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슈라의 행보를 생각해보면 노엘리아의 말도 틀린말이 아니었음악을 악으로 친다라는 방식인데 세계를 구하기 위해선 이렇게라도 해야했음물론 그 대가는 친구와 자기자신의 선한 마음이었고 n
그렇게 주장하는것 부터 이미 인벨즈의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은 함
본인의 선택이라 생각했지만 태초부터 인벨즈의 손아귀에서 놀아난거지
걍 본인의 선택임 진짜로 악은 악으로 친다라는 생각으로 그런거임 트리슈라는 해방한 순간 적도 아군도 가리지 않고 다 쓸어버림 노엘리아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이해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