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검판사들 사회성 떨어지고 상식적이지 않는 행동하는거하고 같은 맥락으로
30년 넘게 지들 근처의 소수인원만 만나면서 공부하고 시험치는거만 반복하는데 무슨 인지감수성이 늘고 사회성이 발달하겠어
심지어 의대를 간 이유도 돈벌기 쉽다라는 이유 하나인데 거기다 사회성 없음까지 끼얹으니 저런 애들이 양산되는거지
검판사들 사회성 떨어지고 상식적이지 않는 행동하는거하고 같은 맥락으로
30년 넘게 지들 근처의 소수인원만 만나면서 공부하고 시험치는거만 반복하는데 무슨 인지감수성이 늘고 사회성이 발달하겠어
심지어 의대를 간 이유도 돈벌기 쉽다라는 이유 하나인데 거기다 사회성 없음까지 끼얹으니 저런 애들이 양산되는거지
사회에서 저런 거 나오는 거는 어쩔 수 없다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냅두자는 의견도 만만찮게 많이 보이지
물론 저게 개인 일탈이냐 시스템상의 구조적 문제냐 같이 좀 더 본질적인 논쟁도 있지만, 머어 개인 일탈로 보기에는 일반화 하기 충분할 만큼 많이 본 것 같으니 넘어가고
암튼 최소한의 윤리 조차도 효율이 어쩌니 비용이 어쩌니 하면서 사회 알못 취급하는 게 일반적인데, 이런 문제가 있다 공론화 하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문제인지 정의가 우선이지
근디 한 방에 해결 될 대책 없으면 아갈하라는 분위기가 더 쎄니 갑갑해서 한 마디 하는 거 말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우리나라 교육하고 인재 선발 방법을 바꿔야 됨.. 수능같은걸로 줄만 세워 놓으니 머리만 좋은 사이코패스들이 엄청 많이 사회 지도층이나 좋은 직업으로 많이 들어갔음.. 그 때문에 나오는 부작용을 보면 이 놈들이 사람인가 하는 생각만 들고.. 공부는 적당해도 좋으니 인간성 좋은 사람들을 우선해서 뽑아야 됨..
캬....이짤 연전연승
난 이런 애들이 앞으로 더 힘냈으면 좋겠어 암기만 잘하는거 치고는 너무 과한 대우를 받아왔는데 하두 설쳐서 이제 이권 하나씩 잘리고 있거든
의대생, 의사를 보면, 수능점수가 좋다는것과 머리가 좋다는게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딴 대가리로 여론전 벌이는거 자체가 너무 웃겨
검판사들 사회성 떨어지고 상식적이지 않는 행동하는거하고 같은 맥락으로 30년 넘게 지들 근처의 소수인원만 만나면서 공부하고 시험치는거만 반복하는데 무슨 인지감수성이 늘고 사회성이 발달하겠어 심지어 의대를 간 이유도 돈벌기 쉽다라는 이유 하나인데 거기다 사회성 없음까지 끼얹으니 저런 애들이 양산되는거지
의원 나부랭이들만 모여서 지들끼리 회장 부회장 이러고 있음. 인턴 경험도 없는 애들이 과연 무슨 대표성이 있을까
장기말 주제에 라는게 표현이 참 그렇다...
캬....이짤 연전연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당하네
의대생, 의사를 보면, 수능점수가 좋다는것과 머리가 좋다는게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난 이런 애들이 앞으로 더 힘냈으면 좋겠어 암기만 잘하는거 치고는 너무 과한 대우를 받아왔는데 하두 설쳐서 이제 이권 하나씩 잘리고 있거든
선민의식 쩌는 돈미새 집단
진짜 천룡인 그 자체내.
저딴 대가리로 여론전 벌이는거 자체가 너무 웃겨
의원 나부랭이들만 모여서 지들끼리 회장 부회장 이러고 있음. 인턴 경험도 없는 애들이 과연 무슨 대표성이 있을까
장기말 주제에 라는게 표현이 참 그렇다...
대한민국 치트키 빨갱이 공리갈리를 외치다니
검판사들 사회성 떨어지고 상식적이지 않는 행동하는거하고 같은 맥락으로 30년 넘게 지들 근처의 소수인원만 만나면서 공부하고 시험치는거만 반복하는데 무슨 인지감수성이 늘고 사회성이 발달하겠어 심지어 의대를 간 이유도 돈벌기 쉽다라는 이유 하나인데 거기다 사회성 없음까지 끼얹으니 저런 애들이 양산되는거지
찌질이 아니면 정신연령이 신체나이를 한참 못따라가는 거겠네.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저런 애들이 있으니까 의협이 계속 쳐맞는거야
저런 친구들이 입을 열어줄수록 의사들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듯
저딴 색히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나라가 발전이 없지
싸이코패스 아니면 의룡인 둘 중 하나인갑다 아님 둘 단가?
난 너무 웃긴게, 겨우 의협 협회장 하면서 장기말이 어쩌구 하면 본인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나? 누가보면 금뱃지라도 다는줄 알겠어.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해서 여의도라도 가려고?
'나는 ㅂㅅ입니다' 주어 있는데?
저놈의 콩사탕이싫어요는 언제까지 그러냐
근데 진짜 쥰내 때리고싶다 맞아도 힐러라서 알아서 고치겠지
여기도 그놈의 공산당 타령 ㅋㅋ
사회에서 저런 거 나오는 거는 어쩔 수 없다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냅두자는 의견도 만만찮게 많이 보이지 물론 저게 개인 일탈이냐 시스템상의 구조적 문제냐 같이 좀 더 본질적인 논쟁도 있지만, 머어 개인 일탈로 보기에는 일반화 하기 충분할 만큼 많이 본 것 같으니 넘어가고 암튼 최소한의 윤리 조차도 효율이 어쩌니 비용이 어쩌니 하면서 사회 알못 취급하는 게 일반적인데, 이런 문제가 있다 공론화 하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문제인지 정의가 우선이지 근디 한 방에 해결 될 대책 없으면 아갈하라는 분위기가 더 쎄니 갑갑해서 한 마디 하는 거 말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빨갱이 공산당을 줄창 외쳐대지만 현실은 그 빨갱이도 비웃을 짓만 골라 저지르는 중
공산당 타령을 면피라고 하는데서 진짜 낡았다
말하는 싸가지만 딱봐도 학생때 ㅈ만한색히가 찌그러져 눈도 못 마주치고 숨만쉬던 색히가 공부좀 해서 의대갔다고 고개 쳐들고 사람 흉내를 다내네ㅋㅋㅋ
저놈이 최대집 후임임?
훌륭한 의사들은 이시간에도 어떻게든 한 사람이도 살려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이런 놈들이 그런사람들을 배신자라 비난하고 비판하는구나
우리나라 교육하고 인재 선발 방법을 바꿔야 됨.. 수능같은걸로 줄만 세워 놓으니 머리만 좋은 사이코패스들이 엄청 많이 사회 지도층이나 좋은 직업으로 많이 들어갔음.. 그 때문에 나오는 부작용을 보면 이 놈들이 사람인가 하는 생각만 들고.. 공부는 적당해도 좋으니 인간성 좋은 사람들을 우선해서 뽑아야 됨..
저런소리를 하는 이유 = "긁" 진짜 이거밖에 없음ㅋㅋㅋㅋㅋ애초에 SNS는 사적인 감정 드러내는놈이 지는 게임이라
최대집 한참 지랄하면서 단상 대가리로 들이받을때 누군가 저중에서는 그나마 최대집이 온건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다라고 했었는데 요즘 보니 그게 사실이었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