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진짜 찐으로 놀라네 특히 모코코는 말도 잃고 순간적으로 굳어버렸어 ㄷㄷ
그 와중에 사건 내내 후부키만 쳐다보고 납치당하니까 바로 따라가려고 하고 진짜 충직한 댕댕이 같았음
주변에 있는 다른 맴버들 돌아보기 쭉 해야겠음 꿀잼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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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장자리를 끊임없이 노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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