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자식농사 조진절 왜 게임탓하고 나라보고 책임지라고 하는건지..
저런 연기자들 섭외하면서 까지 게임판 공격하는 이유가 뭔지 물어보면 되게 원론적인 답만 한단말이지...?
이 ㅎ국 이 ㅆㅂ 새끼는 공격 논리바꿔서 아직 저 ㅈㄹ 하는거도 빡치더라
ㅁㅇ이랑 게임중에 꼭 골라야 한다면 자식한테 ㅁㅇ을 시키겠다 했던 그양반..
10살 아들있는데
9살까진 콘솔겜도 같이하고 마인크 로블록스 같이하면서 잘 지냄 겜도 원하는데로 시켜주고 다사주고
문제는 아들이 발로란트시작하면서임
겜하면서 남탓하고 지면 승질내고 틱증상까지 나옴
그래서 겜자체를 못하게 했는데 지랄발광남
그래서 뒤지게 혼내고 반성문 쓰게함
잘못했다고 싹싹빌어서 다시 하게 해줬는데 한시간도 못감 다시 또시작..
게임 안할땐 안그런데 겜만하면 애가 변함
나도 30년 넘게 게임하던 사람이고 아프면 엄마가 게임 하라고 게임하면 아픈것도 잊고 할만큼 게임에 진심이었던 사람이지만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아이들에게는 절제 시키길....
너무 이르게 게임에 노출시키기엔 요즘 게임들이 너무 자극적임
15세 이용가 게임을 10살 애한테 시켰줬다고요.
나 역시 애가 발로란트 물어보길래
팀전 게임은 너희들한테 안맞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애들도 왜 하면 안되는지 애길 해주면 들어먹습니다.
해달라고 다 해 주는건 아니지요.
게임 특성을 보고 애들하고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경쟁게임 말고 스토리 위주의 패키지겜 하도록 유도해 보는게 좋을것 같음
내가 어릴적엔 게임 하나에 4만원?! 비싸!! 절대안되!! 하는집 많아서 다들 온라인 경쟁게임 하니깐 성격나쁜 친구들 많았는데 같이 닌텐도 가지고 놀았던 친구들 생각해보면 욕 하는 빈도가 확실히 적었던거 같은 기억이 있음
석사다닐적에 게임중독 관련해서 연구과제 참여한적 있는데, 중독성이 높은 아이일수록 부모하고 의사소통이 낮게 나타났었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물으면, 내 개인 의견으로는 소통이 없는 부분을 게임에서 찾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봄.
이유를 하나만 들어보자면, 게임은 부모가 주지 않는 칭찬을 해줌.
보통 저런 집안은, 애가 학교에서 시험성적 5점 올려오면 칭찬은 커녕 '당연히 해야될걸 해왔는데 왜 칭찬을 해줘야되냐?'하는 경우가 매우매우매우 흔함.
게임은? rpg에서 레벨업 1만 해도 빵빠레가 울려퍼지고, 대전 형식 게임에서는 킬 하나 따면 잘했다고 효과가 파파팡 터지잖음?
부모가 평소에 칭찬을 잘 해주더라도 맛깔나는 효과일테지만
평소에 칭찬없는 부모 밑에서 자란아이라면 그 칭찬이 얼마나 맛있겠음? 게임에 안 빠져들고 배김?
저런 사람들의 공통점. 자식들이 왜 게임을 하게 됐는지는 말하지 않음. 애초에 관심도 없음.
저지랄 하는 집안치고 제대로 된 집안일 가능성이 매우 적어서.. 대부분의 문제는 부모문제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실험쥐들에게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줬더니 마1약에 손도 안댔단 이야기가 떠오르네
지가 잘못한건 1도 말안함 그냥 애가 갑자기 헐크된겨;;
집어 던질 정도면 그 아이가 분노를 그나마 컴퓨터 하면서 재우고 잇는데 옆에서 잔소리 하면서 지랄지랄 해서 터진거 일수도 잇음
예전에 아들이 엄마죽인 존속살해 사건에 먼저 출가한 형까지 자기동생 불쌍하다고 해서 판사도 최대한 배려했다던 사건 있지않았나
무섭다
저런 사람들의 공통점. 자식들이 왜 게임을 하게 됐는지는 말하지 않음. 애초에 관심도 없음.
루리웹-7302443251
술 마.약 중독은 왜 그걸 시작했느냐 이걸 필수적으로 조사하는데 게임 중독에 관한 논의에는 이상하리만큼 '왜 시작했느냐'는 질문이 없어.
실험쥐들에게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줬더니 마1약에 손도 안댔단 이야기가 떠오르네
저지랄 하는 집안치고 제대로 된 집안일 가능성이 매우 적어서.. 대부분의 문제는 부모문제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지가 잘못한건 1도 말안함 그냥 애가 갑자기 헐크된겨;;
충동제어 분노조절을 못하는걸 게임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예전에 아들이 엄마죽인 존속살해 사건에 먼저 출가한 형까지 자기동생 불쌍하다고 해서 판사도 최대한 배려했다던 사건 있지않았나
집어 던질 정도면 그 아이가 분노를 그나마 컴퓨터 하면서 재우고 잇는데 옆에서 잔소리 하면서 지랄지랄 해서 터진거 일수도 잇음
아이가 던졌다(X) 아빠 혹은 내가 던졌다(O)
지가 잘못키워노코 게임탓탓
let mental=null;
ㄹㅇㅋㅋ 오타쿠가 화난다고 피규어 던지겠냐고
let mental=null;
부모가 던졌다는 소리 아님?
let mental=null;
앞뒤 내용을 봐야겠지만 게임중독인 게임하던 애가 컴을 던지는게 말이 안되니까
let mental=null;
자식 게임히는거 보기싫다고 지가 컴퓨터 집어던졌단 말인듯
let mental=null;
뭐.. 모니터 샷건 움짤도 많아서, 절대 안 그럴거라는 확신은 못하지만... 과연 애가 홧김에 컴터 본채를 집어 던지기가 쉬울까? 부모가 집어던진거 같은데
let mental=null;
저게 좀 헷갈리는 표현이라서 니도 긴가민가하긴한데 내 입장에서는 저게 "애가 게임하니까 그게 꼴보기 싫어서 집어던졌다"로 들렸음 성회형은 걍 애가 던진걸로 이해했더라고 근데 뭐가 됐건 중간내용 생략돼서 납득하기 어려운 말인건 확실함
게임중독은 다른 중독과 다르게 계속 중독증상으로 이어지지도 않고 주변환경이 개선되면 빠르게 빠져나온다고 함 ㅁㅇ과 도박은 그런다고 바뀌지 않음
게임 때문에 망함? ㄴㄴ 이미 다 망할대로 망했는데 그걸 내탓하긴 싫으니 게임탓
게임에 몰입했고 계속 게임을 해야하는데 컴을 던진다? 그럼 중독이 아니지
[게임에 몰입하자 컴퓨터를 집어던졌다]라는 문장에선 게임에 몰입한 아이가 컴퓨터를 던진 주체가 아니라는 뜻이 있다. 롤에 몰입했다 트롤러에 짜증나 직접 컴퓨터를 집어 던지는 경우가 아닌 이상 말이야
집어던진거면 부모잘못아닌가 ㅁㅇ이나 도박중독을 예로들면 간쓸개 다빼준다는거 같은데 게임중독인 사람이 게임을 포기할정도다? 그게 중독으로 볼수있을까 아니면 그중독을 포기할정도로 막장인건가 어휴 ㅈㅈ
진짜 중독이면 게임 못할까봐 컴퓨터 못던지고 다른 거 부수지
지가 자식농사 조진절 왜 게임탓하고 나라보고 책임지라고 하는건지.. 저런 연기자들 섭외하면서 까지 게임판 공격하는 이유가 뭔지 물어보면 되게 원론적인 답만 한단말이지...? 이 ㅎ국 이 ㅆㅂ 새끼는 공격 논리바꿔서 아직 저 ㅈㄹ 하는거도 빡치더라 ㅁㅇ이랑 게임중에 꼭 골라야 한다면 자식한테 ㅁㅇ을 시키겠다 했던 그양반..
애초에 정상적인 지능이면 지 새끼 저꼬라지 나는걸 부끄럽게 여기고 밖에 나가서 얘기하지 않는다 진짜 본인 얘기가 아니라 지어낸 개소리일 가능성도 매우 높음
ㄴㄴ 내 자식 관리감독하기 귀찮으니 국가가 대신 해달라 이거임 그런데 웃긴건 왜 보육원으로 안보낼까?
자식은 부모의 거울임
차라리 모니터를 던졌다고 해라
지가못해놓고게임탓탓
부모가 집어던졌다는건가?
지 성질 나면 남의 물건 집어 던지는 애비 애미들 많잖아
저런식이면 경마, 자동차, 주식, 축구, 야구 전부 금지시켜야 하는데 잘하면 영웅대접 해줌...
게임 중독 문제는 집안 문제임
애가 컴퓨터를 던졌다는건 게임에 중독된게 아니라 부모가 졷같은거잖아...
설마 게임을 던졌다라는 대사를 잘못이해해서 컴퓨터를 던졌다라고 표현한건 아닐거고...
저런 부모특 컴퓨터와 모니터 구분못할수있음 자식이 그렇게 몰두하는 게임 이름도 모름 질병이라면서 질병이름은 뮌지 뭐가 치명적인지 어떤식으로 전파되는지 하나도 모름 그러고 책임지라고함 막말로 저양반 자식이 추석에 나한테 선물이라도 줬냐 이거임
평소에 얼마나 애를 계속 몇년동안 긁었겠지 ㅋㅋ 그렇게 해달래서 해줬더니 겜 할때도 공부 시키게 각 보는 인간들 많음 ㅋㅋ 그냥 앉히고 강제로 공부만 시키면 뭐 +@ 가 아니라 곱하기가 된다 생각하더라고 니가 먼저 그렇게 해봐라
게임을 중독이라고 부를 만큼 할 정도면, 설령 진짜로 객관적으로 봐도 그럴 정도라도, 그건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뿐이다.
보고나서 계속 드는 생각은 자녀분이 무슨 게임 하십니까? 물어보면 대답 못할거같아보이고...
저 방청객 말이 사실이면 아이 관리 못하는 부모라는걸 만천하에 알리는 거고 아르바이트면 이슈로 비난 받는것에 비해 받은 돈이 엄청 작다는걸 알았을꺼고...
일단 오교수님이 찾아가게되면 쥐구멍으로 도망갈 예정=실상 아동의 문제는 진짜 극한의 사이코패스나 악인행동의 아동이 아닌 이상 부모나 나이 많은 지인한테서 배운 행동이다
장담컨대 애가 아니라 지가 집어던졌을 가능성이 큼
게임을 접하지 않게 했으면 진작에 칼부림 났을걸
아몰라 난 잘못없어 아무튼 게임때문이야
솔직히 진짜 게임때문에 집안이 망했을까? 아니면 가정 환경이 x같았을까??? 나도 게임 존나 하면서 살았지만, 게임때문에 해야할거 안한적 없었는데 ㅎ
난 게임때문에 가출해본적도 없었다 가정환경이 x같아서 가출한적은 있어도...
그냥 나 자식농사 망쳤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수준이지 저기에 동감하는이들도 오십보백보 비슷한수준이고
10살 아들있는데 9살까진 콘솔겜도 같이하고 마인크 로블록스 같이하면서 잘 지냄 겜도 원하는데로 시켜주고 다사주고 문제는 아들이 발로란트시작하면서임 겜하면서 남탓하고 지면 승질내고 틱증상까지 나옴 그래서 겜자체를 못하게 했는데 지랄발광남 그래서 뒤지게 혼내고 반성문 쓰게함 잘못했다고 싹싹빌어서 다시 하게 해줬는데 한시간도 못감 다시 또시작.. 게임 안할땐 안그런데 겜만하면 애가 변함 나도 30년 넘게 게임하던 사람이고 아프면 엄마가 게임 하라고 게임하면 아픈것도 잊고 할만큼 게임에 진심이었던 사람이지만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아이들에게는 절제 시키길.... 너무 이르게 게임에 노출시키기엔 요즘 게임들이 너무 자극적임
팀게임 특유의 경쟁심이 문제인거 같음 롤 한창때 급식들 사이에서 패드립 유행한거처럼
경쟁 게임을 시키지말아야지. 아동전문가들도 어릴때 승패에 연연하는거 보다 게임 과정을 즐기게 해줘야 한다더라. 스포츠 응원 같은 것도 그렇고. 어린 나이에 경쟁하는 게임은 좀 그래. 발로란트나 롤이나 10살짜리가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은데
발로란트는 15세 이용가임 10세 아동에겐 못하게 하는게 맞음
내동생도 어릴적에 게임패드 몇개부셔먹고 그랬던거보면 그시기만큼은 조심하긴 해야함
15세 이용가 게임을 10살 애한테 시켰줬다고요. 나 역시 애가 발로란트 물어보길래 팀전 게임은 너희들한테 안맞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애들도 왜 하면 안되는지 애길 해주면 들어먹습니다. 해달라고 다 해 주는건 아니지요. 게임 특성을 보고 애들하고 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경쟁게임 말고 스토리 위주의 패키지겜 하도록 유도해 보는게 좋을것 같음 내가 어릴적엔 게임 하나에 4만원?! 비싸!! 절대안되!! 하는집 많아서 다들 온라인 경쟁게임 하니깐 성격나쁜 친구들 많았는데 같이 닌텐도 가지고 놀았던 친구들 생각해보면 욕 하는 빈도가 확실히 적었던거 같은 기억이 있음
최근 가장 잼나게 시킨게 할로우나이트 앤딩봄
누가 던졌는지 제대로 말 안하는거 보면 흠... 애가 던졌다한들 그 성깔은 집에서 배운거 같은데
게임도 다 같은 게임아니고 중독도 다 같은 중독아닌데 프레임 씌워서 조지는게 맘에 안들어.
석사다닐적에 게임중독 관련해서 연구과제 참여한적 있는데, 중독성이 높은 아이일수록 부모하고 의사소통이 낮게 나타났었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물으면, 내 개인 의견으로는 소통이 없는 부분을 게임에서 찾았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고 봄. 이유를 하나만 들어보자면, 게임은 부모가 주지 않는 칭찬을 해줌. 보통 저런 집안은, 애가 학교에서 시험성적 5점 올려오면 칭찬은 커녕 '당연히 해야될걸 해왔는데 왜 칭찬을 해줘야되냐?'하는 경우가 매우매우매우 흔함. 게임은? rpg에서 레벨업 1만 해도 빵빠레가 울려퍼지고, 대전 형식 게임에서는 킬 하나 따면 잘했다고 효과가 파파팡 터지잖음? 부모가 평소에 칭찬을 잘 해주더라도 맛깔나는 효과일테지만 평소에 칭찬없는 부모 밑에서 자란아이라면 그 칭찬이 얼마나 맛있겠음? 게임에 안 빠져들고 배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