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나노머신으로 퉁치는 장면들 대부분은 질량보존의 법칙에 벗어나는 경우도 많음. 아이언맨 저 장면도 생각해보면 목에 걸고 다니는 정도의 굉장히 작은, 많아야 1~2킬로그램밖에 안 되는 질량으로 최소 수십킬로그램은 됨직한 아이언맨 수트가 튀어나오니까, 암만 픽션인 거 감안하고 봐도 좀 뭥미스럽긴 했었음.
분명히 갬성은 아이언맨 이라는 이름답에 철판때기! 기계! 묵직! 이런 느낌이 좋은거긴한데...
한편으로는 우주적 존재들을 상대하는데 언제까지 철판때기! 기계! 이럴순 없는거긴해서...애매하긴하네
근데 나노머신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대충 지들 입맛에 맞게 갖다붙이기 너무 좋은 소재라
솔직히 무안단물 설정으로 재미만 떨어뜨릴거같음.
나노머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건 이해하는데 저건 너무 편의주의적 표현이라 짜침.
분명 전기쓰는 물건인데 피복전선은 어떻게 하는겨? 반도체는? 전기회로주변이 다 금속인건 어떻게 하고?
분명 시빌워에서 앤트맨이 수트속에 들어갔을 때는 일반적인 전기회로나 전선도 다 있었는데
이걸 나노머신으로 다 처리할 수 있다? 금속으로? 폭약은 어디에 있던건데? 따지려면 한도 없지
나노머신은 기계에 대한 모독으로까지 받아들아더라 필요이상의 만능에 편의주의적이라
저런거는 광학미체로 숨겨 놨다가 들어 나는게 머쉿슴 나노머신은 가면 갈수록 설정 애매해서 이랬다 저랬다 할꺼 같음
나노머신만이 가능한 연출도 매력있긴 한데 메카의 매력을 대체할수 없는 다른 장르인거 같아요
뭐만 하면 나노머쒼이라하고 떼울수 있으니..
나노머신은 설정이나 그런 건 좋은데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짜침 발전한 과학이 마법과도 다름없다고 하지만, 할리우드식 나노머신은 마법같은 과학이 아니라 과학 느낌내려는 마법같은 느낌이라...
마법같은 과학 기술을 전부 양자역학 먼가 하는 거랑 같은거 나노머신=만능 양자역학=만능 이런거ㅋㅋ
나노머신이 들어가면 통짜철판의 그 묵직한 느낌을 대부분 포기하게 되더라구
나노머신은 기계에 대한 모독으로까지 받아들아더라 필요이상의 만능에 편의주의적이라
하지만 기술력의 끝판왕인데 자가 복제 자가 수복 스스로 진화
파랑사슴
뭐만 하면 나노머쒼이라하고 떼울수 있으니..
모드레드
마법같은 과학 기술을 전부 양자역학 먼가 하는 거랑 같은거 나노머신=만능 양자역학=만능 이런거ㅋㅋ
게다가 나노머신으로 퉁치는 장면들 대부분은 질량보존의 법칙에 벗어나는 경우도 많음. 아이언맨 저 장면도 생각해보면 목에 걸고 다니는 정도의 굉장히 작은, 많아야 1~2킬로그램밖에 안 되는 질량으로 최소 수십킬로그램은 됨직한 아이언맨 수트가 튀어나오니까, 암만 픽션인 거 감안하고 봐도 좀 뭥미스럽긴 했었음.
자가복제 자가수복 스스로진화라니 DG세포도 나노머신이긴 하지
근데 그건 기존 메카물도 많이 그래 트랜스포머만 봐도 변신로봇들에서
저런거는 광학미체로 숨겨 놨다가 들어 나는게 머쉿슴 나노머신은 가면 갈수록 설정 애매해서 이랬다 저랬다 할꺼 같음
광학미채 드러나는게
ㅇㅇ 다른것보다 지들 맘대로 설정 갖다붙이기 좋은게 나노머신이라..
나노머신만이 가능한 연출도 매력있긴 한데 메카의 매력을 대체할수 없는 다른 장르인거 같아요
나노머신이라네, 젊은이
솔직히말하면 게이스러움
나노머신은 설정이나 그런 건 좋은데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짜침 발전한 과학이 마법과도 다름없다고 하지만, 할리우드식 나노머신은 마법같은 과학이 아니라 과학 느낌내려는 마법같은 느낌이라...
근대 생물병기가 나노머신 덕에 메카메카해지는 경우는 없더라.
나노머신이 점의 집합인 이상 직선보다는 곡선 위주로 디자인되는 게 자연스럽고, 큰 기계에 있는 대형 구조물이 생길 이유도 딱히 없음. '메카적인 디자인'이 구조물의 크기 제약때문에 생기는 면이 커서 '나노'머신을 도입했는데 생기면 좀 이상하지.
나노머신 썬
뭘 어떻게 압축했길레 저 정도 부피의 나노머신을 휴대하고 다니는거냐
전자기력을 추진력으로 바로 바꾸는 물건을 만든 천재인데 저정도는 하것지
나노머신이 들어가면 통짜철판의 그 묵직한 느낌을 대부분 포기하게 되더라구
저게 메카면 에반게리온도 메카지
뭉퉁한 메카가 슬림해졌어
그나마 이건 연출도 개쩔어주게 해줌 아연맨의 끝없는 공돌이능력으로 보여줬고 진정한 재앙은 트포4 대놓고 심보가 보임
메카는 로망인데 나노머신으로 로망을 뽑은 경우는 겟타로보밖에 못봄
저렇게 착용되는거보다 날라오는슈트가 몸에장착되는게 더멋지긴하더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안경은 어디갔냐
아이언맨1이랑 트랜스포머1 봤을 때 현실에 있을법한 기계 디자인이라서 좋았는데
분명히 갬성은 아이언맨 이라는 이름답에 철판때기! 기계! 묵직! 이런 느낌이 좋은거긴한데... 한편으로는 우주적 존재들을 상대하는데 언제까지 철판때기! 기계! 이럴순 없는거긴해서...애매하긴하네 근데 나노머신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대충 지들 입맛에 맞게 갖다붙이기 너무 좋은 소재라 솔직히 무안단물 설정으로 재미만 떨어뜨릴거같음.
나노머신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건 이해하는데 저건 너무 편의주의적 표현이라 짜침. 분명 전기쓰는 물건인데 피복전선은 어떻게 하는겨? 반도체는? 전기회로주변이 다 금속인건 어떻게 하고? 분명 시빌워에서 앤트맨이 수트속에 들어갔을 때는 일반적인 전기회로나 전선도 다 있었는데 이걸 나노머신으로 다 처리할 수 있다? 금속으로? 폭약은 어디에 있던건데? 따지려면 한도 없지
전 1편의 그 변신 장면이 멋지던데 아니면 3편처럼 날라와서 변신하던가 나노는 뭔가 옷을 입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