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60
|
7
|
9367
07:23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51
|
42
|
16754
07:22
|
데스티니드로우
|
96
|
20
|
13324
07:21
|
MINE25
|
10
|
6
|
1264
07:20
|
정의의 버섯돌
|
33
|
18
|
7480
07:18
|
말랑여우🦊
|
11
|
4
|
1011
07:18
|
여섯번째발가락
|
65
|
36
|
14021
07:14
|
루리웹-1930751157
|
43
|
11
|
14117
07:14
|
우미만멘미
|
27
|
22
|
11327
07:13
|
이사령
|
13
|
3
|
159
07:11
|
!ㅇ0ㅇ!
|
59
|
14
|
9402
07:10
|
후방 츠육댕탕
|
31
|
19
|
5387
07:10
|
나오
|
47
|
28
|
14784
07:08
|
Pierre Auguste
|
32
|
10
|
7342
07:08
|
이름이생각안나
|
57
|
14
|
7904
07:08
|
데어라이트
|
16
|
2
|
1099
07:07
|
호망이
|
70
|
9
|
7220
07:05
|
브루타알
|
69
|
15
|
11797
07:04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56
|
12
|
6258
07:02
|
MINE25
|
59
|
13
|
8914
07:00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1
|
1
|
611
07:00
|
라스트오리진잘되게해주세요
|
49
|
10
|
5992
06:59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41
|
32
|
14409
06:59
|
candy pop
|
45
|
5
|
10361
06:57
|
데어라이트
|
57
|
10
|
5952
06:56
|
치르47
|
|
|
38
|
17
|
8762
06:55
|
데어라이트
|
34
|
5
|
14458
06:54
|
루리웹-8926974
|
지 애미가 폐암이라도 병원 밖에서 한 대 빨고 들어간다는 말에서 니코틴 중독이라는게 존나 무서운거구나 싶었음.
자기 꼴촌데 흡연자도 아닌 자식 폐암걸리면 그건 그냥 평생 자식보고 미안하다 절하면서 살아야됨
근데 담배는 매일매일 꾸준히 4~5번씩 폐에다가 연기 직접넣어주고 암 안걸리기를 바라는 건 쫌 그렇지 않나?
간경화로 자식이 간 떼다 줬는데도 다시 술빨다가 또 간이식 수술 알아본다는 에피소드... 드라마에서만 봐도 답답하던데
살아야지 그런 가장이라도 일찌감치 뒤지면 집안 가세가 어떻게 기우는데 평생 죄인처럼 살면서 자식 앞길에 더이상 장애물 되진 말아야지
담배도 한 50년 뒤 미래사람들이 보면 화들짝 놀랄듯 이런 미친 물건을 길가에서 마음껏 폈다고? 하면서 ㅋㅋ
운빨인데 술담배가 확률 증폭을 많이 시켜요
그 외 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소는 사회적으로 배제시켰으니
자기 꼴촌데 흡연자도 아닌 자식 폐암걸리면 그건 그냥 평생 자식보고 미안하다 절하면서 살아야됨
룻벼
지 애미가 폐암이라도 병원 밖에서 한 대 빨고 들어간다는 말에서 니코틴 중독이라는게 존나 무서운거구나 싶었음.
부뚜막의 모그리
간경화로 자식이 간 떼다 줬는데도 다시 술빨다가 또 간이식 수술 알아본다는 에피소드... 드라마에서만 봐도 답답하던데
살아야된다고?
ㅈㅂㅌㄴㅂ 🔨
살아야지 그런 가장이라도 일찌감치 뒤지면 집안 가세가 어떻게 기우는데 평생 죄인처럼 살면서 자식 앞길에 더이상 장애물 되진 말아야지
어.....설마.....자기 자식을 간 스페어 라고 생각하는 그런 부모인건가?
무슨 드라만지 생각이 안나는데 오죽하면 의사가 배 열고 그러는거 쉬운거 아니다 자식이 간 떼주는거 당연한거 아니다. 그러고 이젠 이식 명단에 올리려고 그러냐 나는 다음번에 당신 수술 안해줄거라고 함
제 생각엔 그냥 체질임 가족 아무도 안펴도 페암걸리고 90살골초도 폐암 안걸리고 그냥 가족력으로 몇몇암에 취약한것 ... 저 의사의 말은 조상덕에 폐암 프리인데, 거기에 담배빨아 등신같이 암걸리지 말라는 충고
슬기로운 의사생활임 조정석 대사
근데 담배는 매일매일 꾸준히 4~5번씩 폐에다가 연기 직접넣어주고 암 안걸리기를 바라는 건 쫌 그렇지 않나?
4-5번은 개뿔 20번 하는놈이 천지삐까리임 ㅋㅋㅋㅋ
작정하고 딜을 넣는데 별수 있나. 꼴초인데 폐암 안걸리고 죽는건 걍 암 걸리기전까지 버티고 죽는 정도지.
암은 그냥 선천적 가족력이 제일 크고 그 다음이 운빨인듯
간암도 알코올...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 질병이었지 아마..위대한 수업에서 보고 이야..이건 진짜 엿같은 병이구나 싶었음
담배도 한 50년 뒤 미래사람들이 보면 화들짝 놀랄듯 이런 미친 물건을 길가에서 마음껏 폈다고? 하면서 ㅋㅋ
지금 우리가 수은이나 석면 보듯하는 세상이 왔으면...
스트레스 주의하고 건강검진은 매년 받아야함
노인 의사가ㅎㅎㅎ 뭐 스트레스 있으면 피우고 좋지 뭐. 근데 그러단 나보다 먼저 가. 이래서 담배끊음ㅎㅎㅎ
아직 임상중이지만 폐암백신나옴
호오.. 오?!
운빨인데 술담배가 확률 증폭을 많이 시켜요
와! 버닝이벤트!
너무 자책감 가지지 마세요 라고 하기엔 주변에서 꼽을 존나 준다
돌연변이 세포가 제때 처리안되고 발달하는게 암이니까. 운빨이 맞긴함. 술담배가 그 운빨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거고.
운이 크긴 한데 픽업 이벤트 상시인 분도 계시고 천장 치는 것도 가능한
나도 혈액암인데 내심 아빠 간접흡연땜에 걸린거 아닌가 의심중임 ㅅㅂ 아니면 중3때 혈액암 걸려서 지금까지 골골댈 원인이 없다
초등학교 앞에 애들 지나가는데 길빵하는 것들 줘 패고싶더라
담배를 아예 끊고 술을 줄이면 반 먹고 들어감. 그게 힘드니깐 문제지...
암은 확률이지만 본인 가족력과 생활습관에 따라 확률을 더 높일 수 있고 특히 담배를 피면 매일이 미라클 데이
담배 필 때는 이런 마스크 끼고 안에서 온전히 흡수할 수 있도록 해야 필 수 있게 법 개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