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허무주의인가...?
본인이 원하는 걸 얻으면 다 잃게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걸 비뚤어진 시각으로 얻게 만들고
사실상 의미가 없게 만들던가.
여기 나온 등장인물들은
본인이 원하는 걸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같아.
작가가 허무주의인가...?
본인이 원하는 걸 얻으면 다 잃게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걸 비뚤어진 시각으로 얻게 만들고
사실상 의미가 없게 만들던가.
여기 나온 등장인물들은
본인이 원하는 걸 절대로 얻을 수 없는 것같아.
자신이 없는사람이 남의것을 모방하려 해봤자 끝은 공허하다는 은유같음
실력믿고 나대면 뼈도 못추린다는 이야기임
자신이 없는사람이 남의것을 모방하려 해봤자 끝은 공허하다는 은유같음
그보다는 난 예술의 순수주의에 대한 우화라고 생각했음.
원점회귀라든가 자신을 버려야 한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