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날 맥도날드 글 올라올때마다 꾸준히 다는것인데
여기 신제품도 미리 해서 던지는거 (한번도 아님 세번이나)
당한뒤로는 우선 그 지점은 아예 쳐다도 안 보고있고
이걸 시바 만원이나 주고 사먹었다는거에 엄청 기분 나쁜것도 한몫하고
주변 일반 음식점에 가격 훨 싸고 맛나는데가 많아서
엄청 배고파서 뒤질거같고 여기밖에 문이 안 열려있다 만 아니면
절대 안 사먹음
근데 이번 유튜브에 맨날 중량 미달로 오는거보고
아 이것들 장난치는거 맞구나 했던 내 심증이 확증이 되었을 뿐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