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래에 완 이라 적힌거 봐선 끝인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당한거 그대로 돌려주려나 보네요. 살인사건을 낙반사고로 위장하고 그걸 언론에 자기를 생명을 구하려한 위인으로 포장해 주목받아 성공한거처럼. 광산장이 된 그를 복수살인 하고 구하려 했으나 이미 죽었다 로 똑같이.
아래에 완 이라 적힌거 봐선 끝인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당한거 그대로 돌려주려나 보네요. 살인사건을 낙반사고로 위장하고 그걸 언론에 자기를 생명을 구하려한 위인으로 포장해 주목받아 성공한거처럼. 광산장이 된 그를 복수살인 하고 구하려 했으나 이미 죽었다 로 똑같이.
구해주러 간다 vs 아버지가 당한것처럼 죽어가는 모습을 보러간다 로 둘다 생각 가능하게 연출한것 같음
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30엔은 큰돈이었다
같은 상황에서의 다른 선택이라
결국 다시 구해주러가네 열린결말임? 아니면 더 있음?
마지막에 도와주러가는게 아니고 마에바라가 했던것처럼 구해주는척하는 스토리 만들려고 저러는거 같은디
데즈카 그림은 진짜 디즈니 영향 많이 받은거같아
아래에 완 이라 적힌거 봐선 끝인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당한거 그대로 돌려주려나 보네요. 살인사건을 낙반사고로 위장하고 그걸 언론에 자기를 생명을 구하려한 위인으로 포장해 주목받아 성공한거처럼. 광산장이 된 그를 복수살인 하고 구하려 했으나 이미 죽었다 로 똑같이.
결국 다시 구해주러가네 열린결말임? 아니면 더 있음?
이거 단편. 이게 완
츄르사온다며
구해주러 간다 vs 아버지가 당한것처럼 죽어가는 모습을 보러간다 로 둘다 생각 가능하게 연출한것 같음
츄르사온다며
아래에 완 이라 적힌거 봐선 끝인듯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가 당한거 그대로 돌려주려나 보네요. 살인사건을 낙반사고로 위장하고 그걸 언론에 자기를 생명을 구하려한 위인으로 포장해 주목받아 성공한거처럼. 광산장이 된 그를 복수살인 하고 구하려 했으나 이미 죽었다 로 똑같이.
아버지와 같은 고통이라고 했으니, 버려지는 고통을 의미하겠지. 그러다 죽으면, 본인 말대로 '멋대로' 죽은거 뿐이고.
같은 상황에서의 다른 선택이라
30엔 내놔!
데즈카 그림은 진짜 디즈니 영향 많이 받은거같아
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30엔은 큰돈이었다
불새때도 그랬지만 연출하나는 원탑이다..
마지막에 도와주러가는게 아니고 마에바라가 했던것처럼 구해주는척하는 스토리 만들려고 저러는거 같은디
둘 다 상상 가능하게 그려낸거지
굳이 망설이는 장면까지 그린거보면 구해주는 쪽으로 가려는듯
ㅇㅇ 그것 또한 맞는 해석임 고민하는 묘사를 몇 컷에 걸쳐서 그려놨지만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이제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아버지도 선인이였고 자식도 선인이였기에 원한마저 뒤로 미루고 일단 살리기를 택하였다
다시보니 사람 그림체 뿐만 아니라 낙석들 조차도 디테일이 계속 더해지네 ㄷㄷㄷ
어디서 발굴되듯 나타나는 데즈카 오사무 단편들은 되게 내용이 깊어
뭔가 라쇼몽 같기도 하네
마지막에 표정 보면 구해주러 가는 게 맞는 거 같음
기억이 다 가짜고 아직도 20년전 매몰된 광산 안이었을줄
만신
마지막 장면 하나 때문에 단순한 복수물에서 뭔가 생각할 거리가 많아졌어. 역시나 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