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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이 머리 잘 쓰긴 함 심사위원 100명에 백종원 안성재 포함인데 얼핏봐도 한국인 100%니까 바로 미역국 써버리기 저 리조또도 알덴테하지 말고 더 익혔으면 막상막하였을지도 모른다
"팀 요리니까 무조건 화려한 걸로 가야해요" → 100인 심사위원단 공개 → "익숙한 한식으로 갑시다"
유머있는 파인다이닝 셰프를 냉부와 김풍이 괴물로 만들어 버렸어
최현석 특)) 원래 치킨스톡 2개씩 쓰는 초 야망가임
게다가 익숙한 미역국이 아닌 새로운 조리법으로 새로운 미역국을 탄생시켜서 셰프로서 자존심도 지킴
수백번의 비무가 최현석을 괴물로 만들었구나
흑수저도 프로중에 프로인 셰프들이라 맛이 확실히 보장될텐데도 8표 차이면 꽤 나는거라 봄..
최현석이 머리 잘 쓰긴 함 심사위원 100명에 백종원 안성재 포함인데 얼핏봐도 한국인 100%니까 바로 미역국 써버리기 저 리조또도 알덴테하지 말고 더 익혔으면 막상막하였을지도 모른다
LoveYui
"팀 요리니까 무조건 화려한 걸로 가야해요" → 100인 심사위원단 공개 → "익숙한 한식으로 갑시다"
근데 차이가 한 8명 차이다보니까 지금도 막상막하 아닌가 함
짬 차이가 꽤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젊은 셰프들에 비해 연식 있는 셰프들은 연회장 요리를 많이 해봤을거라 사람이 많으면 해야 하는 요리, 에 대한 기준이 있을거라 생각함
더 익혔으면 1,2표 차이로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방구석폥귄
흑수저도 프로중에 프로인 셰프들이라 맛이 확실히 보장될텐데도 8표 차이면 꽤 나는거라 봄..
LoveYui
게다가 익숙한 미역국이 아닌 새로운 조리법으로 새로운 미역국을 탄생시켜서 셰프로서 자존심도 지킴
표수는 줄었을건데 심사위원 표는 백색으로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지 이게 또 재미있는점이었고
유머있는 파인다이닝 셰프를 냉부와 김풍이 괴물로 만들어 버렸어
호식이매운간장
최현석 특)) 원래 치킨스톡 2개씩 쓰는 초 야망가임
호식이매운간장
수백번의 비무가 최현석을 괴물로 만들었구나
마교교주 비무로 괴물이 되어버림
천마와 끊임없는 생사결을 통해 모든 것을 흡수하고 지존이 됐음
난 그런데 이거 진짜라 생각함. 최현석이 이것저것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해오는 괴물이란건 맞았는데 김풍이라는 자취방요리사를 접하고나서 그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을거라 생각함.
무슨 당문의 암기냐곸ㅋㅋㅋㅋ
딱 여자들 좋아할만한 양식 생선요리 플레이팅 맛의 고점이 높지 않겠지만 호불호도 없지
초밥왕으로 치면 대정이나 정오랑이 승부를 결정하는건 화면으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 하면 진오나 토비오가 예!? 화면으로는 보이지않는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하고 '내 생각이 맞다면...' 하는 장면이 먼저 나와주긴 해야됨
프라이팬에서 핫케이크가 계속 도는 것 같다
영상보면 리조또 남기는 사람들 꽤있었음
아마 옛날이었으면 표가 더 갈렸을거라 생각함. 그래도 이 알덴테가 표수가 쫙 안갈린거 생각하면 이 식감 자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늘었다 봐야지.
식객이면 주인공이 지적하는 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