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게임의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단돈 1달러에
반품 안하고 왜
판매자가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1달러를 주고 파는거지?
온라인게임이라 저거 사봤자 게임 못함
아니 그냥 서비스가 종료됐음. 단 2주만에!!
저걸 왜 1달라에 팔아. 묶혀두면 그건 그거대로 가격 올라가는데...
역사와 전통의 이유로는 반품에서 발생하는 트럭값이 비싸서 차라리 1달러에 파는게 더 손해가 적어서
절판된다니까 잠깐 가격이 뛴거지 수요도 없고 멀티겜이라 플레이할수도 없고 상징성이란게 발휘되려면 수십년은 묵혀야하는데 한두장이면 모를까 저렇게 많은건 그냥 자리만 아까워
반품 안하고 왜
아론다이트
역사와 전통의 이유로는 반품에서 발생하는 트럭값이 비싸서 차라리 1달러에 파는게 더 손해가 적어서
저거 그렇게 재미없어?
FNX45
아니 그냥 서비스가 종료됐음. 단 2주만에!!
FNX45
온라인게임이라 저거 사봤자 게임 못함
새로 출시한 게임이 게임 출시기념 프로모션 끝나기도 전에 섭종해버림ㅋㅋ
킹덤하츠를 뛰어넘는 블루레이 케이스갈이
판매자가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1달러를 주고 파는거지?
저걸 왜 1달라에 팔아. 묶혀두면 그건 그거대로 가격 올라가는데...
찍어낸게 많아서 가치가 높지는 않을걸...
ET처럼 묻어두지 않는 이상 가격 똥일 듯
찍어낸 것도 많고 민트급 레트로게임처럼 게임이 기동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가치가 높지 않음 창고비용이 더 들지
어차피 라이브서비스 겜이라서 하지도 못하고 거의 아타리 ET마냥 찍어냈을텐데 가치가 있을려나?
루리웹-69392749291
일본은 가격이 미쳐버렸다는데
루리웹-5513489255
절판된다니까 잠깐 가격이 뛴거지 수요도 없고 멀티겜이라 플레이할수도 없고 상징성이란게 발휘되려면 수십년은 묵혀야하는데 한두장이면 모를까 저렇게 많은건 그냥 자리만 아까워
안 오름...
멕시코 사막 어딘가에 몰래 전부 묻어두고 30년 정도뒤에 발굴되면 가격 올라갈순 았다
ET도 30~60 달러밖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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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어 이거 어제 히토미에서 봄
소니에서 100% 환불해준다고 하지 않았나? 아니면 환불 정책 나오기 전에 그냥 다 정리하신건가
환불은 환불대로 받고 반품하면 폐기해야 하니 우리가 처리할게라고 하고 1달에서 파는듯
콩고기 싱글도 있음?
그런거 없어
그럼 그냥 1달러짜리 쓰래기잖아
1달러짜리 시디케이스를 산다고 생각하면 그래도 낫지 않나
애초에 이젠 못하잖아
저거 사고 "인생 최대의 병1신짓"이란 제목으로 베스트 쌉가능
제2의 ET
아타리 ET도 그렇고 몇십년 뒤엔 "전설의 그 망작, 희귀한 디스크판" 하면서 프리미엄 엄청 붙을지도 몰라
앗! 콩고기! 신발보다 싸다!
저거 가져도 게임 못하는거아님?
!
소니가 쓰는 블루레이 케이스가 라이센스 제품이라 비쌈ㅋㅋㅋ 1달러면 개이득임
!
생각해보니 그러네?
!
하나는 CD케이스용으로 하나는 레어 컬렉션용으로 ㅋ
오?!
하나 사서 게임 박물관 같은거 만들때 전시해도 될거 같은데
시디는 합성인듯
이건 역사를 사는 거야!
An747-A
확실히 먼가 이상한 느낌이 들긴하네 근데 위글처럼 케이스 쓸려고 사는 사람 있을것 같다
An747-A
콩고기는 이베이 올려서 웃돈 주고 팔리는 판에 ㅋㅋ
사봣자 사지도 못하는거잖아. 1달러면 내용물 버리고 케이스용으로는 쓸만하려나
합성이라는 말 보고 다시 보니까 이상하긴하네.
저거 서비스 종료됐는데 실행은 되는 거야? 혼자 할 수 있나?
진짜 케이스용 게임으로 배틀본이 있다
생각보다 희귀하긴 할꺼임 2.5만장중 1.5만장은 스팀이라 플스 판매량은 1만장 정도인데, DL구매자도 있을테니 시중에 풀린 패키지는 진짜 적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