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의외로 잡채 먹을때 호불호 갈리는 것들.jpg

[돌아온노아빌런]

시금치잡채

부추잡채

근데 부추잡채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ㅇ....

[루리웹-7979797979]

맛있는대용

[매운콩국수라면]

시금치 싫어

부추 잡채 쌉가능

[아돈]

둘다 좋아

[쒝쒝]

둘 다 없어서 못 먹는디

[말차향푸딩]

주는대로 잘먹어서 신경안썻는데 생각해보니까 부추넣어서 주는곳도 있었네

[Seung2134]

갠적으론 시금치 너무 질겨서 별로야...

[피자빵은내것]

가끔 당면과 고기만 있는 잡채가 묵고싶다

[히힣?]

난 당근이나 오뎅 굵게 썬건 별로 더라

[루리웹-7197930102]

시금치가 맛있어

[양념반탈레반]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잡채의 맛을 잡아주는 큰 역할이지만 이에 자주 껴

[루리웹-2573585529]

시금치 귀해..비싸서 넣기힘들어..ㅜ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목이버섯 잡채

[spirea]

난 버섯 빼면 다 좋아

[구도자]

시금치 싫어 하는건 아닌데 시금치가 다른 재료보다 좀 질길 때가 많아서.
시금치를 데치는 방법이 좀 달라야 하나?

[돌아온노아빌런]

시금치를 통으로 넣지말고
썰어 넣으면 됨

[Killer Y]

난 피망인지 파프리칸지 그게 싫ㅇ니

[윈드스토커]

시금치던 부추던 다 좋은데 고기 대신 어묵 넣은건 선호도가 떨어짐.

[썸바리헲미]

뷔폐에 흔히 있는 당면만 한가득이고 다른건 쥐똥만큼 들어 있어서 이걸로 배체워서
고기 많이 못먹게 하는 함정잡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