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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반으로 왜 안자름?
낯선 환경에 주변에 사람 많으니까... 얼른 주인님한테 가야지 무섭다구 ㅋㅋㅋ
전에 본 글에선 저 여자가 펫샵에서 정당하게 구매한건 맞다더라. 누가 개가 잠깐 마실 나왔을때 훔쳐가서 판걸 모르고 산거라던데
강아지가 바로 반응을 하네
복수하겠다 X간놈들
뭔가 중간에 사진 순서가 잘못된거 같지만...$
장물(?)인지 모르고 구매했다고 하지 그래도 개를 무척 사랑했음이 분명해 개가 주인한테 달려가서 앵기니까 군말없이 포기하잖아 저 여자도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알 정도로 개를 길러봤고 사랑해본적이 있을 테니까
강아지를 반으로 왜 안자름?
◆고기방패◆
복수하겠다 X간놈들
재판관 : 강아지를 반으로 잘라 각자 나눠가지라 남자 : 가로로 자를까요 세로로 자를까요?" 여자 : 가로로 자르면 머리쪽 내 꺼!
감동파괴자!!!
갈!!!
와 역시 유게이라서 '솔로'몬 같은 생각을 했군
모쏠의 왕이라서 "솔로몬 대왕" 그 별명...마음에 드는군.
강아지가 바로 반응을 하네
백제팔성
낯선 환경에 주변에 사람 많으니까... 얼른 주인님한테 가야지 무섭다구 ㅋㅋㅋ
뭔가 중간에 사진 순서가 잘못된거 같지만...$
순서대로 가져온거긴 함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여자측은 모르고 개 산거였다던데
누가 훔쳐서 개를 판거임?
그런거같음. 전에 유게에서 본 댓글로 누가 그러더라
피해자만 있는 재판이였네
백인룐 거짓말했네
FNX45
전에 본 글에선 저 여자가 펫샵에서 정당하게 구매한건 맞다더라. 누가 개가 잠깐 마실 나왔을때 훔쳐가서 판걸 모르고 산거라던데
FNX45
장물(?)인지 모르고 구매했다고 하지 그래도 개를 무척 사랑했음이 분명해 개가 주인한테 달려가서 앵기니까 군말없이 포기하잖아 저 여자도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알 정도로 개를 길러봤고 사랑해본적이 있을 테니까
맞다면 훔쳐판놈이 아주 개색기구만!
판사가 멋있네
걍 처음 보자마자 주인쪽으로 목을 쭉 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