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까지 보고 엄청 기대했는데 5화에서 개인적으로 응원하던 쉐프들이 거진 다 떨어져서 흥미가 많이 사그라 들었음.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성상 탈락자가 생길 수 밖에 없긴 하다만 스케일이 워낙 크고 방송 분량은 정해져 있으니 요리 한두번 하는거 잠깐 보여주고 탈락 시켜버리니 출연자분 입장에선 더 하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도 좀 허망하더라.
스케일도 미쳤고 참가자들 라인업도 미쳤는데 너무 엑스트라처럼 나오는 분들이 많아서 아쉽네.
그런데 이렇게 광속으로 대량 탈락 시켜버리는데 앞으로 5화 분량이 더 남았다는 것도 신기함.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성상 탈락자가 생길 수 밖에 없긴 하다만 스케일이 워낙 크고 방송 분량은 정해져 있으니 요리 한두번 하는거 잠깐 보여주고 탈락 시켜버리니 출연자분 입장에선 더 하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도 좀 허망하더라.
스케일도 미쳤고 참가자들 라인업도 미쳤는데 너무 엑스트라처럼 나오는 분들이 많아서 아쉽네.
그런데 이렇게 광속으로 대량 탈락 시켜버리는데 앞으로 5화 분량이 더 남았다는 것도 신기함.
그래서 더 대단하지. 작가 붙어서 만들었으면 유명셰프 올릴 건데 그냥 눈가리고 맛으로만 심사해 버리니. 오히려 이게 공정해서 세계적으로 더 흥행하는 요소가 됨. 지금까지 해외 요리 서바이벌은 요리보다 개인의 스토리 드라마에 집중하고 억까다 싶은 심사도 많이 나왔는데 그거랑 관계없이 맛만 봐 버리니까 납득할 수 밖에 없고 그 공정함 때문에 더 흥행요소가 됨. 유명셰프들이 떨어져서 더 드라마적 완성도가 올라가 버림.
댓글 썼다가 스포라서 지웠어 미안해
응원하던 사람이 떨어지면 식는거 이해는 감. 그래도 재미는 있었잖아. 한잔혀
그래서 더 대단하지. 작가 붙어서 만들었으면 유명셰프 올릴 건데 그냥 눈가리고 맛으로만 심사해 버리니. 오히려 이게 공정해서 세계적으로 더 흥행하는 요소가 됨. 지금까지 해외 요리 서바이벌은 요리보다 개인의 스토리 드라마에 집중하고 억까다 싶은 심사도 많이 나왔는데 그거랑 관계없이 맛만 봐 버리니까 납득할 수 밖에 없고 그 공정함 때문에 더 흥행요소가 됨. 유명셰프들이 떨어져서 더 드라마적 완성도가 올라가 버림.
근데 구구절절히 사연팔이 없어서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달까 지루하면 통편집 이것도 잘하는거 같던데 ㅋㅋ
그런데 너무 시원하다 못해 차가울 정도로 칼같이 편집해버리더라 ㅋㅋㅋㅋㅋ 1:1 매치면 다들 어느 정도 분량 나올 줄 알았는데 심사평 조자 제대로 안나오고 결과만 보여주는 매치도 있어서 깜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