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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유머] 극혐을 봐버렸어 망할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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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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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구더기는 귀여운 편인데 작잖아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09.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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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음쓰통에 꼬이는 구더기는 초파리 구더기가 아닌경우도... 어떻게 아냐면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음쓰통 씻으려고 뚜껑을 딱 열었는데 면봉 꼭다리만한 구더기가 우글우글....
십미터로빈후드 | (IP보기클릭)222.104.***.*** | 24.09.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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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p | (IP보기클릭)14.54.***.*** | 24.09.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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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구더기는 귀여운 편인데 작잖아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09.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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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Rosenberg

그....음쓰통에 꼬이는 구더기는 초파리 구더기가 아닌경우도... 어떻게 아냐면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음쓰통 씻으려고 뚜껑을 딱 열었는데 면봉 꼭다리만한 구더기가 우글우글....

십미터로빈후드 | (IP보기클릭)222.104.***.*** | 24.09.20 13:31
십미터로빈후드

누가 거기 ㄸ쌈?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09.20 13:31
전국미소녀TS협회 | (IP보기클릭)180.83.***.*** | 24.09.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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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p | (IP보기클릭)14.54.***.*** | 24.09.20 13:29

비오는날 엄마랑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통 열고 휙 던졌는데 에효... 궁금하면 댓글 달으세여...

[大車輪] | (IP보기클릭)59.31.***.*** | 24.09.20 13:30

난 그래서 자취할때는 엄마한테 과일도 주지말라그럼 음쓰나오니까

왜자쿠말을건담? | (IP보기클릭)220.72.***.*** | 24.09.20 13:31
왜자쿠말을건담?

ㅇㅇ 부모님이 과일 사오니까 초파리가 번식하더라.

Lapis Rosenberg | (IP보기클릭)183.101.***.*** | 24.09.20 13:32

그걸왜 점심먹은 우리에게 말하는거야 끼야야야알닐ㄴㅇ

바닷바람 | (IP보기클릭)175.209.***.*** | 24.09.20 13:32

식후땡으로 최고네 오독오독하니

불법번역본신고 | (IP보기클릭)106.245.***.*** | 24.09.20 13:33

군대에서 분리수거하면 흔하게 보던거라 난 괜차나 이제

던붕 | (IP보기클릭)115.142.***.*** | 24.09.20 13:33

공장 실내 쓰레기통(거의 안 비움) 안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들어봄.

[118일환]真-인환 | (IP보기클릭)175.199.***.*** | 24.09.20 13:33

허허 난 매년 보던건데 ㅎㅎ 심지어 이번 추석 상경하기 전에 분리수거 다 해놨는데 배달용기에 붙어있는 찌꺼기에도 붙어먹고있더라...

사마의빌런 | (IP보기클릭)118.235.***.*** | 24.09.20 13:34

시골 푸세식 화장실 구더기가 진짜 대박인데

플란테미 | (IP보기클릭)39.7.***.*** | 24.09.20 13:34

Phenex | (IP보기클릭)221.162.***.*** | 24.09.20 13:34

음쓰봉이면 조금있었겠네 난 음쓰통열었다가 마카로니들이 단체로 기어다니는걸 본적이 있다고 ㅋㅋ

우즈읏! | (IP보기클릭)114.203.***.*** | 24.09.20 13:35

바퀴벌레 콜로니를 본 이후론 어지간한건 걍 그러려니 해

갓슬 | (IP보기클릭)211.196.***.*** | 24.09.20 13:35

우욱 씹...

정줄놓은 신학생 | (IP보기클릭)118.235.***.*** | 24.09.20 13:37

군대에서 분리수거장 청소할때 우리들끼리 농담으로 오 밥도둑하면서 애써 역겨움을 웃음으로 날려버리려햇는게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IP보기클릭)118.235.***.*** | 24.09.20 13:38

어디 체육관 청소하는데 몇달동안 방치된 큰 음식물 쓰레기통 청소해야되서 열어보니까 어우 ㅆㅃ 바로 구역질 나옴 마스크쓰고 하는데도 진짜 미치는줄

방부우 | (IP보기클릭)121.148.***.*** | 24.09.20 13:40

군대 식청하면서 드럼통에 짬 버리는데 한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짬통에 파도가 친다는 소문을 직접 확인했었다

Kingod | (IP보기클릭)182.227.***.*** | 24.09.20 13:41

구더기 얘기하니까 떠오른건데 초딩때 복도 신발장에 누가 우유 숨겨놓고 안먹다가 냄새때문에 알게됐는데 뜯지도 않고 안먹고 방치했던게 한두개가 아니였더라 신발장 한칸이 완전 구더기로 득실거렸었음

염광의야백 | (IP보기클릭)175.210.***.*** | 24.09.20 13:43

난 살아있는 동물 몸속에 있는걸 봤어...

Flaystation-2 | (IP보기클릭)110.47.***.*** | 24.09.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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