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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는 이유 - 시청률 잘 나와서 없어지는 이유 - 시청률 안 나와서 가끔 예외도 있지만 예외는 예외일 뿐.
정작 쟤들도 집에 티비없는애들이라 나와도 안봄
지금 만원의 행복 하면 일주일이 아니라 삼일도 빡셀껀데... 체험 삶의 현상이랑 합쳐서 하루벌고 하루쉬는 일당 살이로 하는 거면 좀 볼만하겠다.
저런사람 특 : 어짜피 안봄
개인적으론 남 고생하는것만 보고싶다, 로 보여서 그닥 공감은 안됨
어찌보면 보지도 않으면서 여자들 벗기지 말라고 따지는 사람들과 다를게 없음
지금 만원의 행복은 굶어 죽을듯
계속하는 이유 - 시청률 잘 나와서 없어지는 이유 - 시청률 안 나와서 가끔 예외도 있지만 예외는 예외일 뿐.
계속 만드는 이유 광고랑 후원이 잘되서도 있지.
캐스팅이 잘되서도 있고..빡시게 일하고 후줄근한 모습 보이는거보다 남의돈으로 욜로 즐기는게 먹히잖아
ㄴㄴ 요즘은 기준이 많이 낮아져서 시청률 안나와도 후원 잘되고 제작하기 쉬우면 계속 찍어냄
지금 만원의 행복 하면 일주일이 아니라 삼일도 빡셀껀데... 체험 삶의 현상이랑 합쳐서 하루벌고 하루쉬는 일당 살이로 하는 거면 좀 볼만하겠다.
일당살이는 널널하지 그때도 하루 인력사무소 나가면 몇만원은 받았으니
한 10만원의 행복이라 해야되나?
워홀 간 것처럼 연예인들이 호주에서 알바 뛰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별 인기 없었음.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야지 ㅋㅋ
언니네 산지직송이 비슷한류 인거같은데
개인적으론 남 고생하는것만 보고싶다, 로 보여서 그닥 공감은 안됨
안 그래도 행복한 연애인들 해외여행 보내주고 자식들 데뷔시켜주는 프로그램 보다는 나음
해외여행은 대리 만족, 간접 체험, 참고용으로라도 도움 되긴한데...
무도 떡락 이후로 TV는 아예 안봐서 뭐 하는지도 잘 모름 뉴스도 유튜브로 내가 보고싶은 기사만 보니깐 더 편하고
이러한 이유로 tv시청인원 나잇대가 올라간탓에 저런프로들이 늘어나게된것도있음 편히 여행가고 편히 장사하는거보고 낚시하고 골프치고
레알 그래도 티비 채널이라도 돌려본 게 무도 끝나기 전까지였던 거 같음 본격적으로 공중파든 지상파든 안보기 시작한게 구글 크롬 캐스트였나 이거로 유사 스마트티비 쓰다가 나중가서 아예 스마트 티비를 사기 시작한 이후로는 넷플이나 유튜브 정도만 보는 거 같다
정작 쟤들도 집에 티비없는애들이라 나와도 안봄
지금 만원의 행복은 굶어 죽을듯
그래서 만원의 행복인가.
물가상승고려하면 만육천의 행복이네
만원의 행복은 초기에 대학생들의 패기있는 도전, 실용성 있는 절약, 프로그램 취지를 알고 도와주는 사람들의 인정을 볼 수 있었는데 연예인 위주로 돌아가면서 그저 굶기, 안쓰기, 빌붙기만 보여줘서 안봤지.
ㄹㅇㅋㅋ 옛날 프로그램에 무슨 환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초반에야 알뜰하게 재료 구입해서 한주간 도시락 싸다니고 했지 후반에는 컨셉 자체가 많이 퇴색 됐지 사라진 프로그램은 사라진 이유가 있음
저런사람 특 : 어짜피 안봄
하얀나방
어찌보면 보지도 않으면서 여자들 벗기지 말라고 따지는 사람들과 다를게 없음
ㅋㅋㅋㅋ 만원의행복 체험삶의현장 찍으면 보긴 할껀가? 안볼꺼면서,
만원의 행복 그 당시에 보면서도 연예인이니까 저게 가능하지 서민은 저렇게 못산다고 욕하면서 봤지 ㅋㅋ
저거 볼사람은 유튜브에 더 자극적인거 많음 tv 시청자는 해당 요청 컨텐츠의 요구자가 아님
워크맨 잘 나가다가 요즘 주춤하는거보면 글쌔... 그냥 저 글쓰니는 연예인들 고생하는게 보고 싶은거 아님?
ㅇㅇ 그런 사람 많더라. 나영석이 만들고 이서진이 나오는 '서진이네'가 시즌 1에선 좀 대놓고 설렁설렁 했었고 시즌 2에서는 진짜 각 잡고 풀 노동 돌렸음. 시청률은 두 시즌 모두 엇비슷하게 거기서 거긴데 인터넷 여론은 고생 많이 한 시즌 2가 압도적으로 좋더라. 그냥 덮어놓고 연예인 고생하는 꼴을 보고 싶다는 사람이 인터넷에 넘쳐남.
미추리..지락실..혜미리예채파... 재밌어서 두세번 반복 시청한 예능...
극한직업도 안보믄서... 체험 삶의 현장 솔직히 예능이라 느낀 적 없어...
Kbs1에서 하고 공익적인 느낌 아니었나 황금시간대에 틀어주던 것도 아니고 일요일 오전 11시 쯤에 방영한 걸로 기억하는데
담배 맛나게 피는 방송이었지
ㅇㅇ 일당 기부도 그렇고, 이런 직업이 이렇게 일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일꾼들입니다. 알리는 기분이었지
라떼는 디즈니만화동산>도전지구탐험대>체험 삶의 현장 릴레이로 보는게 국딩 국룰이였어.
해외여행은 그래도 재밌는거 자주 나오던데
포커스가 여행보다 퀴즈예능에 가까워서?
연예인 골프 프로는 진짜로 나온거야? 아니면 그냥 예시로 박아넣은거야?
있음. 프로 나와서 코칭도 해주고 서로 대결도 함. 아빠가 보셔서 알아
연예인 골프프로 케이블 에서 재방 틀어주면 앞뒤로 골프채 광고 끼더라
있음 ㅋㅋㅋ
엄청 많음.. 시청률은 그냥저냥인데 후원이랑 광고가 엄청 붙어서 계속 만든다고함
골프예능은 광고비 땡기려고 어쩔수없이 만드는거같음
ㄴㄴ 몇년 전부터 국내 골프에 20~30대 유입이 늘어서 그런거 그래서 요즘 골프웨어 광고 모델도 아이돌 쓰는거고
해외여행 기안만큼 하면 ㅇㅈ
기안도 반복되니까 불편하다는 사랆들이 급속도로 늘었지. 어차피 보기 편한건 한정됨 도파민은 금방 떨어짐 그러니 어느정도 패턴화 된다라고 보면됨
이게.. 여행프로 보는이유는 크게 몇개없다고 보긴하는데 1.대리만족 2.내가 가진않거나 가보지못한곳에 대한 나라의 정보와 체험 3.갈예정인 나라에대한 관광정보습득. 등등..이 있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론 빠니보틀이나 곽튜브도 2번에 해당한다고봄. 근데 기안은..여행중에 일어나는 변수나 야생미보단 걍..버그야. 안정된 철로위에서 스스로 탈선하는 폭주기관차라고. 재미는 있어 대단도하고. 근데 너무 범주외니깐 어느순간 눈쌀찌푸려진다는게 뭔지 느껴지기 시작하는거지.
그 때만큼 시청률이 안나오고 Ppl벌이가 쏠쏠해서 안나올 듯
이미 티비는 뭘해도 안볼수준까지와서 트릭컬 1주년방송같은게 넘치는데 굳이 예능을...?
Tvn에서 유재석이랑 주마다 게스트 나오는 형식. 넷플에서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 이렇게 해서 직업체험하는 프로그램있었음 Tvn나온거는 그나마 반응이라도 좋았는데 넷플에서 나온거는 나온지도 모르는 사람 많다...
저러고 부활시켜주면 재미없노 안봄 갈김 ㅋㅋ
이제는 십만원의 행복 해야지.
만원?
물가가 너무 올라서 만원은 힘들고 오만원으로 하자 제목도 Oh! 만원의 행복 같은거 하면 될듯
체험 삶의 현장정도는 아니지만 언니네 산지배송인가가 노동을 함. 심지어 1박 2일에서 질색하는 조업도 종종 나감.
요즘 물가로는 5만원도 빡셀듯..
골프예능은 후원이 겁나 잘 된다고 함 시청률 0나와도 괜찮을 정도라고
엔간한 방송사마다 케이블티비용 골프채널이 하나씩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
Ebs에 체험삶의현장 비슷한 예능 있다던대 시청률 폭망이라던대 아닌가?
극한직업 말하는거 같은데, 그 쪽은 장르가 다큐임. 그리고 그게 본방 시청률은 저조한데 그것도 EBS 체널임을 감안 해야하는거고, 의외로 케이블 재방송으로 겁나 많이 나옴.
정확히는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시청자를 위하는 마음이 큰 예능을 보고싶음 요즘도 인기 많은 1박2일 시즌1이나 무도 클립들 보면 맨날 입에 달고 사는 게 '시청자분들' 이거임... 솔직히 요즘 예능들에선 찾아보기 힘든 말이라고 생각함
유퀴즈도 길거리에서 일반인 섭외하던게 꿀잼이였는데 코로나 이후 지금처럼 셀럽이나 연예인 나오는게 시청률이 월등히 높다고 하니 뭐....
나도 그때 시절 유퀴즈 팬이었는데 편마다 재미의 편차가 크더라고 ㅋㅋ 어떤 편은 진짜 완전 재밌는데 어떤 편은 좀 상투적인 얘기만 나와서 좀 재미가 없고. 차라리 매 회차마다 다른 게스트를 끼고 다니면서 돌아다녔으면 매 편마다 게스트와의 재미는 보장된 거니 좀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했음.
늙고나니 나는 자연인이다가 최고야!
하지만 자연인 하려면 그만큼 돈이 있어야 함ㅋㅋㅋ
보고 싶은 예능 특) 시청률 안나와서 안함 안보고 싶은 예능 특) 시청률 잘나와서 시즌 몇개씩 나오는 중 연예인들 돈버는게 꼽다고 말해라 ㅋㅋ
정작 아직도 티비 보는 세대는 골프에 관심 많아서 골프치는 거 보면서 재밌다고 배우고 해외 여행에 관심 많아서 여행 하는거 보면서 힐링하는데 보지도 않으면서 불만만 많어 ㅋㅋ
그냥 "(나보다)잘사는 애들이 (나는못가는)여행 다니는거 꼬라지 뵈기 싫고, 그들이 (나처럼or나보다 더)개고생하고 힘들어하는거 보고 싶다" 일 뿐.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잘생긴 사람들 얼굴 구경에, 행복?하게 사는거 보며 대리만족 흐뭇해하고싶은데.
얻어먹는거 못하게하고 만원의 행복 일주일이면 재미있긴하겠다 ㅋㅋㅋ 정글의 법칙 도시버전이 될라나
다 필요 없고 클린멤버로 무도시즌2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또 문제
만원으로 언제까지 버티는지 해보자
3시간?
만원은 이제 불가능하고.. 5만원권 생겼으니 5만원의 행복하면 될듯
해외여행은 대리만족이있지.. 난 방송보고 해외여행 결정한적도있음 동유럽..
만원의 행복은 ㅋㅋㅋ 그때도 고문이였다고
만원의 행복은 당시에도 연예인들 빌붙기로 욕 많이 처먹었고 점점 인기 식어서 없어진건데 뭘 다시하라는건지. 만원의 행복도 체험삶의현장도 지금 와서 하라고 하면 당시처럼 험한 일은 시키지도 못할거고 서민 코스프레냐 욕만 잔뜩할걸
체험 삶의 현장은 지금도 일당 7만원 8만원 줄려나 ㅋㅋㅋ 방송국 농간인지 사장들이 미친건지 막노동 일당 10만원 대에도 출연자 하루 일당을 7만원 주고 그러는거 보고 말이 되나 싶었는데
???: 이걸 웃으라고 만든건가요? 이거 저소득층 비하 아닌가요?
만원의 행복, 체험삶의현장 "도둑맞은 가난", "연예인의 거지 코스프레", "이미지 세탁 논란"
결국 백종원 외국에서 식당하는거 자체가 제일 베스트지 아니면 흑백요리사 같은거
저는 관찰예능 트렌드 자체가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이 연애하는거, 이혼하는거, 재결합하는거, 바람피는거 이런 걸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그것도 다 짜고 치는 판일건데...
저거 그냥 남이 행복해하고 누리고 사는건 꼴보기싫다 남이 개고생하는거 보고싶다 이거아니냐? ㅋ
어차피 젊은사람들 티비안봐서 50~60대 니즈에맞추는게맞음
이야 이걸 제작사가 아니라 시청자 탓을 하네 ㅋㅋㅋ 우리나라 예능은 평생 관찰 예능 가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