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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값보다 캔값이 더 나가것다. ㅡ.ㅡ;
꿀꺽 꿀꺽 꿀꺽 3번 하면 다 마시겠네 근데 진짜 맥주는 그때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
저게 딱 한모금 맛있게 쭉 들이킬 만한 사이즈더라 문제는 마시고 나면 한모금 더 생각난다는 거지... 그렇다고 처음부터 뚱캔을 따면 별루야 참 신기함
나도 저런거 원함. 집에서 마실때는 500도 너무 많어.
나도 나이드니까 한캔밖에 못먹겠어...
여기서 맨 위만 파는 느낌인가?
약간 델리만쥬같네 첫 한입 두입만 맛있고 세입째부턴 질리기 시작하는..
맥주값보다 캔값이 더 나가것다. ㅡ.ㅡ;
나만 이 생각한 게 아니넼 ㅋㅋㅋ
나도 저런거 원함. 집에서 마실때는 500도 너무 많어.
칭따오에 200인가 300짤이 맥주 있던데 딱 맞더라
330을 먹어...
카스 미니 250짜리 있음.
꿀꺽 꿀꺽 꿀꺽 3번 하면 다 마시겠네 근데 진짜 맥주는 그때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
저게 딱 한모금 맛있게 쭉 들이킬 만한 사이즈더라 문제는 마시고 나면 한모금 더 생각난다는 거지... 그렇다고 처음부터 뚱캔을 따면 별루야 참 신기함
한모금 쭉 들이킨뒤 안주를 집어먹고 물 한잔 마셔서 입안을 리프래쉬 하고나서 다시 한모금 쭉 들이키면 되는거 아닌가...?
나도 술 별로 안즐기는데 기본 맥주잔보다 살짝 작은거 맥주잔 우연히 써봤는데 좋더라
코카콜라 210ml도 뭔가 애매하다고 생각하는데 135는 좀
살얼음 얼려주는 맥주집가면 그래서 300cc짜리 시킴
500 다 먹으면 좀 더부룩 한거 같기도 하고 작은캔이 좋긴함
난 300인가 330인가 한캔이 딱좋던데, 500은 좀많고, 그뒤는 확실히 맛에 둔감해짐
135ml? 고량주 담는 병 아님?
하이네캔도 저 사이즈 나와서 넘 좋았는데 요즘 잘 안보이드라
매번뚱캔먹는나는...잘모르겠다
그럼 135ml 5캔을 마시면 항상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겠군
500좀 많다고 느낀게 나뿐이 아니구나
약간 델리만쥬같네 첫 한입 두입만 맛있고 세입째부턴 질리기 시작하는..
사이즈가 작은만큼 냉장고에 두면 목 넘길 때 엄청 시원 할 것 같기는 하다.
난 요새 500은 많고 350은 약간 부족한 느낌인데
근데 모든 국물은 첫 한입이 다 아닌지?
찌개류는 마지막 국물이 진국인데?
식어서 별로라구욧!
제일 차고 탄산이 날라가지전에 먹는 한모금이 맛있지
사실 모든 음료는 꿀꺽 꿀꺽 하고 마신 만큼이 가장 맛있는 듯 두 입부터는 좀 별로 같음
욕망을 해소하는데 서투른 사람들은 위한 미끼
여기서 맨 위만 파는 느낌인가?
ㅋㅋ이래서 355캔 안 먹고 245캔 마심
난 그래도 500 '-')
치킨도 첫 한조각과 마지막 한조각의 차이가 크긴해
나도 나이드니까 한캔밖에 못먹겠어...
이건 배럴아닌가요?
혹시 성함이 노사연 씨?
케그잖아 ㅋㅋㅋ
맥주에 대한 모독이다
500은 많고 330도 미묘하게 남음
야쿠르트 같은거 아닐까 야쿠르트 감질맛나서 큰서사거 마음껏먹으면 그맛안나잖아
소심발언:하...한캔 분량으로는 3모금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335도 원샷인데 125를 어따가 붙여
대체로 맛없는 맥주들이 그 첫 한모금이 맛있고 시간 지나면 밍밍해짐 잘만들 맥주는 시간지나도 살짝만 떨어짐
맛이 강한 맥주면 시간 지날수록 온도 오르면서 향이 더 피어오르는데 아사히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럭키 카스
작아서 빠르게 온도 내려간다는 장점까지 있다고 들음
저 사이즈를 만들고 아직도 파는거 보면 뭐라고 해봤자 기업입장에서 받아드는 데이터와 연구는 무시 못하긴 함ㅋㅋ 더 많은 용량을 사면 쌀텐데 굳이 작은용량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휴대성이 좋아서가아닐까 ㅋ
나이드니까 335도 많네요... 210이나 180 사이즈 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