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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131210 에테리얼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워프와 카오스에 대해 생각보다 잘 알고 있었고 카오스를 옛 숙적이라 부르며 적대했음. 카오스도 에테리얼들을 적대해왔고. 타우 제국 초기부터 에테리얼들이 유령 같은 미신적 개념을 사회에서 다 지워버린 것도 카오스 방지책의 일환이었던 듯.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94324 - -카오스와 타우 사이에는 비밀스러운 관계가 생겨났음. 카오스 신들은 타우를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 상태 -파사이트는 명예를 동기로 삼아 그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고 싶었기에 반역의 길을 처음 걸었음. 하지만, 나이가 들고 은하의 공포와 마주하면서, 어쩌면 에테리얼들이 맞았던 것은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함. 성장하면서 그는 큰 그림과, 이 잔혹한 은하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야만 하는 일을 깨달았음 -에테리얼들은 소통장애자지만 옳은 일을 하려고 한다는 점에서는 황제와 매우 유사함. 파사이트는 이걸 어느 정도 보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