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물에 빠져죽을 뻔 한적이 있네.. 라고 함..
맞음..
외할머니 오빠가 귀신 보는 한의사였는데 병원가도 증상이 없고 죽을려고 하니까 아빠가 보내서 고쳤거든?
물귀신이 달라 붙어있어다고 함...
암튼 그 무속인이 떼어낸 사람이 그쪽을 너무 사랑하셔서 있는 힘껏 떼어내다 보니 넔의 일부가 뜯겨나갔다고 함..
소름 돋음..
어느 절에 갔는데 영혼에 구멍났다고 하더라.. ㅋ
어릴 때 물에 빠져죽을 뻔 한적이 있네.. 라고 함..
맞음..
외할머니 오빠가 귀신 보는 한의사였는데 병원가도 증상이 없고 죽을려고 하니까 아빠가 보내서 고쳤거든?
물귀신이 달라 붙어있어다고 함...
암튼 그 무속인이 떼어낸 사람이 그쪽을 너무 사랑하셔서 있는 힘껏 떼어내다 보니 넔의 일부가 뜯겨나갔다고 함..
소름 돋음..
어느 절에 갔는데 영혼에 구멍났다고 하더라.. ㅋ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55
날짜 12:34
|
시엘라
추천 4
조회 128
날짜 12:34
|
화이어제이데커
추천 1
조회 61
날짜 12:33
|
루프&루프
추천 0
조회 53
날짜 12:33
|
츠지노 아카리
추천 1
조회 126
날짜 12:33
|
e에스트e
추천 3
조회 254
날짜 12:33
|
루리웹-9316676127
추천 2
조회 72
날짜 12:33
|
거유OL쟈응
추천 4
조회 185
날짜 12:33
|
루리웹-9754754918
추천 53
조회 7165
날짜 12:33
|
올때빵빠레
추천 2
조회 464
날짜 12:33
|
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41
날짜 12:33
|
사 슴
추천 3
조회 195
날짜 12:33
|
BoomFire
추천 3
조회 210
날짜 12:33
|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추천 3
조회 135
날짜 12:33
|
길가던행자
추천 0
조회 77
날짜 12:33
|
루리웹-2063379379
추천 0
조회 288
날짜 12:33
|
루리웹-56330937465
추천 5
조회 540
날짜 12:32
|
플람베
추천 1
조회 163
날짜 12:32
|
지온
추천 62
조회 5993
날짜 12:32
|
새벽반유게이
추천 1
조회 43
날짜 12:32
|
루리웹-1153693347
추천 0
조회 185
날짜 12:32
|
구라지
추천 37
조회 8175
날짜 12:32
|
Starshiptostars
추천 35
조회 6249
날짜 12:32
|
올때빵빠레
추천 24
조회 3708
날짜 12:32
|
Aika!
추천 0
조회 73
날짜 12:32
|
보로버라
추천 8
조회 191
날짜 12:32
|
Pierre GASLY
추천 1
조회 95
날짜 12:31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72
날짜 12:31
|
와우 글쓰니 구멍이 몇개야?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혼에 구멍나면 뭐있음? 귀신 잘들리거나 등
스님이 이야기 하길 귀신이 들락날락 할 수 있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