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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기업이 그거잖아 현기 생산직
부산이었나 어디였나 거기도 설문조사보면 일자리 있었으면 안떠났을거다가 대다수더라 자기 지역 떠난다는게 얼마나 큰 부담인디
배때지가 불렀군 돈많이주는델 가야지
현기 생산직 경쟁률 보면 된다. 쟤들 머릿속에 지방 대기업 뭔지 물어보면 더 환장할듯ㅋ 서울 중소기업이랑 비슷하거나 작지만 지방에 있다보니 대기업이라 불리는 기업. 이런 식으로 생각할 지도 몰라ㅋ
당장돈이안되고 인프라부터 늘리는게 맞는거같음,, 할거도없는 시골에 누가오냐고,,적어도 기본 대형마트나 그런거부터 있어야 살만하네 하고 오지
연봉공개하면 말이 달라질듯
댓글 참 ㅂㅅ같다
헤으응
지방 대기업이 그거잖아 현기 생산직
간드아 울산은 내고향
현기 생산직이면 돈도 돈이지만 개꿀인데
배때지가 불렀군 돈많이주는델 가야지
삶의 질 포기하기힘듬,, 배달도안됨,차없음 이동도 힘듬 이런데살기 힘들어
실질 생활비 계산하면 서울이 나을 수도 있을듯
그 지방이라고 배달안되고 차없이 이동이안되는데가 흔하지 않음. 대기업이 있는데는 더더욱이
내가 그런데서 일하고있거든, 대기업이라기엔 뭐하지만 빅5계열 병원이 있음
뭐 그건 어쩔수없지. 흔하지 않다고 해서 없다는건 아니니까.
지방에 대기업 존재하면 걔 중심으로 웬만한 경기도 도시 수준의 교통체계나 번화가는 만들어진다. 삶의 질이 뭐 서울 강남이나 을지로 이런거 아니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떨어지나
근데 차있으면 서울보다 훨 편하더라
그건그래 차댈곳많지 드라이브하기좋고
아니 병원은 대기업이랄 수 없지;;; 병원이 있는 환경도 봐야겠지만 보통 대기업이 지방에 있음 수준급 연봉자인 걔네만 몇천명에 협력사까지하면 몇만 수준의 일자리가 거기 생기는 거라 인프라 들어오는 차이가 커;;
내가지금사는곳도 홈플이나 이마트 하나만잇음좋겠어,, 푸드코트에 빽다방이랑그런거들어오고, ㅈㄴ 한달에 식비로 50만원써줄수있는데 ㅋㅋ
ㄹㅇ 대기업 하나 들어오면 주변에 상권도 생기고 아파트도 생김
근데 대기업 있고 있을만한 거 다 있는 중소 도시도 꺼리는 애들 많긴 함. - 지방에도 영화관 몇 개 있고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있고 다 있어! - 연애 좀 해보려고 직장 동료 꼬셔서 영화관 갔는데 부장님 바람피는 걸 목격했어 ㅆㅂ! - 프로젝트 때문에 모여서 레스토랑에서 밥먹는데 사귄다고 소문 쫙 돌아서 미치겠다. 번화가가 좁다보니 이런 일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아니지만 사정이 있어서 도시외곽에 공장들이 많은 주변에 3년정도 살았는데 진짜 주변에 편의점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었음 편의점 마저도 12시쯤되면 문닫고 시내 나갈려면 하루 2시가 배차간격인 버스타고 가야하고 그마저도 그냥 시내지 제대로 놀만한데 갈려면 버스타고 30분은 더 가야하는 수준임...
행사 같은 거 다니거나 큰병 걸려서 꼭 서울에 병원 다닐거 아니면 지방 도시라고 삶의 질이 떨어지진 않음
대기업 있음.. 그정도는 아니야...
이 놈은 지방인 뭔 읍촌인줄 아나 대기업있는 지역이?? ㅋㅋㅋ
그런건 있을거 같네; 모 대기업 있는 도시는 홈플이나 이마트가 같은 직장 사람들 다모인다고 하니;
솔직히 대기업은아니지 병원이 ,,영덕쪽이거든,ㅋㅋㅈㄴ할거없어 포항나가야함 ㅋㅋㅋㅋ
여기가관광도시라더그런거같음,,
삶의 질이 단순하게 배 부르고 등 따시고로 끝나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 무슨 한국전쟁 끝난 시대에 살고 있음?
진짜 이거 맞긴함 대전지사 출장 다니고 있는데 거긴 차 없으면 거의 20~30분을 걸어야 다이소같이 물건 살 곳이나 버스정류장 같은거 나오더라 그나마 배차는 많아서 다행
대기업이 속해있는 지방이 도대체 어느정도까지의 시골이라고 생각하는겨;;
무시하는게아니라,, 난지방 촌에 살면 삶의질이많이 안좋다는거임,, 현대나 LG이런데잇는곳은 좀낫지만 그게아닌시골은 ㅈ같음내가 지금둘다 살아봐서 그래,,무시하는게아니야 ㅠㅠ
당장 서울 아니더라도 나름 인프라 있다는 수도권하거 지방쪽의 더시 비교만 해봐도 뭔가 휑한 느낌 확들지
그 인프라에 병원도 포함이니까
니말은다틀림
이유도 말 못하면서 나이 어후...
대기업 범위를 어디까지 잡는지 모르겠는데.. 당진에 현대제철 제철소 있지만 뭐 엄청 번화한 도시되었냐면 그건 아니라서...
니말은다틀림
지방에 있는 병원 갔다가 서울에 있는 병원 바로 앞에 있는 숙박시설 잡아두고 병간호할 때 너도 다시 생각해봐~ ㅎ
지방 대기업이 들어가 있으면 배달없는 곳 일리가,,,
연봉공개하면 말이 달라질듯
당장돈이안되고 인프라부터 늘리는게 맞는거같음,, 할거도없는 시골에 누가오냐고,,적어도 기본 대형마트나 그런거부터 있어야 살만하네 하고 오지
지방에 법인세라도 깎으면 좀 오려나?
시골사는입장에선 밥먹는거부터 고역임 진짜 ,,
이미 하고 있을걸 그거
진짜 할거없고 자차없으면 진짜 인생이 재미없게 느꺼질정도임
와 몰랐네 매리트를 더 줘야 하나
ㅅㅂ생선구이 한번먹을라니 1인은 안받아요 ㅈㄹ ㅋㅋ
가장 기초적인 인프라인 도로나 기차 이런것부터 확실하게 정비하고 새로 만들고 국가사업같은거 지방으로 돌려야 되는데 그러면 역차별 운운하면서 들끓고 예타에서 빠꾸먹지.
그것도그래,진짜,,,
지방이라고 꼭 그런 시골은 아닌데.. 천안의 경우 대형 마트 꽤 있음
영덕은없어,,,포항나가야해,,장보러가면5시간순삭이야,
소위 큰데보단 작은데가 문제인거라... 작은데야 법인세 까주던 말던 큰효과없고 (애초에 버는게적어서) 근데 사람구하기는 한참 빡센게 문제라... 나름 지방에 대기업 유치하면 거기에 딸린 기업들 지원책을 같이 하긴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으니...
서울에서 자랐으니 굳이 다른 지역으로 갈 이유가 있나
루리웹-0813029974
부산이었나 어디였나 거기도 설문조사보면 일자리 있었으면 안떠났을거다가 대다수더라 자기 지역 떠난다는게 얼마나 큰 부담인디
내친구 둘도 상경했는데 자기 일하는 기업이 지방에도 있고 서울만큼 돈 주면 당장 내려오고 싶대...
이것도 매우 큼 일단 기본적으로 내가 살던 지역을 떠나서 타향 살이를 하라는 것 그 자체가 반감이 매우 큼 이건 당연한것
ㄹㅇ 지방러인데 일자리만이라도 괜찮은 거 있으면 안 떠나고 싶음
지방에서 자랐으면 모르겠는데 서울에서 자랐으면 역체감 오지긴 할거임
지방에서 살았어도 서울 살아보니 가능만 하다면 서울 살고 싶다는 생각 들던데... 나이 들고나서?! 그럼 더더욱 서울이 낫고
내가 부산에서만 30년넘게 살고 있는데 차라리 경기도쪽에 일자리 있으면 경기도쪽으로 런하고싶음 부산은(?)솔직히 관광도시라 그런가 공장지대가 끝과 끝에 있음 중간에 있는 동네에서 골라야하는거임 서부산이면 사상,사하,강서구고 동부산은 장안이 끝임 그리고 노인들만 가득한 도시라서 그런가 지하철타면 지하철의 절반이상이 노인들임
서울에 집이 있어서 출퇴근 가능하면 저래도 됨. 하지만 서울에 집이 없다? 그럼 지방 대기업 다녀야지.
지방 대기업에서 짤리면 그대로 끝이얌. 다시 이사가얗마
보통 대기업들 지방사업소는 낡아도 사택이랑 기숙사 지원은 다 되어있어서 솔직히 그런 걱정은 덜함
현기 생산직 경쟁률 보면 된다. 쟤들 머릿속에 지방 대기업 뭔지 물어보면 더 환장할듯ㅋ 서울 중소기업이랑 비슷하거나 작지만 지방에 있다보니 대기업이라 불리는 기업. 이런 식으로 생각할 지도 몰라ㅋ
월급 많이주면 지방 대기업이 더 좋을건데 집값도 서울보다 저렴할거고
연고지 떠나는거 쉽지 않아....
그냥 모든조건 다봐야지 저것만봐선 어떤상황인지 알수가있나
어느정도 이해는 감 타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지방 사람도 타지 가는게 싫다는게 있으니) 서울 인프라를 포기하는거에 대한 리스크 그런거 생각하면 타지 가기 싫을수 있을거 같음 나같은 방구석 아싸야 시골에서도 잘 살고 있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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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에서 3500 정도 벌어봤자 집세에 공과금에 한달에 최소 거진 100 넘게 쓸텐데 160으로 돈을 어케 모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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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서 지방 신축아파트부터 사서 그거담보로 돈올리는거임,, 지방신축은2억좀넘게사니까,, 서울서 대출땡겨 2억도 못모은다? 뭐하러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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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참 ㅂ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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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봤다고 욕질이여 저사람들 아는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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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면 10억준다 이런 vs놀이 인데 뭐이리 열을내
저런애들은지가 못벌어서그래, 돈버는방법부터 모르잖아 누가 애초에 서울집부터사려고 대가릴박어,,지방신축사서월세 넣어서 돈불릴방법으로하지
지가 그래서 과몰입하는거아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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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슨 생활하면서 교육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ㅂㅅ이라고 욕하면서 저질스러운 언어쓴는건 느그 뷴진 가서 해라
저러다가 4~5년 뒤에 지방 대기업 간 대학 동창 연봉 얘기 들으면 뒤돌아서서 피눈물 흘림
저분들 다 서울출신임? 그럼 저렇게 나올만함
다는 모르겠는데 그런 듯함
전에 현기 생산직 모집할때 현실을 보여줬지 ㅋㅋ
나이먹고 후회하지말고 지방대기업가라 서울에서 집사기힘들다고 울지말고
대기업이 있는 지방이면 근처에 있을꺼 다 있는거 아니야???
샘숭 있는 아산 천안 평택등등등 현대 있는 아산 울산 등등등 음....
천안은 공연이나 행사 갈거 아니면 왠만한 인프라는 다 있는 듯
서울에서 난 애들이 보기엔 없는 건 아니긴하네 수준이겠지
지방에서 태어난 사람이면 선택권이 많은데 서울은 답이 없음 최소컷이 경기도임
울산이 좀 황량한 곳이 있긴 하지만, 광역시인데다 부산까지는 지하철 동해선 연결되는 곳이라 아산, 평택에 갖다 붙이긴 좀 그런데... 서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솔직히 현대차 생산라인 있는 곳 중에 울산이나 전주 정도에서 정규직 월급받으면 서울에서보다 훨씬 여유있는 생활이 가능하긴 함. 일단 주거비용에서 엄청나게 절약되는데...
서울 사람들은 서울 선호하고 지방 사람들은 지방 선호하는게 당연함 지방 사람들이 서울 올라오는게 서울 좋아서 올라오는게 아니라 직장때문에 올라오는거지.
ㅇㄱㄹㅇ 우리 회사 2030 직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대전이나 부산 등등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 많음 갈만한 직장이 없어서 서울로 올라온거라고 하더라
지방 촌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서울 한 번 올라갈때마다 너무 고역. 여러가지 면에서.
특히나 애니나 건프라 게임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주말에월요일 연차하나 써서 와야하는데 서울이나 경기도에 사는사람들은 접근성도 좋잖아 거의 행사도 코엑스나 킨텍스에 집중되어 있으니
난 무조건 지방 대기업
저게.당연함 탑클라스 지방 대기업 아닌 이상에야 서울 살면 지방 안가려는게 태반임 인프라나 연고지 떠나는거 쉽지않음
서울에서 살아왔는데 혼자 지방내려가는게 쉽나
서울 ↗소면 돈 안줄거같은데..
지방대기업 예시 청주 하이닉스 울산 현대차 가 대표적인데 이거 버리고 서울 중소간다고?
지방대기업 기피는 힘들어서임. 포항제철소 있다가 서울 온 사람말이 현장 생산직이대부분인 대기업은 일주일에 네번 회식하고 너무 상명하복 심해서 싫다고함. 한물간 셔플댄스 갑자기 임원이 언급하더니 제철소 행사때 신입직원들이 단체로 셔플 추는걸 끼워넣었다고 극혐을 함
그런건 서울 대기업에서도 있을 수 있지 않나?
그냥 돈 많은 의사들 강제로 지방에 짱박아두면 어떻게든 지방 활성화 될 거 같음
이해는 감. 제철소 다니는데 신입 100명 들어오면 대부분 타향살이 힘들어하고 열댓명 정도는 퇴사하고 집에 돌아감.
일본마냥 지방 대기업이 막 흩어져있는 나라가 아니라서 지방 대기업하면 오히려 이득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대표적으로 현대) 생각보다 대기업카테고리에 엄청나게 많은 회사가 있드라
쟤들 취준생이라 그런지 뭘 모르네. 시작이 중소기업이면 나중이 대기업 이직이 어려운데, 시작이 대기업이면 나중에 수도권 소재 이직이 수월함. 커리어 시작은 대기업으로 시작하는 게 장점이 매우 많음.
깡촌알바 소감 : 못해도 지방도시에서 직장구해라
이것만 봐서는 전혀 알수가 없음
이게 정답이지. 다들 저분들이 서울 태생이라고 찍어두고 비아냥거리는데.. 지방사람이 서울 가도 서울이 좋음. 서울에 안착할 지원이 가능하냐 이런 것도 생각해야하는데 덮어놓고 세상 물정 모른다고 비아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