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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면 집 나오는게 맞다
그냥 피하세요. 이정도인데 닥달하는 분이면 생각하는 회로가 보통 사람하고 다른 분임
농담이면 한번하고 밀것이지 왜 텀 두고 세번씩 물어보는데
그런게 통할 인간이면 애초에 그런말 할리가 없지. 공감을 못하는 인간에게 말을 한다고 공감이 될리가. 그것도 측은지심조차 없는 사람에게 말이 통할리가
어머니께서 평생 크게 다쳐본 적 없으신가보네. 그냥 공감을 못하고 계신 것 같으니까 왜 일을 못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고통을 감추지 말고 호소해 보셈.
이런건 독립이 답임 자식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 힘내여..
... 힘내여..
ㅇㅇ 맞음 농담할 정도로 안정되셧단 뜻이니까
농담이면 한번하고 밀것이지 왜 텀 두고 세번씩 물어보는데
그 뭐냐..힘내라 그리고 나도 다쳐보니까 재활하는게 힘들어도 꾸준하게 관리하면서 재활 안하면 안한만큼 더 힘들더라 빨리 나아 화이팅!
농담 아닌 거 같은데 -- 집 나가라고 압박 주나
왜 다침?
일하다 다침
그래
진심이면 집 나오는게 맞다
그냥 피하세요. 이정도인데 닥달하는 분이면 생각하는 회로가 보통 사람하고 다른 분임
손뼈 아작남? 나처럼 쇠박은거 같은데 저거
농담해도 됨?
아이고 잘 붙기 바란다
어머니께서 평생 크게 다쳐본 적 없으신가보네. 그냥 공감을 못하고 계신 것 같으니까 왜 일을 못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고통을 감추지 말고 호소해 보셈.
사문난적
그런게 통할 인간이면 애초에 그런말 할리가 없지. 공감을 못하는 인간에게 말을 한다고 공감이 될리가. 그것도 측은지심조차 없는 사람에게 말이 통할리가
그런게 통할사람이면 이미 닥달하지 않음
그래도 한번 해보는게 좋다. 나도 평생 아픈거 내색하지 않고 살다가 한번 진짜 억울해서 호소하니까 '평생에 티를 안 내서 몰랐지' 라고 말씀하시더니 이젠 먼저 걱정도 해주시더라
다 붙고 좀 더 지나야하는건데 좀 기다리라고 하셔요
자취 추천
언젠간 뭔가라도 해야되니 생각해둬야된다고 쪼는거라고 어떻게.. 좋게생각하자
이런건 독립이 답임 자식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그.. 옛날 분들 중에서는 진짜 다쳐도 일 하시는게 당연한 분들 계시더라구요 자기도 그렇게 일하고 주변 분들이 그러시니까요 너무 상쳐 받지 마시고 쾌유 하시길 바래요
철심이면 엄청크게다친거 아닌가
아오 진짜 아프겠네 ;;
핀이랑 프랙처 상태 보면 빠르면 2달 늦으면 3달정도 지나면 낫겠네. 비타민 D랑 칼슘 매일 챙겨먹어라
몇달 쉬어야겠는데 어으 아프겠다
빨리 그냥 집 나가는게 답인거 같다. 빨리 나아라... 그래서 엄마가 빨리 나으라고 뭐 해준거있음?
그 상태의 니가 일해야될정도로 집이 힘드나?
평소 관계가 어떤지 몰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힘내라.
어머니가 님에게 돈 받아 쓰심? 걱정은 못할망정 매정하시넹..
어디짓눌려서 뼈 뽀각된거아니냐 철심같은거 박을정도면
이 세상에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는 없더라 얼마나 아픈지 왜 일을 못하는지 앞으로 전망은 어떨지 다 설명해주는 것도 방법임 그래도 안 되면 방법이 없는거고 보통은 그런걸 전혀 모르시는거임
아프겠다..
울 아버지도 나 뇌경색으로 입원했다 퇴원하니까 하루 쉬고 출근한다고 ㅈㄹ 뭐라 하더만
;;;;;;;;;;;;;
엄.... 다이죠부.....?
부모님 세대가 아파서 쉬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세대긴 한데 저건 좀 심했다
저거는 ㄹㅇ 1년은 걸리겠다
너도 알겠다시피... 그간 백수 시절이 길었다면, 이 일로 네가 주저앉지 않기를 바라는 걱정된 마음이시겠고... 계속 일을 했고, 네 월급이 가족의 주수입원이라 생계에 지장이 있다면 안타깝고 맘 아프지만 그래도 네가 이해할 부분이 있을 것이다... 다만, 웹툰 반지하셋방에 나오는 엄마처럼 착취 관계는 아니길 빈다. 손도 손이지만 마음도 다쳤겠다 힘내라
나도 백수 시절 길었어..알바 하다가 모르는 지역으로 납치 당하는 그런 일이 있었는데 경찰서 조사 다니고 법적 문제 해결 하려고 돌아다니면서 정신과 다니고 그런 생활을 했거든.. 일 안 하냐고 닦달 하던 부모도 내가 이 일 겪고 그런 소리 일절 안 하심.. 난 의사가 아니지만 철심 같은 거 밖은 것 같은데 저 상태면 어머님이 모르시는건 아닐텐데 좀 심하네ㅠㅠㅠ 만약에 글쓴이가 주수입원이라고 하면 다른 식으로 말씀 좀 하셨으면 좋았을걸....아쉽네..
솔직히 좋게 들리진 않긴 하지만, 평소 성격을 알면 더 쉽게 판단 하겠는데 일단은 좀 그러네. 근데 저거 재활까지 할라면 최소 1년인데;
일단 집을 나와, 네 자신에게는 엄마가 도움이 안됨
병원이 리스폰 장소인걸로 아는거같은데 병원가서 수술받았으니깐 이졔 끝! 이런 논리
엄마랑 관계를 알아야... 우리가 뭔 말을 해주겠는데...
우리집은 독립 전엔 형이랑 비교하고 독립하고는 집사라고 쿨마다 닥달(돈이 어딨어 내가 ㅋㅋ) 결국 연 끊었는데 우울증 걸림 ㅂㄷㅂㄷ 빨리 나와라 나올 수 있으면
농담이 아니면 작성자를 돈 나오는 ATM으로 여기는거 같은데
"손 안 쓰고 할 수 있는 일 알려주세요, 그럼 그 일 할게요"라고 해봐
그 선생님... 주작이지..?그렇다고해.. 아니 어떻게 부모가 자기 자식이아픈데 그런말을해..
뭐에 다쳤길래 손이 저렇게...다친 부위는 프레스 같은 거에 눌린 것 같긴 한데 프레스였으면 저 정도로 끝나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