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습으로 헤즈볼라만 죽은게 아니라 이란의 혁명수비대 부사령관도 같이 있다가
벙커버스터에 죽었다는데 이제 이란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확전인지 아님 또 미사일로 대응하는지
헤즈볼라쪽만 죽었으면 모르겠는데 이번엔 지들 군조직의 부사령관도 죽었으니
지난번엔 아예 이란 수도에서 그것도 이란측에서 보호하는 시설내부에서 하마스 지도자가 암살 당해서 체면 구기기도 했고
평소에도 자기들이 중동의 맹주라고 이스라엘하고 뭐만 터지면 각을 그렇게 세웠는데
이스라엘이 전면전 하고싶어서 존나 도발하는거같음 마 이래도 안나오나? 하면서
미국이 대놓고 비호중이라 사리는것 같던데
이스라엘이 전면전 하고싶어서 존나 도발하는거같음 마 이래도 안나오나? 하면서
그런 거 같은데 너무 폭주하는 거 아닌가 싶음 삐삐부터해서 이번 공습까지 지금 거의 미국하고 의사소통이 안 되고 혼자 막 나가는 거 같은데 너무 블루팀 백 믿는 건 아닌가 싶은데 이미 유럽권은 네타냐후 그만 나대라고 목소리 내고 있고
미국이 대놓고 비호중이라 사리는것 같던데
지금 꼬라지보면 이스라엘이 중동 특히 이란 인내심보다 미국 인내심을 더 테스트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음ㅋ
이제 대학살 당하는거지...
일반적으로 이정도 타격이면 개빡쳐서 즉시 성명을 내는게 정상인데 이것저것 계산하면서 시간 끄는거 보면 글쎄 전면전을 선포할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
에지간한 공격은 미국이 막아내니까 계산좀 하는듯
이스라엘은 해리스 당선뒤에 확전이 되면은 재대로 지원 못받으니 미국 대통령선거 전에 확전시켜서 빼도박도 못하게 하려는거지 물론 트럼프는 상관없음. 거긴 대놓고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넘기는 방식으로 종전시켜서 이스라엘에 싹다 지원할 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