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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모르고 해놓고 성질 내는 건 뭐냐. 야영장이 얼마나 많은데.
"꺼져. 너네 전부 다 꺼져."
어처구니없네 최소한의 검색도 안하건가 ㅋㅋ
직원들만 또 고생했겠네
그냥 야영장 찾다가 어? 여기 자리비었네? 하고 간다음에 지랄지랄했나보네 ㅋㅋㅋㅋㅋ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예약하는게 대부분이긴함
불편한 야영장이란 점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안 됐었나 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근처 막 검색하다가 야영장 있네 하고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막 예약한 사람이 겁나 많았던 걸까 ㅋㅋㅋㅋㅋ
아
"꺼져. 너네 전부 다 꺼져."
지가 모르고 해놓고 성질 내는 건 뭐냐. 야영장이 얼마나 많은데.
불은왜
어처구니없네 최소한의 검색도 안하건가 ㅋㅋ
루리웹-1062589324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예약하는게 대부분이긴함
상대적으로 저렴했나봄 안읽어보고 예약
?? : 아 몰라. 그런건 관리소에서 알아서 해줘야지. 내가 왜 검색해야 하는데.
직원들만 또 고생했겠네
저런 직원들은 뭔죄냐
힝...
진상은 진짜 어딜가도 있구나
불편한 야영장이란 점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안 됐었나 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근처 막 검색하다가 야영장 있네 하고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막 예약한 사람이 겁나 많았던 걸까 ㅋㅋㅋㅋㅋ
후자에 한표 저렇게 사람들 말 많은건 엄청 표시 할듯한데 당기시오를 미는 사람들이 많은것처럼
불편한 야영장이란걸 이해하거나 알면서도 일단 예약한 인간들도 제법 있다에 한표 일단 가서 알박은담에 목청높이거나 민원폭탄 날리면 조치해주겠지 아님 말고 하는 인간들이 요새 제법 늘은지라
분명 고지를 해놨을 텐데...
땅만 빌려드림 하고 메인에 걸었어야 하나
그냥 야영장 찾다가 어? 여기 자리비었네? 하고 간다음에 지랄지랄했나보네 ㅋㅋㅋㅋㅋ
근데 저런데서는 뭐함? 불 못피우고 화장실 없음 어떻게 지내야 할지 상상이 안감
처음부터 화장실이 있는 캐러밴을 끌고오던가 간이화장실 만들 줄 아는 진짜들이 오는듯
샤워장, 화장실은 300미터인가 떨어져있고 불은 못피우지만 가스 버너류는 되는걸로 암, 장작불을 못피움 걍 백패킹용
예전에 영상 보니 화장실이 먼거지 없는게 아니고 좀 더 자연에 가깝고 사람이 없는 환경임 다른 데크랑도 멀고 해서
그럼 저기에 땅파고 똥싸면 오히려 불법이겠네?
원래 캠핑이란게 집밖의 불편함을 감수하라도 즐기는게 기본이었던지라 그거 감수하거나 해결할수 있는 사람들보고 오라는 얘기지
오토캠핑장이 아닌데 카라반을 어떻게 끌고감?
보통 고지해도 편의성이 없다하면 만무가내임 ㅋㅋㅋㅋ
저 청옥산 자연휴양림의 5야영장은 예약할때부터 불편하다고 계속 공지뛰우는걸로 아는데 진짜 그런거 안보고 예약한 사람들 많았던거 같음
근데 장사해보면 대문짝하게 써놔도 안봄... 우리 직원이랑 맨날 하는 말이 진짜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거 같다
눈앞에 큰 글씨 안내문 두고 안내문 내용 물어보는사람도 꽤 있음
지들이 드라마 주인공인것마냥 낭만 감성 다 챙기면서 동시에 불편함이랑은 멀어야하거든 사실 뭐 여기까지는 문제 없이 내 인생 편하고 즐겁게 살고 싶은 인간 심리인데 문제는 알아보려는 노력이나 자기가 잘못한게 없는지 확인이나 반성이 하나도 없는 인간들이 많음
근데 인간적으로 화장실은 있어야 하지 않나
있긴 있는데 먼거
불편한 야영장이라는게 난 뭔가 다른 뜻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불편한' 야영장이구나ㅋㅋㅋㅋ 찐캠핑러들 아니면 가는거 아닌 곳인데 그냥 생각없이 예약하고는 나중에 ㅈㄹ하는거였구나;;;
찾아보니 이렇게 공지 되어있는데 가서 지랄하는거면 ㅋㅋ
잘 보이라고 빨간색으로 강조까지 해놨는데 뭐라 하는거면 문맹이라고 봐야 할 듯
어 여기 예매가 아직 되네? 자리가 있네? 개꿀~ 하고 무턱대고 예약했다가 가보니ㅋㅋㅋㅋㅋ 뭐 없으니 민원넣고 그랬겠네
안내문도 안보는 실질적 문맹인 머저리 현대인들이 너무 많다
난 캠핑 가면서 온갖 전자기기 다 챙기는 게 이해 안 됐는데 나 같은 사람을 위한 곳이었던 모양이구만.
큰 분류로 캠핑이지 그 안에서 많은 갈래로 갈라지니까 작은 짐을 가지고 가는 백패킹보단 이런저런거 다 챙겨가는 오토캠핑쪽이 어디던지 인기 많은거고
캠핑에는 오토캠핑과 백팩킹이 있음 백팩킹이 좋으면 그거 하면됨 나랑 다르다고 이해하려할 필요도 없고 이해해 달라고 하지도 않음. 그런데 캠핑을 얼마나 다녔는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산속에서 11월~4월은 밤에는 0도에 근접해서 핫팩과 침낭만으로 버티려면 텐트가 아무리 좋아도 혹한기 훈련하는 느낌일텐데?
너는 오토캠핑보단 백팩킹이 잘 맞는거야 둘다 한번씩 가보면 취향맞는걸 찾겠지
이게 그 동의는 했지만 약관을 지키겠다는 말은 안했다는 그거구만
요즘은 무식함의 대가를 다 남탓으로 하는가봄
저런데는 인터넷으로 예약 받지 말고 전화로만 예약하던가 해서 알음알음 필요한 사람만 찾을수 있도록 해야 했던게 나을 듯...
그것도 그렇지만 매너타임때는 쥐죽은듯이 조용해야 하는데 뭐 술 처먹으면서 목소리 높이고 블투 스피커 소리 키우고 기분 냈겠지..... 민원들어와서 조용히 해 달라 하면 술김에 또 ㅈㄹㅈㄹ 하고... 진상 쓰렉이들은 진짜 캠핑좀 다니지 마라
근본 캠핑인데 저게ㅋㅋ 장작이나 숯 못쓰는건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