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장:모든 것은 이유가 있기 마련
표지에서 쿠리의 딸들이 소바를 넣은 떡을 먹습니다.
챕터는 크로커다일이 해군 중장 존 spaik를 공격하는 것에서 시작함니다.
주변의 부하들이 크로커다일이 왔으니 도망가야한다고 사황과의 전투는 상부의 허락을 받아야한다며 존 spaik를 막습니다.
하지만 존 spaik 중장은 기습이라지만 사황도 무력화한 자신이 고작 칠무해한테 질 거 같냐고 반문합니다.
부하는 야솝은 아들을 만나러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크로스 길드로 돌아가서 크로커다일은 존 spaik와 치열하게 싸움니다.
크로커다일은 존 spaik를 잡은 후 수분흡수를 사용하고 승리를 선언하지만 존 스파이크의 모습은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크로커다일이 몸에 이상을 느낌니다.
존 spaik:"저는 습하다 습하다 미를 먹었습니다 저의 수분량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괜찮습니까? 모레가 그 정도의 수분을 흡수해도"
그 뒤 존 spaik는 방안의 습도를 끌어 올림니다..
존 spaik:"이 정도의 수분량이면 모레로 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존 spaik는 칼에 패기를 휘감씁니다
존 spaik:"미의 능력에만 의지해온 logia의 수명은 짦은 것입니다"
존 spaik는 체를 사용해 크로커다일의 뒤를 밣습니다.
약 2년 전
정상전쟁 한 달 후 크로커다일은 흰수염의 영토에 ㅁㅇ을 판매한 건으로 인해 싸움이 붙습니다.
그 상대는 바로 jozu
크로커다일은 jozu에게 패배했지만 싸우면서 다이아몬드도 모래로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존 spaik의 칼이 깨졌습니다.
크로커다일은 다이아 몬드로 변신합니다.
지금까지 zagsungza가 오늘 꾼 꿈을 각색해서 만든 이야기였습니다.
모래로 뭘 만들까....역시 반도체지
다이아몬드 열매: ? 뭐 이제 막나가자는 거냐? ㅋㅋㅋ
모래로 뭘 만들까....역시 반도체지
와 스토리 잘짜네 니가 작가하면 되겟다!
석탄도 아니고 모래가 다이아몬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