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 아버지는 화려한옷이나 가방에만 안따진다고 했지,
ㅆㄷ 굿즈는 19금 불문 안된다고 하는 파였음.
그래서 그거 다 갖다 버리겠다고 하는걸 주인공이 막은거고.
그래서 일단 말은 듣고 ㅆㄷ 굿즈버리는건 그만둔거 생각함 개념있는 부모긴 하지만.
그래도 19금은 안된다고 한건 당연한 정론이었고 주인공도 별수없어서 자기 거라고 함서 지켜낸거고.
19금 파트외에는 평범하게
'ㅆㄷ을 이해못하는 부모 VS. ㅆㄷ짓 하게 해달라는 자식'
이었고,
그후 19금 용납받는 파츠야......
저소설 읽었던 애들 중 중고딩때 19금 안본 애들이 몇이나될까 생각해봄 뭐.......
독자선에선 까기 힘들지.
한국으로 생각하면 텐가 허락 받는거다...... 나도 아ㅓ직도 텐가 허락 못받았다 흑흑 남동생도 개추찹하게 보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