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은 초반에 악역 집단한테 갇혀있다가 탈출해서 악역 집단한테 트라우마가 있음
2. 그리고 그래뉴트와 인간의 혼혈이기에 괴물 취급을 받지만 사람의 선의도 받고 그걸 믿고 나아가기에 주인공의 면모가 가장 돋보임
3, 최신화에서 악역집단과 만나서 바로 트라우마가 발현 되나 선의 보여준 사람들을 지키위해 그 트라우마 해치고 악역집단과 싸움
와씨 이게 4화까지의 내용
뽕이 안차오를수 없는 주인공임
게다가 제로원 같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번화까지 보고 ㅈ로원 따위가 가브랑 비비냐 라는 생각이듬
일상 파트는 일상 파트대로 좋고 어두운 파트는 그 파트대로 너무 좋음 (근데 어두운 파트가 너무 적실하게 나와서 문제지 사람들이 그래뉴트라는 괴인이라는 외계생명체들에게 잡혀가서 과자가 되어 잡아먹히지 않나 대량으로 잡혀서 공장화 되어서 간식으로 변하는 모습이 되어버리지 않나 ㅎㄷㄷ)
지금 가브는 확실히 좋게나와서 만족스러움 그래도 아직 초반부이고 나중에 또 평가가 바뀔수도 있어서 다른 시리즈 비교하는건 시기상조 같음
제로원한테 비빌수도 있지. 제로원도 극초반은 평 좋았거든.
전투평이 좋긴하는데 그 억지 개그 미는게 너무 안좋았어
그리고 초반부 뽕맛만 가지고 타 작품 까내리다 후반에 극 노답급으로 무너져서 조리돌림당한게 제로원 시기기도 함. 벌써부터 뽕맛에 취해서 급발진할 필요가 없어.
솔직히 레이와 주인공들 중에 가장 정통 히어로 답긴 함
그건 그럼 ㅇㅇ
지금 가브는 확실히 좋게나와서 만족스러움 그래도 아직 초반부이고 나중에 또 평가가 바뀔수도 있어서 다른 시리즈 비교하는건 시기상조 같음
초반가지고 평가하는건 제로원때 데여봐서 이제는 끝까지 다 보고서 평가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