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책
그 유명했던 당시 판타지 기사소설 읽고
따라하는 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으로 치면 판소덕후가 드래곤라자 그런거 읽고 망상하면서
여행하는 내용이였는데
예전에도 저런 소설들이 많았다는걸 알게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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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작품으로 꼽히는 것들중에 의외로 흥미위주의 상업소설이었는데 내용이 좋으니까 문학반열에 들어간 작품이 꽤 있지.
판타지소설 까는 내용이였던걸로
근데 그 풍자라는게 마냥 사회비판같은 날카로운 내용은 아니니까.
가벼운 개그물였던 슬레이어즈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