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겉모습만 뭔가 4차혁명이니 뭐니 하는거지
결국 더 싼 국가 찾아가면서
어떻게든 인건비 후려치고 최대한 싸게 만들고 팔면서 차익으로 먹고 사는 것 같애.
국가의 외교와 정치는 결국 국익이 최우선이다라고 하는데, 결국 핵심은 최대한 하청 국가 빨아먹기인거 같음.
자세히 보면 결국 한국도 하청 산업 겨우 면해서 이제 대기업 모습 갖추는 정도인거 같고
지금 지구의 하청은 중국이 지금 하고 있고, 동남아, 인도도 하려고 하고 있고
또 중국이나 동남아 내부사정은 그 하청 국가인데도 다시 하청에 하청... 사람 값 후려치기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