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0
|
0
|
6
16:40
|
빵을만들어봐요
|
|
0
|
0
|
88
16:39
|
happyHome
|
0
|
1
|
19
16:39
|
여섯번째발가락
|
|
|
1
|
0
|
54
16:39
|
루리웹-5679712317
|
1
|
0
|
137
16:39
|
ideality
|
|
|
2
|
2
|
164
16:38
|
Into_You
|
|
2
|
2
|
89
16:38
|
루리웹-36201680626
|
0
|
0
|
52
16:38
|
루리웹-3151914405
|
|
|
0
|
0
|
30
16:38
|
신약애니좀나와라
|
2
|
1
|
76
16:38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
0
|
0
|
30
16:38
|
佐久間リチュア
|
2
|
4
|
133
16:38
|
aespaKarina
|
|
|
0
|
1
|
39
16:37
|
루리웹-8514721844
|
|
|
이 글 본 내 시간이 손해
보석상이 20억 손해
이게 경제학적으론 10만원 손해인데 심리적으로는 20만원 손해인 거 맞지?
이 글 본 내 시간이 손해
갚는 행위를 '손해' 라고 보지를 않는걸 왜 못 받아드리지
친구가 나를 위해 빌려준 돈에는 2배 가치가 있으니 20만원
20이 근데 맞지않음? 애초에 10을 빌려서 뭔가를 살려고 햇던거고 일어버렷으니 결국 다시 자기돈으로 10갚고 10을 지돈써서 다시 사야한다는거잖아
빌려서 갚는돈 =/= 지출
그러면 돈을 안 잃어버렸으면 10만원 손해임?
기분론으로 들어가면 20만 손해본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정상임. 근데 그게 20만원 손해는 아니라는거.
자... 유게이친구야 잘 생각해봐. 원래 10만원짜리의 뭔가를 사려고 했지? 그럼 10만원 지출 = 지출 ㅡ 임. 손해가 아니라. 10만원을 빌렸어. = 자본금 +10만 잃어버렸어 = 자본금 0 10만원를 갚았어 = 자본금 -10만 여기서 어디에 손해가 생기는거야? 설마 물건 사려했던걸 손해로 잡는건 아니지?
정정 손해 ㅡ> 잃어버렸다는것을 제외한 추가적인 손해
보석상이 20억 손해
이런 유형의 문제는 90%이상이 보석상의 손해지 모르면 그냥 보석상 손해라고 지르면 됨
이게 경제학적으론 10만원 손해인데 심리적으로는 20만원 손해인 거 맞지?
마즘
보석상이 백억손해
그냥 수학 못하는 빡대가리들 아닌가?
20만원이라고 하는 사람이랑은 손절해야함. 이미 내가 나가야하는 돈 손해라고 생각하는 인식부터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나중에도 내가 착취당하는 인간관계 가질 확률 높음.
그냥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 되는데 +- 하면 잃어버린 10만원에 대해서만 손해인건데 10만원을 빌렸다는건 쓸 곳이 있어서 10만원을 빌린건데 이걸 잃어버린거니까 다시 10만원을 빌려야 하잖아 결국 미래에 얘는 20만원을 갚아야 한다는 관점이 존재함
갚는걸 왜 손해라고 생각하는거야 ...? 그건 기분론이지, 관점이 아님.
유게이가 인생절반 손해봤어!
난 20이라 생각함. 내가 10을 소장할 생각이 아니고 써야할돈이기때문에 빌린돈이 사라지면 또 10을 꿔야하기때문
써야할돈을 손해로 잡으면 안되지 친구야...
지출은 20이지만 손해는 10이 맞지 빌린 돈 갚는 걸 손해라고 보면 안 되잖아
이건 빌리고 어쩌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출을 손해랑 혼동해서 그런 듯. 2번 선택한 사람은 그냥 청소기 10만원에 구매한 것도 손해라고 느끼고 있을 거임
그냥 내 손에서 사라진게 10만원이잖아 그러면 10만원 손해지 왜 어렵게 생각해
20만원이라고 할려면 애초에 10만원으로 하려고 했던 일이 10만원을 손해보는 일이되야하는데 10만원 손해보는일을 왜함?
지출이 20이라고 해야지
10만원 잃어버렸으니 손해만 본다면 10만원이 맞는데 그돈으로 뭔가를 사려고 했다면 손해 = 갚아야할 돈 + 지출안해도 됐을 꽁돈인 샘이니까 20만원으로 보는것도 틀린말은 아니지
자본금 0(0) 지출해야할 돈 10(-10) 총 지출 ㅡ -10 자본금 0(0) 빌린돈 10(10) 지출해야 할 돈 10(0) 갚아야 할 돈 10(-10) 총 지출 ㅡ -10 지출을 손해로 잡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발상임 그냥...
여기에 잃어버린 돈 10만 하면 총 지출이 20만인건데, 이걸 손해 20으로 생각해버리면 안되는거야...
갚아야 할돈이 물건을 구매하는데 온전히 쓰였으면 모르겠는데 그러지 못했으니까 손해로 보는거지 또 물건을 돈을 잃어버려서 안샀으면 모르겠는데 지출해서 샀으니까 그 돈도 손해로 볼수도 있는거고 어쨋든 꽁돈 나가는거니까
지출해서 샀으니까 그 돈도 손해로 볼수도 있는거고 대체 이게 왜.... 돈이 있었으면 살거였잖아. 그럼 손해가 아니지....
ㅇㅋ 님도 물건 사기위한 지출 자체를 손해로 보는거구나.. 세상에 밥먹는것도 손해고, 물건사는것도 손해고, 씻는것도 손해고 그치?
?? 이게 그렇게 빈정댈일인가? 밥먹는거도 물건사는거도 씻는거도 누구 손 안빌리고 했으면 지출인데 손을 빌렸으니까 지금 문제인거잖아
그니까 빌리고 갚는건 +-0이잖아. 그치? 사야할 물건 지출은 10이고. 그치? 잃어버린돈이 10이야. 그치? 손을 빌렸다고 해서 10만원 이득이 아니잖아. 어디 땅에서 솟아나온 돈도 아니고 어차피 갚아야하는돈 이잖아. 갚아야하는 돈 =/= 손해 지출해야하는 돈 =/= 손해 잃어버린돈 = 손해 이게 이해가 안되는거야? 누구 손 빌려도 결국 잃어버린돈 10만 손해인거야.
아니 애초에 돈을 왜 빌렸지? 없어서 빌리는거잖아? 시작점이 -인건 왜 뺌?
그니까 돈이 없는데, 그걸 왜 손해로 잡냐고. 자본금이 0이든, -10이든, -100이든 다 똑같아. 내역(현재자본금) 기초자본 0 (0) 빌림 10 (10) 물건 삼 -10 (0) 빌린돈 갚음 -10 (-10) 이게 이해가 안됨?? 애초에 자본금이 얼만지는 중요하지않아. 돈을 빌려서 갚은것도 어차피 +-0이라서 중요하지않아. 결국엔 돈을 내고 물건을 구매한거잖아? 돈이 없어서 빌렸다고 나중에 안갚을꺼야? 갚을거지? 그럼 +-0이잖아. 그럼 손해는 잃어버린돈 10밖에 없네? 그치?
님 그거아세요? ㅈㄴ 가둬놓고 수학 문제집 풀게하고싶음 ㄹㅇ로 ㅋㅋㅋㅋ 긁으려고 한거면 ㅈㄴ 성공하셧고, 진짜면 님 심각하게 문제있는거임.
뭐 맘껏비웃으세요 난 빌린돈도 손해로 보는 사람이라서 아무리 수학공식 그렇게 들이밀어도 20만원 손해로 느끼는 사람들 심정도 이해는 되니까
날 빡대가리 취급해서 당신이 행복하다면 OK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