들우 4나노에서 3나노 가는 게 크기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
궁금...
여러 변수들 다 배제하고 단순히 비율로만 따지면 4->3일때 25% 줄인거니 차이가 나야지
단순히 크기가 작을수록 트랜지스터 많이박슬수 있지
저 나노라는건 반쯤 홍보용 문구고 실제 성능은 까봐야암
기본 사이즈 자체가 작아지니 같은 공간에 더 많은 회로를 때려박을 수 있어서 성능이 올라가는것
이라고 보면 대충 넘어갈 수 있음 자세한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는거라
그런데 1나노 차이가 그렇게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나??
돌고래스핀
여러 변수들 다 배제하고 단순히 비율로만 따지면 4->3일때 25% 줄인거니 차이가 나야지
그게 실제로 그만큼 차이가 나는건 아니고 언제부터인가 그냥 마케팅 용어 비슷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