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헤라를 꼬실때
상처입은 아기새로 변장해서 접근한뒤에 보쌈하면서 결혼했다
그렇다
남편색기가 바람피는것도 ㅈ같은데
바람피는 년들 꼬시는 방법이 자기 꼬시는 방법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하니까 더 빡치는거다
(제우스는 변신술의 대가로 인간여자들 꼬실때 주로 변신해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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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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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바람펴서 낳은 아들 이름이 헤라의 영광ㅋㅋㅋㅋㅋ헤라클레슼ㅋㅋㅋㅋㅋㅋㅋ
사과의 뜻으로 불륜해서 낳은 아들 이름을 여보채고로 짓겠소! ㅋㅋㅋㅋㅋㅋㅋ
헤라 클라스 오지고요
그리스&로마신화의 장점 = 신들이 인간스러움. 그리스&로마신화의 최대의 약점 = 신들이 ㅈ간스러움.
친누나이자 친동생 ㄷㄷ
제우스:"엄마 닮았다고? 끼얏호우! 바로 잔다르크랑 하러가야지!" 붓다:"님 또 헤라한테 걸려서 조지고싶으셈?"(특징, 이미 열반 들어간 석가모니 상태에서 현생 온거)
그리고 친동생이지
거기다 바람펴서 낳은 아들 이름이 헤라의 영광ㅋㅋㅋㅋㅋ헤라클레슼ㅋㅋㅋㅋㅋㅋㅋ
갓지기
헤라 클라스 오지고요
헤평 ㅋㅋㅋㅋ
갓지기
사과의 뜻으로 불륜해서 낳은 아들 이름을 여보채고로 짓겠소! 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족같아서 시련내릴만함 ㅋㅋㅋㅋㅋ
지딴엔 SSR자식 뽑고 "난 여보 하나뿐이야!"라는꼴이라서 부인 내버려두고 주말마다 낚시다니다가 대어 낚아와서 부인한테 자랑하다가 등짝 존나 쳐맞는 남편같음ㅋㅋㅋㅋ
근데 저놈이 우릴 구할 최후의 수단이라고 더 ㅈ같음
심지어 친동생이다.
MoonT
친누나이자 친동생 ㄷㄷ
자궁애서 나올 때에는 헤라가 먼저 나왔지만 아버지 뱃속애서 나올 때애는 제우스가 먼저 나옴
제우스는 아버지뱃속에서 안나왔어
밖에서 아버지 배를 갈랐던가?
제우스는 태어날때 숨기고 돌덩이 멕였잖아
아니 구토제 먹여서 토하게 함
구토제 먹였지
아 구토였구만 기억이 안 났네
구토제 먹은 양반이 지 아버지 거시길 자르긴 했음
거기서 태어난게 아프로디테라 제우스가 아프로디테를 안 건드렸다는 이야기도
제우스는 크로노스 배에서 안나왔기 때문에 이율배반적으로 맏이가 된거
내 기억에는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 제우스를 뛰어넘을 것이다 이런 예언 있어서 터치 안한걸로 기억
대충 스파3에서 MJ가 빡쳤던 이유
괜히 한번 포세이돈이랑 손잡고 제우스 몰아내려한게 아님
제우스 특 바람둥이 기믹 등 각종 기행으로 위엄이 구겨지는 구겨지는 이미지와는 별개로 명실상부 올림포스의 주신들 가운데 으뜸의 무력을 가짐 누이이자 아내인 헤라에게 잡혀사는 이미지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미안한 마음에 져 주는 것에 가까우며 자신의 권위에 대항하면 마누라고 자식이고 형제고 다 때려잡음
헤라가 바가지 긁는 90%는 제우스 탓...
그리스&로마신화의 장점 = 신들이 인간스러움. 그리스&로마신화의 최대의 약점 = 신들이 ㅈ간스러움.
고돌핀 바브
제우스:"엄마 닮았다고? 끼얏호우! 바로 잔다르크랑 하러가야지!" 붓다:"님 또 헤라한테 걸려서 조지고싶으셈?"(특징, 이미 열반 들어간 석가모니 상태에서 현생 온거)
불륜녀나 불륜아들은 별자리가 된다...
그래도 헤라클래스장성한이후론 바람 핀적없잖아 한잔해
제우스 관련해서 여러 설이 있는데 미혼모였나 암튼 애를 낳았을때 제우스 아들/딸로 말해서 저렇게 되었다던가?
혹은 왕이나 귀족이 "내 혈통 쩔어줌"이라고 제우스를 팔고 다녔다는 설도 봤음
설이 여러가지인데, 대신 그리스&로마신화의 제우스나 다른 신들의 신전이 고아원 역할을 한건 거짓 역사라고함. 우리나라 유튜버가 멋대로 창작한거래
나도 그거에 낚였지 ㅅㅂ 파닥파닥
진지하게 실제 고대 그리스에서 출신을 알 수 없거나 출신이 미천한 애들, 사생아들이 성공하면 자기 아빠가 제우스라고 떠들어서 제우스=바람둥이 신화가 이어진 듯...
본인의 신업이 화목한 가정과 자애로운 어머니를 위한 여신인데 남편이라고 있는게 가정의 불화를 유발하잖아잇 씻팔
헤라 이쁘네
실제로 헤라는 아프로디테, 아테네와 함께 올림포스를 대표하는 美神임 황금사과를 두고 다툰 것만 봐도...
그리고 제우스는 남녀를 안가리고 먹는다
저때는 동성애가 흔했음 ㅇㅇ
헤라클레스도 힐로스 똥꼬를 먹었다고 하니까
아 변신 안하면 상대가 타죽는다고 ㅋㅋㅋ(진짜다)
미미르: 그리스신은 북유랍 신보다 더한 개망나니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