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히딩크 “용감한 친구, 고마웠어..”.jpg

[피파광]

고 유상철 감독

출처 : http://soccerline.kr/board/17636850

[야옹댕이]

너무 일찍 가셨는데 그래도 지금 축협꼬라지 안보고 가신게 다행이라 봐야하나

[차전자피]

??? : 그 때 유상철이 패스 이상하게 줘서 그런 거라니까요!

[가구구가]

2002때 초5였는데 안정환은 잘생겼다고 생각했지만 유상철은 뭔가 멋져 보이는게 있었음

[끝까지달려]

2002년에 누가 선제골을 넣을 것 같냐는 질문에서 1위가 유상철 선수였다지.

[Ein.]

[닉값안함]

생각하보니까 유일하게 히딩크 감독과의 미담(?)이 없는데 홍띵보 어닌가?

홍띵보의 동기격 되는 황선홍도 히딩크가 각별하게 생각했는데 말이지

[ぼ喜多]

주장에 브론즈볼 수상할 정도 실력자였으니 뭔가 에피소드 있을 법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