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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년 맞으니깐 이상한년 취급하지
ㄹㅇ 최소한 지 집 앞에 데려다 먹이던가 지 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군
캣맘같은 정신병자들은 모아놓고 수류탄 까야 해결된다 말이 안통함
어짜피 경기 어려워지면 싹 박멸됨
책임 없는 쾌락만 누리고 싶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다
왜 데려거지도 않을꺼면서 저러는거냐 데려갔으면 저런 말 들을리가 없잖아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군
ㄹㅇ 최소한 지 집 앞에 데려다 먹이던가 지 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이상한년 맞으니깐 이상한년 취급하지
캣맘같은 정신병자들은 모아놓고 수류탄 까야 해결된다 말이 안통함
질풍처럼
어짜피 경기 어려워지면 싹 박멸됨
수류탄은 중요한 군수물자인데!
책임 없는 쾌락만 누리고 싶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다
왜 데려거지도 않을꺼면서 저러는거냐 데려갔으면 저런 말 들을리가 없잖아
책임은 지기 싫은거임ㅋㅋㅋ
불쌍해서 외면 못하겠으면 데려가서 키워. 아니면 자기 집앞에서 밥주던가. 자기가 피해보는 거 있는 거 아니까 남의 땅, 남의 가게, 남의 차 밑, 남의 집앞에서 하는 거 아냐. 불쌍해서 얼케 외면하냐. 이 동네 이상하다 하기 전에 자기가 이상한 거 부터 생각해야지.
댓글은 교양인이 알기쉽고 친절하게 달았는데 알아먹질 못해서 별의미가 없을듯
캣맘 정신병원 강제 수용법 시급하다 미국이었으면 주변에 피해준거 싹 배상하라고 판결 났을텐데
캣맘들은 스스로가 이상하다는 자각이 없구나.
참 희안하죠? 집에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안그런데..길에 밥주는 사람들은 저런 문제가 일어나도 뭐가 문제인지 이해를 못함.. ㅋㅋ
그렇게 불쌍하면 가져다 키워야지 하여튼 인류애없는 놈들 많아요. 지들 사정만 사정임? 몸 팔아서라도 가져다 키우세요
다른 공간에서 먹이라는 차선책을 제시했지만 들은척도 안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하니까 걍 안해야겠네요' 별로 진심으로 도울 생각 없어보이는구만
경산인가봐
미친것들이 자기가 미친줄 알면 미친것들이란 말은 안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