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은 저 사람이 뭘 모르고 쓴게 맞고 3번은 동일물품 대량 번들을 여러개 주문해서 여러개에서 일정 수량을 빼고 전부 반품하는 경우가 있음.
4번은 봉지는 아닌데 플라스틱 병이나 그런데 들어있는걸 일정 분량만 빼서 반품함. 용기 안에 들어있어야할 용량이 아닌게 확연히 보임.
5,6,7은 맞는말.
8번은 케바케인데 박스과자같은거 먹고나서 찢어진 비닐 봉지를 안에 넣고 반품하는 경우가 꽤 있음
9 10번은 진짜 많음...
반품센터에서 근무하다보면 진짜 악질 반품 비율이 높긴함.
봉지 터쳐서 '일부만' 먹고 반품한다고 쓰는걸 보면 아예 뜯어다가 처먹어놓고 빈봉투 보내는 케이스 말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ㅋㅋ
어딜 가나 ㅁㅊㄴ은 있지 그걸 부정하는게 아님 윗댓 말마따나 반품센터는 악질을 깔때기 역할도 하고 있을테니
근데 이걸 정상적인 반품케이스까지 은근슬쩍 스리슬쩍 끼워넣어서 일반화해놓고 국민 의식수준 운운하는게 맞음?
그리고 '악질 케이스'가 있으면 '정상적 반품 케이스'도 있다는걸 왜 생각을 못함
지금 님이 하고 있는 것도 아 이런 악질도 있고, 저런 악질도 있고~ 아무튼 나쁜놈들 천지여 천지~ 하는거하고 뭐가 다름
그 비율에 대한 데이터라도 가지고 있어서 아 아무튼 한국인들은 악질 소비자들 비율이 높다고~ 하는거임? 뭐에 비교하고 어떤 근거기준으로?
좋은 제도가 있으면 꼭 그걸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생김 카페하는데 손님한테 유리한 것들 전부 없에버렸음 서비스 차원에서 커피한잔 리필 했더니 시발 둘이와서 한잔시키고 리필 미리 달래서 처먹음 그래서 바로 없엤고 테이크아웃은 싸게 팔았더니 와서 지 볼일 다보고 할거 다하고 나갈때 테이크아웃 해달라 함 그래서 홀가격 받았더니 테이크아웃인데 왜 홀가격이냐 지랄해서 홀이용을 하셔서 그랬다고 설명해줘도 지랄지랄 기어코 테이크아웃 가격으로 받아감 그래서 그것도 없엤음 홀에 쓰래기통도 지 개인쓰래기 쳐 버려서 없엤고 가게하는동안 인간불신 제대로 걸림
일단 2번은 거지같은 쿠팡 포장방식과 배송중파손이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고 하는 말 같음
저걸 싹 다 뇌내망상으로 어 블랙컨슈머들의 환불정책 악이용이야~하고 퉁친다음 한국인의 의식수준 이딴거 운운하는걸 보면 글쓴이도 제정신은 아님ㅋㅋ
저렇게 반품된거 재발송인듯
1. 음료수 캔 24개 번들 시키는데 배송중에 몇개 터짐. 새로 사서 채워넣고 반품할거임? 2. 박살나서 왔는데 반품 안할거임? 3. 한두개 빠져서 오배송으로 반품인데 어떻게 알고 절도라는거임? 4. 터져서 온 가루제품 재포장인데 빠지는 무게가 없으면 더 이상한거 아님? 5, 6, 7은 모르겠음 8. 4번하고 동일. 특히 이런 여름날 사탕이고 뭐고 봉투 터졌는데 또 그안에러 찐득찐득 녹은거 그걸 처먹고 반품했을 확률이 높을까 걍 재포장하다 빡쳐서 한두개, 혹은 일정량 버려졌을 확률이 높을까 9. 고소해 10. 이건 ㅁㅊㄴ 맞음 10가지 중 5가지가 궁예질/구매자가 억울할 사항인데 이걸로 의식수준 운운하는게 혐오 똥글 아니면 뭐임 여기다 비추박는 애들은 물건 박살나서 도착해도 반품 안 하는 애들이지?
저번에 이거올라왔을때도 댓글 달렸었는데 저런 사람이 있긴 하지만 거의 소수고 ㅇ대부분 악성 환불충 놈들은 애플제품 환불하는 애들이라고 함 물론 걔들은 악성이라 바로 블랙 먹여 버린다고 ㅋ
저래놓고 합리적 소비 이지랄 하겠지 소비는 개뿔 돈 안쓸려고 얼굴에 철판깔았으면서
4번도 추가요 나 다시다 시켰는데 두번 터져가지고 와서 세번 받은 적 있음
일단 2번은 거지같은 쿠팡 포장방식과 배송중파손이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고 하는 말 같음
고양이육구
4번도 추가요 나 다시다 시켰는데 두번 터져가지고 와서 세번 받은 적 있음
유리병을 뾱뾱이도 없이 보내더라고ㅂㄷㅂㄷ
터질수있는 봉지 재품들도 그 가능성있구나... 쿠팡 유리제품 배송 악명중 하나가 어항이더라고 안깨져오면다행 이란수준이라더라
2번 반품은 고의로 했다기엔 이해가 안되긴 함 ㅋㅋㅋㅋ 반품 기간이내에 실수로 깨먹은걸 반품한걸순 있어도 작정하고 반품을 노리고 구매할만 물건은 아닌듯 ㅋㅋㅋ
나도 닭다리 시켰는데 터져서 왔길래 교환 했는데 또 온것도 터져서 옴;;
이 새끼들 오인페를 그냥 박스에 넣고 덜렁 보내더라니까요 급해서 시켰더만 아주 ㄱㅅㄲ들이야
미친 놈들이 usb 메모리를 비닐 포장만 해서 보냈음 ㅋㅋ 그것도 두번이나 ㅋ
ㄹㅇㅋㅋ 검수좀하고보내줬으면좋겠다. 유리제품은 좀 살살해줘ㅠㅠ 유자청시켰는데 2번 깨짐 집앞에 흐른 꿀은 누가 청소해주냐고
저걸 싹 다 뇌내망상으로 어 블랙컨슈머들의 환불정책 악이용이야~하고 퉁친다음 한국인의 의식수준 이딴거 운운하는걸 보면 글쓴이도 제정신은 아님ㅋㅋ
극악무도한사탕사랑꾼
1. 음료수 캔 24개 번들 시키는데 배송중에 몇개 터짐. 새로 사서 채워넣고 반품할거임? 2. 박살나서 왔는데 반품 안할거임? 3. 한두개 빠져서 오배송으로 반품인데 어떻게 알고 절도라는거임? 4. 터져서 온 가루제품 재포장인데 빠지는 무게가 없으면 더 이상한거 아님? 5, 6, 7은 모르겠음 8. 4번하고 동일. 특히 이런 여름날 사탕이고 뭐고 봉투 터졌는데 또 그안에러 찐득찐득 녹은거 그걸 처먹고 반품했을 확률이 높을까 걍 재포장하다 빡쳐서 한두개, 혹은 일정량 버려졌을 확률이 높을까 9. 고소해 10. 이건 ㅁㅊㄴ 맞음 10가지 중 5가지가 궁예질/구매자가 억울할 사항인데 이걸로 의식수준 운운하는게 혐오 똥글 아니면 뭐임 여기다 비추박는 애들은 물건 박살나서 도착해도 반품 안 하는 애들이지?
심지어 다섯가지 싹 다 내가 당해보고 직접 반품해본거라 더 빡치네 씨1발 그럼 배송을 좀 잘 하든가 박살내지 말고 어딜 돈 내고 정당하게 물건/서비스 구매한 고객 탓이야
그리고 평범한 소비자보다 악질의 반품 비율이 높으니 반품센터는 악질의 깔때기일 수밖에 없음
그걸 일반화 시켜서 한국인 의식수준 운운은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 인간 지능수준이 의심스러움
이 글 보고 나니까 또 다시 보이네
1,2번은 저 사람이 뭘 모르고 쓴게 맞고 3번은 동일물품 대량 번들을 여러개 주문해서 여러개에서 일정 수량을 빼고 전부 반품하는 경우가 있음. 4번은 봉지는 아닌데 플라스틱 병이나 그런데 들어있는걸 일정 분량만 빼서 반품함. 용기 안에 들어있어야할 용량이 아닌게 확연히 보임. 5,6,7은 맞는말. 8번은 케바케인데 박스과자같은거 먹고나서 찢어진 비닐 봉지를 안에 넣고 반품하는 경우가 꽤 있음 9 10번은 진짜 많음... 반품센터에서 근무하다보면 진짜 악질 반품 비율이 높긴함.
봉지 터쳐서 '일부만' 먹고 반품한다고 쓰는걸 보면 아예 뜯어다가 처먹어놓고 빈봉투 보내는 케이스 말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ㅋㅋ 어딜 가나 ㅁㅊㄴ은 있지 그걸 부정하는게 아님 윗댓 말마따나 반품센터는 악질을 깔때기 역할도 하고 있을테니 근데 이걸 정상적인 반품케이스까지 은근슬쩍 스리슬쩍 끼워넣어서 일반화해놓고 국민 의식수준 운운하는게 맞음?
그리고 '악질 케이스'가 있으면 '정상적 반품 케이스'도 있다는걸 왜 생각을 못함 지금 님이 하고 있는 것도 아 이런 악질도 있고, 저런 악질도 있고~ 아무튼 나쁜놈들 천지여 천지~ 하는거하고 뭐가 다름 그 비율에 대한 데이터라도 가지고 있어서 아 아무튼 한국인들은 악질 소비자들 비율이 높다고~ 하는거임? 뭐에 비교하고 어떤 근거기준으로?
박스 과자 같은 경우에 내부에 소분된게 비닐포장되어있는데 그 몇개를 먹고 먹고난 비닐 봉지를 같이 넣어서 반품하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국민수준 운운하는걸 내가 뭐라한건 아닌데 왜 그걸 나한테 물음.
글 내용에 은근히 동조하면서 아닌데? 악질들 많은데? 하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지 그럼 내가 하는 말도 악질 아닌 케이스 있다는 거고 악질들 없단 소린 일언반구 없는데? 왜 쓸데없이 시비임?
2번째 댓글에서 ? 로 물어봤잖음. 거기에 답한건데
쿠팡에서 플스5샀는데 개봉품이더라. 얼마나 열어제꼈는지 박스 접힌부분 허예진게 왔어. 지들 하는 거 생각안하고 사람들 도덕 수준 걸고 넘어지는 거 보니 실소만 나옴.
저래놓고 합리적 소비 이지랄 하겠지 소비는 개뿔 돈 안쓸려고 얼굴에 철판깔았으면서
나는 오히려 옷걸이 40개 시켰는데 세어보니까 38개인가 그래서 반품때림
오지않는택배
저렇게 반품된거 재발송인듯
그니까 님 같은 케이스를 지네가 하자품 보내놓고 소비자가 몇개 빼먹고 반품한거라고 글쓴거임.
못됐다
라면 시키면 항상 면발 박살나서 옴 ㅋㅋ
한복 사서 명절때 입히고 다음날 반품하는 놈들도 있더라
저번에 이거올라왔을때도 댓글 달렸었는데 저런 사람이 있긴 하지만 거의 소수고 ㅇ대부분 악성 환불충 놈들은 애플제품 환불하는 애들이라고 함 물론 걔들은 악성이라 바로 블랙 먹여 버린다고 ㅋ
사회적 신뢰가 작살나는 과정
아마존도 캠핑갈때 잠깐쓸 용품들 주문했다가 갔다와서 반품하는 인간들 많음 한국만 저러는거아님ㅋㅋ
진짠지 아닌지는 인터넷 썰만 봐선 모르겠지만, 쿠팡 적자 원인이 뭔지 대충은 알 것도 같네
케바케인 성향이 강하긴한데 공통분모는 쿠팡측에서 직원들에게 웬만하면 폐기 처리 말고 레퀴로 처리하거나 신품으로 판정하라고 강요하더라
내 경험상 음식류는 음료수 같은 거 제외하면 전부 폐기해야하더라고 이미 누가 뜯은 것도 있어서
터진건 찐자 터진거 아닌까 배송 시키면 한번은 액체세제 묻어 있던데
음료수는 할말없다고 보는데 박스 받으면서 전부 다 멀쩡하게 온 적이 손에 꼽음
저 사례가 진실인지 알 도리는 없다만 시스템에 헛점 존나 많다는건 사실 소비자 관점에서도 어느정도 보이는 부분이지
쿠팡 쪽에서 일은 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짝 원조 시스템인 아마존에서는 흔하게ㅜ있는 일이긴함. 예를들어 전자제품 특정 부품이 망가졌으면 자기거랑 똑같은거 사서 뚜껑따서 그부품만 빼고 다시 반품하는 경우도 많고
음료 24개 사면 멀쩡하게 오는데 48개 사면 던졌는지 하나나 둘정도 터져서 오던데 이거 그냥 반품하면 되는거였네. 참고로 우리집 주택 1층
그럼 박스나 던지지 말라고 해 시발 상하차에서 던지고 집앞에도 쳐던져놓고 그러는데 상품이 안 터지고 베기냐고ㅋㅋ
캔이 의외로 잘 터짐 특히 뾰족한거애 옆면 긁혀도 잘 터짐 나도 잊을만 하면 한두개 터져 오더만
그냥 커터칼로 비닐자르다가 슬쩍 그어도 터지더만 ㅋㅋㅋ
맞음 귀찮을땐 하나 터지면 그냥 넘어가는데 다 젖어서오면 빡쳐서라도 반품함
배송중 파손으로 반품한 경우도 있을텐데 몽땅 싸잡아서 비난하는 건 좀......
점점 시대에따라 이기적인 저능아들이 많타는걸 느끼네
1.악의적인게 있는건 알겠다 근데 우유 12개짜리 시켜 하나 먹는중 포장에서 두개가 터져있는걸 발견하고 그 중 하나가 냄새가 심하게 나면 어떻게 해야 하냐 쿠팡쿠팡아
반품
그래서 먹던것도 넣고 터진것만 꺼내서 씻어 속 비우고 반품함 물론 사진은 그 전에 찍어 반품신청했고
??? : 블랙컨슈머다! 빼애애액. 너 1번
정부 ㅈ까라며 알바죽이는 쿠팡 vs 쿠팡 ㅈ까라며 양심죽이는 컨슈머 그럼 알바가 '아몰라 개소리반품은 쿠팡 니들이 해결해' 하고 대충 토스하는건 당연한 쿠팡의 업보인 것이 아닌지...?
7번은 겉표지만 보고 산 책들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가도 하면 내 자존감과 인간의 존엄성에 상처가 될까봐 차마 못하겠던데
민도 따지는 새끼들 특) 다른나라 안가봄
내가 국내 토건족들하고 위정자들 행태에 대해서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를 외치는 놈이지만 저런 거지 새끼들도 그다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걍 부자나 거지나 둘 다 진상은 있는데 결과는 항상 같은 사회나 시스템에 있는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는게 문제임.
좋은 제도가 있으면 꼭 그걸 이용해먹는 사람들이 생김 카페하는데 손님한테 유리한 것들 전부 없에버렸음 서비스 차원에서 커피한잔 리필 했더니 시발 둘이와서 한잔시키고 리필 미리 달래서 처먹음 그래서 바로 없엤고 테이크아웃은 싸게 팔았더니 와서 지 볼일 다보고 할거 다하고 나갈때 테이크아웃 해달라 함 그래서 홀가격 받았더니 테이크아웃인데 왜 홀가격이냐 지랄해서 홀이용을 하셔서 그랬다고 설명해줘도 지랄지랄 기어코 테이크아웃 가격으로 받아감 그래서 그것도 없엤음 홀에 쓰래기통도 지 개인쓰래기 쳐 버려서 없엤고 가게하는동안 인간불신 제대로 걸림
사람 접대하면 선이란거에 회의를 느끼게 되지
사이드 거의 다 처먹고 지 머리카락 넣어서 환불해달라는 년도 봤음 그 이후로 사이드 나갈때 머리카락 없는거 꼭 동영상찍어둠
나 전에 고추장 시켰는데 다 터져서 박스안에 잔뜩 고추장칠 된채로 왔길래 반품했는데 쟤들은 그걸 고추장 몇스푼 덜어내서 쓰고 반품했다고 본다는거지?
넘 오바하지는 말자
적어도 본문의 쟤는 그렇게 본다는거잖음 ㅋㅋㅋ
글쎄 너무 오버다 그건
그런 케이스가 아님. 케이스 멀쩡하고 외관상 파손된 부분이 없는데 밀봉열고 내용물 빼돌리는 경우가 많음. 음식물도 그렇지만 특히 화장품 류가 많은편임.
내꺼 온게 케이스 멀쩡하고 외관상 파손은 없는데 고추장 뚜껑이 열려서 왔고 안에 은박씰만 찢긴채로 엎어져서 배송됐었음 당연히 잘 닦아서 뚜껑닫고 보냈지
그런 불량도 있긴 할거임. 그런데 검수하다보면 저렇게 보내는 경우는 이미 전적이 있어서 검수할때 컴퓨터 화면에서 사기사례일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창이 뜨는 경우가 다수 였음
좀 자주 그러는 애들은 블랙리스트 오르긴 하나보네... 그런애들 처리는 어떻게 함? 걍 반품 받아줌?
진짜 악질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면 반송 이래서 돌려보내는 경우가 있긴 한데 이런건 담당 파트 조장한테 이야기를 해서 상의하고 결정함. 그런데 보통 이러면 괜한 일이 생길 수 도 있어서 대체로 반품을 받아줌. 대신 고가 물품은 얄짤 없음.
소액 해먹는 애들은 답이 없단 얘기네...
ㅇㅇ. 아무래도 그 와중에 생기는 비용이 더 드니깐 그런거 같음.
아니 내가 시킨설탕은 정말로 다 터져서 왔어
너무 분업화되어있어서 사람새끼 하나가 담당하는건 개좇만한 부분일 뿐이고 전체 시스템에서 생긴 문제라도 결국 지한테 일거리 만드는 놈들이 미운거니까.. 어쩔 수 없지 뭐
저런 블랙컨슈머는 저 아래에 두고 멀쩡한 고객들 같은 사람들이나 잠재고객들 그리고 고발기자들은 블랙리스트 최상단에 두고? 오죽하면 내부고발이 별거 없는 취급당하는데도 고발했을까.
근데 웃긴 건 여행지갑 이런 거 리퍼제품 존나 풀리는 거 보면 일부는 개새들이 있긴 한 것 같음 ㅋㅋ
반품센터에서 일해봤는데 1,2번은 틀린 말이고 나머지는 대체로 맞는 말임. 김전일 육각촌 사건을 물류센터에서 보게됨 ㅋㅋ
근대 쿠팡 니들도 반품상품 검수안하면 안돼지... 반품제품 구매했더니 부품 빠져있고, 이어팁 구매했더니 미디움사이즈만 쏙 빼놓은거 보내주더라?
진짜 왜 저러고사냐
그리고 건담 프라모델쪽도 간혹 나오는게 안쪽에서 필요한 런너만 빼돌리고 반품하거나 내용물 중국 제품으로 바꿔서 반품하는 경우도 많으니 쿠팡에서 프라모델 사면 런너부터 확인해봐야함
바퀴벌레같은색히들
어제 골프체 반품시킨거 박스까보니 건전지 들어있더라 ㅅㅂ
반품 잘 해줘서 좋긴한데 꼭 이런거 악용하는 애들 때문에 결국 선량한 다수의 피해자들이 생기는거야 악용 못하도록 철저하게 관리좀 했음 좋겠다
내가 쿠팡을 안쓰는 이유 거기다 중국인들이 짭 팔러오는 곳이기도하고
다른세상같다 저게 사람이 할짓이란 말인가...ㅠㅠ
도서류는 반품불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