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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위에 리어카두부장수했으면 다 상했어!!
울 동내엔 트럭으로 가지고 와서 팔더라 두부랑 도토리묵 콩고기 그외 젓갈류 등등
와 추억이네
올해 더위에 리어카두부장수했으면 다 상했어!!
보는게 말이 안되었던것
울 동내엔 트럭으로 가지고 와서 팔더라 두부랑 도토리묵 콩고기 그외 젓갈류 등등
두부 차장수도 보기 힘듬. 막 사와서 먹으면 ㄹㅇ 존맛있는데
아침에 가져온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생두부 한모
까끔 찹쌀떡이랑 메밀묵은 들리던데
찹쌀떡 파시는분들도 요즘 안보여
우리동네에 가끔 찹쌀떡 팜
한 10년 전쯤에 마지막으로 한 번 보긴 했었는데
가을에 많이 댕김 요즘도 보이던데
요즘은 해도 트럭으로 하지..
저런건 말로만 들어봤지 우리 동네엔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아주 가끔 찹쌀떡 파는건 봤어도
몽글몽글 순두부 아침에 파는게 진짜 마싯었는데 간 안해도 그 고소함이 ㅁㅊ음
부산은 산복도로들이 많아서인가 저런 두부장수는 본 적 없는데
가아끔 찹쌀떡이나 계란판다는 소린 들어봤어도 두부를 저렇게 판다는건 오늘 처음알았네요
후후 우리 동네 두부장사 오는데 따끈한 두부 엄청 맛있음 콩물도 시중에 파는거랑 다르게 짜지않아서 좋음
요즘은 확실히 트럭으로 다니더라 매일매일 여러 단지 돌아다니더라고
울 아버지 살아계실적 아들 아침밥 먹인다고 두부차 오는거 기다렸다가 두부랑 콩마물 사서 부쳐주시고 무쳐주시고 그랬는디
군대가기전에 찹쌀떡 사라는거 듣기는 했는데 주택가 아님 이제 없지싶다
두부장사 오면 줄서던데
난 살면서 용달차에 실린 먹거리사본 적이 없는데 맛있는 것들 있음?
푸드트럭 안드셔 봄?
수박이나 참외실은 것도 먹어본 적이 없음. 그나마 붕어빵같은거려나
아파트단지는 당연히 못갈테고 연립주택이나 오래된 단독주택 골목길에 가끔 보임.
찹쌀 떡~ 메밀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