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관련 해서 간담회때 태도 지적 하는 글 썼다가
간담회 분위기 좋게 잘 끝났는데 간담회 태도가 뭐가 문제였냐고
번역 그렇게 된 이유도 설명했는데 무작정 변명으로 생각 하면 어떻게 하냐고
뭐라 한 사람 있었는데 간담회 이우 번역 찐빠들 보고 그 사람은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할건가
하고 오랜만에 작성글 뒤져서 해당 댓글 썼던 사람 글 보는데
간담회 이후 터진 번역 찐빠들로 화내는 글 쓰고 울분 토해냈네
그래.... 너도 속은거지... 너도 걍 한명의 피해자였을뿐이였어 그냥 받아 들이기 싫어서 그랬던거 이해 할게...
이번에는 믿어봅시다했다가 분통 터지는 사례 ㅠㅠ
나도 간담회 당시에는 간담회 참석한사람이 A4 수십장에 프린트해가서 제출도했고, 현지화게시판 신설한다는것도 '그래 그래도 제보라도 받아서 고쳐라'는 마인드였기때문에 그래도 두고보자는 마인드였음 근데 뭐가 나아지질않잖아 슈벌
나도 간담회 잘끝났다고 생각한 쪽이었는데 가보지도 못했지만 갔다온 사람들 말론 분위기가 괜찮았고 설명해주면서 왜 그런지 알려줬다 이래서 현지화 게시판도 만들고 하니 나아질줄알고 좀더 지켜보자 였는데 배신당함
간담회때 한 말이 우리가 알아서 잘 한다 이긴 햇는데 그 뒤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줫으면 뭐 틀린말은 아니긴하지 근데 결과물이 하청시키는 퍼니싱만도 못한게 더 문제지 퍼니싱은 중섭보다 버전올리는 주기도 짧고 컷씬이 없어서 전부 텍스트인데도 그거보다 퀄리티가 구리니
믿었다 배신당했군
간담회때 한 말이 우리가 알아서 잘 한다 이긴 햇는데 그 뒤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줫으면 뭐 틀린말은 아니긴하지 근데 결과물이 하청시키는 퍼니싱만도 못한게 더 문제지 퍼니싱은 중섭보다 버전올리는 주기도 짧고 컷씬이 없어서 전부 텍스트인데도 그거보다 퀄리티가 구리니
이번에는 믿어봅시다했다가 분통 터지는 사례 ㅠㅠ
개선의지 보여줬다면 이해했겠지만 결과물이 이 모양이니 화날만하지
나도 간담회 당시에는 간담회 참석한사람이 A4 수십장에 프린트해가서 제출도했고, 현지화게시판 신설한다는것도 '그래 그래도 제보라도 받아서 고쳐라'는 마인드였기때문에 그래도 두고보자는 마인드였음 근데 뭐가 나아지질않잖아 슈벌
나도 간담회 잘끝났다고 생각한 쪽이었는데 가보지도 못했지만 갔다온 사람들 말론 분위기가 괜찮았고 설명해주면서 왜 그런지 알려줬다 이래서 현지화 게시판도 만들고 하니 나아질줄알고 좀더 지켜보자 였는데 배신당함
솔직히 간담회 엠바고 걸었을 때부터 뭔가 이상하긴 했음. 보통 간담회라 하면 혼나는 자리인데 무슨 행사 진행하듯 하는 것이...