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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걍 해주면 편하긴 해 비싼집들은 특히나, 타는거없이 신경 잘써주긴하드라
고급고깃집은 구워줘서 편하더랑
내가 이제 아저씨의 나이가 되서 그런가... 알바 눈치 별로 안 보고 맞은 편 사람이랑 계속 토크하게 되던데.
구워주면 편해서 좋던데.. 남들이 듣기에 민감한 주제로만 얘기 안하면 됨 ㅋ 가족 안좋은 얘기라던지 그런것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