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민이랍시고 유게에다가 진지빠는 글 올렸었지
그때마다 현실적인 조언 해주는 사람도 많았다 그말
꼭 현실적인 조언뿐만아니라 나름대로 고민상담도 해줬고
(고민게가 쓰레기어그로들의 주작글 올리는 곳이라고는 하나
나름대로 잘 거르면 현실적인 조언도 받음)
근데....ㅋ
걔는 ㄹㅇ로 둥기둥기만 받으려고하니까 문제지
나름 댓으로 현실적이고 자기입장 배려해서 긍정적이고 좋은 조언들도 해주는 경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반대되는 의견이나 과거에 뻘짓한거 지적하면 노력어쩌구 하면서 개지랄떠는 거
10년 동안 롤 옵치 와우 이거로 인생 망쳤다고 자기입으로 실토했으면 개념이라도 있어야할거아냐 ㅡㅡ
진심 까도까도 양파처럼 계에에에애속 나와
심지어 지금 걔가 발작중인 게임업계 갤러리? 99%는 다 ㅄ들 토악질뿐이지만 댓글로 오픈카톡 올리면서 피드백 해주겠다는 현업자도 종종 있음. 그런거엔 눈길 하나 안주고 언제나 "게임업계에 대한 나의 도전과 좌절의 스토리"만 주구장창 읊어대니 발전이 없지.
나도 여기서 조언받아서 도움된 적 많음 연애 쪽 빼고
난 연애쪽 고민이었지
걔가 부정해서 그렇지 걔한테 댓글로 조언한 사람들중에 업계 사람들 많았을거임. 근데 걔는 지가 누구한테 떠드는지도 모르면서 피드백을 품평하고 자빠졌었지.
흐음.. 혼자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차다니
엑셀불릿
심지어 지금 걔가 발작중인 게임업계 갤러리? 99%는 다 ㅄ들 토악질뿐이지만 댓글로 오픈카톡 올리면서 피드백 해주겠다는 현업자도 종종 있음. 그런거엔 눈길 하나 안주고 언제나 "게임업계에 대한 나의 도전과 좌절의 스토리"만 주구장창 읊어대니 발전이 없지.
개ㅂㅅ
아 여기서 욕해봐야 의미없겠다 걔는 이런거 안볼테니 ㅠㅠ
ㄴㄴ 자기 글은 귀신같이 찾아서 확인하는 애라 보고 있을거임. 오늘은 디씨글싼거 글삭튀했으니 지금쯤이면 루리웹 눈팅하고 있겠지.
루리웹은 떠났는데 눈팅? ㅋㅋㅋㅋㅋ 누구보다 근첩인 디씨노답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걔 루리웹에서도 맨날 하던 레퍼토리가 "여긴 다신 안올게"하고는 글삭후에 새로 기어오는거잖아.
그야 고민들어줄 사람이 여기밖에 없으니까 ㅋㅋㅋㅋ 딴데는 존나 맵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