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리가 전하기를:
아부 투파일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를 본적이 있는가?
그가 말하기를:
그렇다, 그는 하얗고 잘생긴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Sahih Muslim 30:5777, Sahih Muslim 30:5786
아나스 빈 말릭이 전하기를:
우리가 모스크에서 예언자와 함께 앉아있을 때 낙타를 타고
온 남자가 낙타를 모스크 앞에서 무릎 꿇게 하고 앞다리를 묶은 뒤 말하였다:
"그대들 중 누가 무함마드인가?" 그때 예언자가 우리 사이에 앉은채로
한 남자의 어깨에 기대고 있었다. 우리가 대답하기를,
"그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백인 남자가 바로 예언자요."
그러자 그가 말했다, "오, 압둘 무탈립의 아들이여"
[Sahih Bukhari 1:3:63]
이스마일 빈 아비 칼리드가 전하기를:
듣자하니 아비 하이파가 말하기를,
"나는 예언자를 보았고 하산 빈 알리가 그를 닮았다"
나는 아부 주하이파에게 말하였다
"나를 위해 그를 묘사해달라" 그가 말하기를,
"그는 희었고 그의 수염은 대부분 검은색에 흰색이 약간 섞여 있었다.
[Sahih Bukhari 4:56:744]
알-바라 이븐 아지브가 전하기를:
예언자,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깃들기를, 께서는 적당한 키와 넓은 어깨,
귓볼까지 닿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어느 날 저는 붉은 옷을 입은 예언자를 보았고,
생전에 그분만큼 잘생긴 사람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Ṣaḥīḥ al-Bukhārī 3358]
막내아들 아브드 알라는 특히 아브드 알 무탈리브의
사랑을 받았으며 형들보다 더 잘생겼다고 한다.
이 아브드 알라가 마호메트(무함므드)의 아버지였다.
(중략)
마호메트(무함마드)는 출중한 외모와 평균 키에 다부진 몸매를 갖추고 있었다.
머리카락과 수염은 숱이 많고 곱슬거렸으며 얼굴 표정은 몹시 총명했다.
카렌 암스트롱, 『마호메트 평전』, 유혜경 옮김, 미다스북스(2002)
너무 존잘이라 사람들이 알라 신보다
무함마드를 숭배할까봐 외모를 그려대는걸 금기로 지정되었다.
(수니파는 금기고 시아파는 지금도 그려댐)
감자맛불알
나도 다시 읽어보다가 수정해둠 앀빸 필터링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흑인우월주의자들이 무함마드도 흑인이었다! 라고하면 ㅈㄴ웃기는상황 벌어질듯
존나 잘생기긴 했나봄.
무함마드(상상)
게다가 백인 ㄷㄷㄷ
첫 부인이었던 카디자가 어떻게든 꼬실려고 뭐든지 다 해줬다고 하더라. (당시 무함마드는 25살이었고 카디자는 40살이었다)
(닭장이잔아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