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이 없네
어둠땅 확장팩 직전에 볼바르가 실바나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병력 확충한다는 명목으로 4차 대전쟁(격아) 때 죽은 시체들 빼돌려서 죽기들 양산함
그러다 투구 뽀개지면서 볼바르랑 같이 죽기들도 자유 되찾았다는게 동맹종족 죽기들(=4세대 죽음의 기사) 설정
어둠땅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명확하게 나온적 없음. 전쟁 끝났으니 시체 늘어날 일 딱히 없고, 아마 인원충원 그만뒀거나 극소수만 충원될 가능성이 높을듯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이 없네
어둠땅 확장팩 직전에 볼바르가 실바나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병력 확충한다는 명목으로 4차 대전쟁(격아) 때 죽은 시체들 빼돌려서 죽기들 양산함
그러다 투구 뽀개지면서 볼바르랑 같이 죽기들도 자유 되찾았다는게 동맹종족 죽기들(=4세대 죽음의 기사) 설정
어둠땅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명확하게 나온적 없음. 전쟁 끝났으니 시체 늘어날 일 딱히 없고, 아마 인원충원 그만뒀거나 극소수만 충원될 가능성이 높을듯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이 없네 어둠땅 확장팩 직전에 볼바르가 실바나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병력 확충한다는 명목으로 4차 대전쟁(격아) 때 죽은 시체들 빼돌려서 죽기들 양산함 그러다 투구 뽀개지면서 볼바르랑 같이 죽기들도 자유 되찾았다는게 동맹종족 죽기들(=4세대 죽음의 기사) 설정 어둠땅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명확하게 나온적 없음. 전쟁 끝났으니 시체 늘어날 일 딱히 없고, 아마 인원충원 그만뒀거나 극소수만 충원될 가능성이 높을듯
일단 아직 작중에선 안나왔는데 켈투자드의 경우에는(간수가 수쓴거겠지만) 말드락서스로 갔으니 비슷한 테크 탈수도 있음.
아 글 내용이 시작지역 이야기였나? 아마 옛날 그대로긴 할텐데.
걍 아직도 과거에 육성된 소수정예 개념 아니었나
리치왕 이후 추가된 종족 합류되면서 초반퀘 바뀌었다고 들은거 같은
초반퀘는 확팩마다 변경사항 생길때 조금씩 바뀐걸로 알고 있음. 대격변떄 늑인/고블린 생기면서 묶여있는 동족이 추가된다거나 하는거 있었고 탈것이랑 특성 개편되면서도 바뀐거 있었을거고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이 없네 어둠땅 확장팩 직전에 볼바르가 실바나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병력 확충한다는 명목으로 4차 대전쟁(격아) 때 죽은 시체들 빼돌려서 죽기들 양산함 그러다 투구 뽀개지면서 볼바르랑 같이 죽기들도 자유 되찾았다는게 동맹종족 죽기들(=4세대 죽음의 기사) 설정 어둠땅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명확하게 나온적 없음. 전쟁 끝났으니 시체 늘어날 일 딱히 없고, 아마 인원충원 그만뒀거나 극소수만 충원될 가능성이 높을듯
드렉티르 이전 종족들은 아서스나 볼바르가 되살린 설정이고 드렉티르랑 토석인은 되살릴 주체가 없어서 죽음의 기사가 생성안되는걸로 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