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가 말하는거 들어보니 카나타가 아키한테 전화해서 범죄 하고 싶다고 한 이후에,
아키가 미오한테 전화해서 댁의 딸 비뚤어지는거 같은데 괜찮으냐고 물어봤다고 ㅋㅋㅋ
사실 카나타는 첫날부터 범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엄청 컸는데,
RP상 순수한 빵집의 딸이었던터라 그 빵집 딸이 어두운 길로 가는걸 다른 사람들은 전부 걱정했구만 ㅋㅋㅋ
뭐 진짜 순수하게 빵집 일을 하던 카나타를 꼬셔서 범죄를 가르쳐준 어딘가의 스이세이 씨도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